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현실에 대해 이보다 잘 쓴 책이 있을까? 내가 팀장이라면 깜짝 놀랬을 듯. 내용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아직 직장 생활이 많이 남은 내게 이 책은 반면교사로 삼을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