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일만 있고 나는 없다는 걸 느끼게 됐다.이렇게 살다가 회사 생활이 끝나는 건가? 라고 생각할 즈음. 브랜딩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 책까지 읽게 됐다. 회사에 일보다는 일 잘하는 누구로 기억되는 게 훨씬 좋지 않은가? 이때 필요한 게 브랜딩이다. 일을 했으면 광을 팔고, 칭찬까지 받으면 나의 브랜드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진급은 거저고.그런면에서 이 책은 내게 큰 도움이 됐다. 지금은 누가봐도 브랜딩 시대다. 열심히 광 팔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