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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어게인 - 모르는 것을 아는 힘
애덤 그랜트 지음, 이경식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제목만 봐도 책 내용을 알 수 있다. 다시 생각하기다. 그래서 책을 구매하기 전 많은 고민을 했다. "이 간단한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두꺼운 책을 썼다고?" 이런 의문이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책 저자가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속는셈 치고 구매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난 속았다.
다시 생각하기가 좋은 건 누구나 잘 안다. 하지만 사람들 특성 상 관행을 좋아하고, 고정관념에 쉽게 빠지다 보니 다시 생각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래서 왜 다시 생각하기를 해야 하는지 이 두꺼운 책에 풀어 놨는데 꼭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다. 생각을 정리해서 썼다기 보단 생각을 통째로 쓴 느낌이다. 다음에 다시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있다면 목차만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