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은 생명수와도 같을 것 같다. 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한 가지 주장을 길게 말한 것 같지만 충분히 반복해서 읽을 만한 내용이다. 나에겐 별 5개짜리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