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싫다그래도한다 #피터홀린스 #김하린 #잘잘잘 #하싫그피터 홀린스 [ 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법 ]하기 싫다, 그래도 한다 - 마음을 기다리지 않고 시작하는 법성실한 사람이 되는 출발점은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생각이 감정을 만들고 감정의 행동을 만든다. 그리고 행동이 인생을 바꾼다."" 생각만 해서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없다. 결국은 행동이 답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냈는지 헤아리지 말고, 얼마나 많은 책이 내게 와닿아 스며들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미루기는 금방 끝낼 수 있는 일을 오래 끄는 습관이다."" 내가 반복하는 행동이 나를 만든다. 꾸준함은 한 번의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하기 싫은 이유와 핑계는 수백 가지도 댈수 있을것 같은데 해야할 이유를 찾자면 몆가지 대기가 어렵다그게 나인것 같아 참 부끄럽다이 책은 미루고, 핑계대고, 일을 시작했다가도 며칠 안 돼서 포기하기 일수인 나에게 더는 미루지 말라며,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고, 더는 미루지 않도록 의지를 북돋아 줄 수 있게 실천법을 알려주고 있다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다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매일 할 수 있고 큰부담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나가 다 아는 내용이지만 꾸준히 행동하고 자기 규율을 갖춰 습관으로 기르기란 쉽지 않다성실한 사람의 태도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흡수하고 내면화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어야겠다성실한 사람이 되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변화의 노예가 아닌 주체가 되어야 한다자기 자신과 삶을 진정으로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이 책을 통해 삶을 가다듬고 자신을 갈고 닦는 기회로 만들어 매일 더 나은 선택을 하고 행동 할수있는 용기를 배우도록 하자- 이 책은 잘잘잘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최애가xxx였던건에대하여 #폴라북스 #현대문학 #일파만파독서모임 #정해연김아직정명섭박지선정해연 김아직 정명섭 박지성 [ 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무대 위 가장 화려한 조명을 받는 나의 최애 아이돌 그들의 무대 뒤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최애가 xxx였던 건에 대하여> 그런 상상과 궁금증에서 시작된 4편의 4인 4색 단편 소설집으로 작가 각자의 개성이 상당히 뚜렷이 나타난 흥미로운 작품이다정해연 <아이돌 그룹 러비쥬 살인 사건>은 추리 단편 소설로 걸그룹 멤버의 죽음을 둘러싼 에피소드로 같은 멤버인 그림자형사 예리가 사건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화려함 뒤에 가려져 있던 멤버들 간에 얽힌 관계와 예리의 날카로운 추리력 짧은 이야기이지만 상당히 흥미로웠다김아직 <엔딩 요정의 비밀>은 SF가 가미된 단편 소설로 성공을 꿈꾸며 마지막 기회를 잡고자 비인기 그룹 일루언의 리더 선유가 외계 행성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 예능의 참가하며 벌어진 에피소드이다 방송을 위해 선택된 도구 선유, 외계 생명체의 존재와 그안에서 생존하기 위한 끊임없는 경쟁 이번 단편을 읽으면서 실제 TV 속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이돌들의 모습이 떠오르고 눈길을 끌기 위한 악마의 편집이 생각나 뭔지 모를 씁쓸함이 느껴진 작품이었다정명섭 <PMC 아이돌>은 전쟁액션물로 '군필돌'이라는 컵셉으로 데뷔를 준비중인 신인 그룹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사하라에 가게되는데 그룹 이름 때문에 엮이게된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담고있다민간군사기업(Private Military Company) 줄여서 PMC로 그릅명을 정하고 사하라에 뮤직비디오를 찍기위해 갔는데 그곳에서 실제 군사기업으로 오해를 받고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 로케 뮤비 촬영기아이돌로 살기 참 짠하다 짠해박지선 <눈물을 마시는 요괴>는 판타지 단편 소설로 걸그룹 윈디시티의 메인보컬 지안은 아이돌이지만 사실 요괴를 쫓는 퇴마객이다화려한 무대 밖 어두운 곳에서 숨어든 요괴를 쫓고 퇴마를 하는 지안의 이중생활창귀, 귀신 노리개와 같은 전통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퇴마 이야기로 전 세계를 휩쓴 '데몬헌터스'가 생각나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다예쁘고 강렬한 색감의 표지에 눈길이 갔으며, 제목에 xxx라 써놔 상상력과 궁금증을 자극했고, 상당히 독특한 개성 만점 소재들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다가장 중요한 건 대단한 작가들이 모여 만든 앤솔로지한 작품들이라 너무나 신선한 경험이었다- 이 책은 일파만파독서모임의 서평모집을 통해 현대문학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폭군의인장 #히스토리퀸 #김사현 #르온서평단 #정치로맨스김사현 [ 폭군의 인장 ]<폭군의 인장> 19세기 오스만 제국을 모티브로 한 정치 로맨스 소설로1권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 / 2권 폭군이 세계를 개조하는 법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비의 술탄 파디샤 자히르(제임스)" 설령 그대가 불운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제국을 지켜야겠소 "" 나는 외교 전쟁을 벌이는 술탄이 아니다. 국제 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벌을 가하는 심판자이지"오스마니아 제국의 새로운 태양, 파디샤가 즉위하여 새 시대를 선포하다아버지의 임종 직전 터번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낸,제임스라는 이름 대신 '자히르'라는 이름으로 군주의 길을 선택한 <제임스>벨리샤의 왕녀에서 오스마니아 제국의 하세키 술탄으로의 길을 선택한 그의 아내 <마리>제임스의 이복동생으로 오라버니가 술탄이 된 후 치세를 기록하게 된 여동생 <클레르>무너져 가는 제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내부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고 개혁하고자 하는 제임스의 모습과 개혁을 반대하는권력자들과의 갈등을 그린 정치 이야기로 군주로써 개혁하고자 하지만 모든것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낯선 시대 속 묵직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주인공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짜임으로 800p가 넘는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숨 돌릴 틈없이 단숨에 읽게 되었다왕좌의 무게를 이겨내고 '피의군주' '폭군' 이라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한 주인공을 고뇌와 희생들이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었다독특한 시대 배경속 주인공의 번뇌와 그 안의 녹아있는 인간적인 모습과 러브스토리까지 재미와 깊은 울림이 함께 한 <폭군의 인장>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은@gbb_mom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historyqueen_pub 히스토리 퀸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지막패리시부인 #리브콘스탄틴 #서교책방 #추천도서 #르온서평단 리브 콘스탄틴 [ 마지막 패리시 부인 ]한 장만 더 읽어야지 하다 결국 진짜 마지막 장까지 다 읽은 책마지막 반전이 짜릿한 도파민이 터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소설모든 것을 갖고 싶어 한 여자의 욕망과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완벽한 여자 그리고 매력넘치는 최고의 남자엠버 패터슨은 자신이 꿈꾸던 모든것을 갖춘 완벽한 삶을 꿈꾸며 행복을 찾아 도시로 온다 눈앞에 나타난 대프니 패리시, 그녀의 삶은 엠버가 생각한 완벽한 행복 그 자체였다엠버는 대프니의 모든것을 호화로운 주택과 완벽해 보이는 남편, 화려한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싶어 우연을 가장해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그녀의 아픔을 이용해 점점 가까워져 마침내 친구가 되어 무해하고도 친밀하게 그녀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데...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어디까지 인지 완벽한 삶속에 어떤 거짓과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치밀한 심리 묘사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반전의 묘미끝까지 지루할 틈없는 쫀득쫀득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뒷부분을 이야기하면 읽는 재미가 떨어질 것 같아 어떤 반전이 있는지 스포하지 않을테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이 책이 작가의 데뷔작이 였다니 이런 구성과 반전을 생각해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도파민 터지고 긴장감 MAX에 지루할 틈이 없는 시간 순삭 소설이 읽고 싶다면 <마지막 패리시 부인> 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이 책은 @gbb_mom 르온서평단에 서평 모집으로 @seogyobook 서교책방의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프리다 맥파든 <하우스메이드>와 너무 흡사하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다여주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거만 빼고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최고급 저택, 완벽한 남편, 충격의 대반전그뿐 아니라 각 여주의 시점의 변화와 결말로 이루어지는 구성까지말이다 프라다 맥파든 좋아했는데 이정도면 표절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꺼 같다나만 그런 생각을 했을까 란 생각을 해본다...)
#문과의눈으로보면과학고전이더재밌어진다 #박균호 #지상의책 #과학고전 #추천도서 박균호 [ 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어려워 과학 개념부터 뜻밖의 뒷 이야기까지, 술술 익히는 과학 고전 가이드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1543년)부터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 (2003)까지 460년에 걸친 과학의 변화를 만나다이 책은 굉장히 쉽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30년간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 저자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멀리하는 벽돌책의 대표 고전 과학 책들을 쉽고 어렵지 않게 풀이해 주고 있다<종의 기원> <코스모스> <이중 나선> <통섭> 등 제목 만으로도 감히 엄두가 나지 않던 책들의 핵심을 낮선용어가 아닌 장면을 요약하여 설명하였고, 저자의 삶과 시대 상황까지 담아 내고 있다과학 고전답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멋진 신세계> <총,균,쇠> <거의 모든 것의 역사2.0> 등 까지도 함께 포함하여 과학 고전의 진입장벽을 낮춰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내가 궁금하고 읽고 싶었던 관심분야가 있었다면 그것부터 읽어도 너무 좋다두꺼운 책으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고 친숙해진 이후에 원본에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하다또한 한 권의 설명이 끝나고 더 깊이 생각하기와 각 분야에 추천 도서까지 수록하여 좀 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생각할 거리와 다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어 너무 좋았다어렵게만 생각했던 두껍고 어려운 벽돌 책들 이제는 친절한 선생님의 설명이 담긴 <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를 통해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이 책은 @galmaenamu.pub 갈매나무의 서평모집으로 출판사의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