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인장 #히스토리퀸 #김사현 #르온서평단 #정치로맨스김사현 [ 폭군의 인장 ]<폭군의 인장> 19세기 오스만 제국을 모티브로 한 정치 로맨스 소설로1권 피로 쓴 개혁의 연대기 / 2권 폭군이 세계를 개조하는 법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비의 술탄 파디샤 자히르(제임스)" 설령 그대가 불운해지는 한이 있더라도, 이 제국을 지켜야겠소 "" 나는 외교 전쟁을 벌이는 술탄이 아니다. 국제 범죄를 저지른 자에게 벌을 가하는 심판자이지"오스마니아 제국의 새로운 태양, 파디샤가 즉위하여 새 시대를 선포하다아버지의 임종 직전 터번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라낸,제임스라는 이름 대신 '자히르'라는 이름으로 군주의 길을 선택한 <제임스>벨리샤의 왕녀에서 오스마니아 제국의 하세키 술탄으로의 길을 선택한 그의 아내 <마리>제임스의 이복동생으로 오라버니가 술탄이 된 후 치세를 기록하게 된 여동생 <클레르>무너져 가는 제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내부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고 개혁하고자 하는 제임스의 모습과 개혁을 반대하는권력자들과의 갈등을 그린 정치 이야기로 군주로써 개혁하고자 하지만 모든것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다낯선 시대 속 묵직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주인공 탄탄한 구성과 긴장감 넘치는 짜임으로 800p가 넘는 이야기이지만 읽는 내내 숨 돌릴 틈없이 단숨에 읽게 되었다왕좌의 무게를 이겨내고 '피의군주' '폭군' 이라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을 이루고자 한 주인공을 고뇌와 희생들이 너무나 인상적인 책이었다독특한 시대 배경속 주인공의 번뇌와 그 안의 녹아있는 인간적인 모습과 러브스토리까지 재미와 깊은 울림이 함께 한 <폭군의 인장> 읽어 보길 바란다- 이 책은@gbb_mom 르온서평단 서평모집을 통해 @historyqueen_pub 히스토리 퀸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