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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혁명 - 약과 병원에 의존하던 건강 주권을 회복하라
조한경 지음 / 에디터 / 2017년 11월
평점 :
의사의 반란에 이어 또다시 읽게 된 의학관련 서적이다.
책 내용은 전반적으로 의사의 반란과 비슷했지만 좀 더 구체적이다.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제약업계의 연구비 지원을 받기 위해 의사들은 그들에게 유리한 연구만 진행한다는 것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네이버 메인에 하루 커피 2잔이 몸에 좋다는 기사가 올라와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싫어하는 조선비즈 기사에서 ㅋㅋ
근데 댓글에 이런 말이 있어 날 웃게 만들었다.
"이 연구가 커피업계의 자금지원으로 이루어진 연구가 아니길 빈다"
세상은 점점 투명해지고 있으니, 건강을 볼모로 사업하는 사람들의 뒷통수를 후려갈길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