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의눈으로보면과학고전이더재밌어진다 #박균호 #지상의책 #과학고전 #추천도서 박균호 [ 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어려워 과학 개념부터 뜻밖의 뒷 이야기까지, 술술 익히는 과학 고전 가이드코페르니쿠스의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1543년)부터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 (2003)까지 460년에 걸친 과학의 변화를 만나다이 책은 굉장히 쉽고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30년간 중고등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 선생님이 저자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멀리하는 벽돌책의 대표 고전 과학 책들을 쉽고 어렵지 않게 풀이해 주고 있다<종의 기원> <코스모스> <이중 나선> <통섭> 등 제목 만으로도 감히 엄두가 나지 않던 책들의 핵심을 낮선용어가 아닌 장면을 요약하여 설명하였고, 저자의 삶과 시대 상황까지 담아 내고 있다과학 고전답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프랑켄슈타인> <멋진 신세계> <총,균,쇠> <거의 모든 것의 역사2.0> 등 까지도 함께 포함하여 과학 고전의 진입장벽을 낮춰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저자의 말처럼 이 책은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는 없다 내가 궁금하고 읽고 싶었던 관심분야가 있었다면 그것부터 읽어도 너무 좋다두꺼운 책으로 시작하기 어렵다면 이 책을 읽고 친숙해진 이후에 원본에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하다또한 한 권의 설명이 끝나고 더 깊이 생각하기와 각 분야에 추천 도서까지 수록하여 좀 더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생각할 거리와 다음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어 너무 좋았다어렵게만 생각했던 두껍고 어려운 벽돌 책들 이제는 친절한 선생님의 설명이 담긴 <문과의 눈으로 보면 과학 고전이 더 재밌어진다> 를 통해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이 책은 @galmaenamu.pub 갈매나무의 서평모집으로 출판사의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