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 내 딸에게 도움될까 싶어 읽었다. 결론은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자인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꽤 설득력 있다.요즘은 SNS가 활성화돼 있어서, 나처럼 육아에 관심 많은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책만 나오면 베스트 셀러가 돼버리네.하려튼 우리나라 교육열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