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도끼다로 유명한 박웅현의 책이다. 나도 전작을 읽고 내용에 감탄을 한지라 이 책 역시 대단하겠거니 했는데..
너무 철학적이라 지금은 이해하기 어렵다. 나이 오십에 읽으면 잘 읽히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