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가 필요로 하는 고민들을 챕터별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내용은 철학 한 스푼이 들어가 있어 살짝 어려우나, 책 제목처럼 사람들에게 고민하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는 듯 하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에게 고민을 안겨주는 책보단 답을 알려 주는 책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워낙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