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패리시 부인
리브 콘스탄틴 지음, 박지선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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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 콘스탄틴 [ 마지막 패리시 부인 ]

한 장만 더 읽어야지 하다 결국 진짜 마지막 장까지 다 읽은 책
마지막 반전이 짜릿한 도파민이 터지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소설

모든 것을 갖고 싶어 한 여자의 욕망과 모든 것을 갖고 있는 완벽한 여자 그리고 매력넘치는 최고의 남자

엠버 패터슨은 자신이 꿈꾸던 모든것을 갖춘 완벽한 삶을 꿈꾸며 행복을 찾아 도시로 온다
눈앞에 나타난 대프니 패리시, 그녀의 삶은 엠버가 생각한 완벽한 행복 그 자체였다
엠버는 대프니의 모든것을 호화로운 주택과 완벽해 보이는 남편, 화려한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싶어 우연을 가장해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그녀의 아픔을 이용해 점점 가까워져 마침내 친구가 되어 무해하고도 친밀하게 그녀의 삶 속으로 스며드는데...

인간의 탐욕과 욕망은 어디까지 인지 완벽한 삶속에 어떤 거짓과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치밀한 심리 묘사와 서로를 속고 속이는 반전의 묘미
끝까지 지루할 틈없는 쫀득쫀득한 재미가 있는 책이다
뒷부분을 이야기하면 읽는 재미가 떨어질 것 같아 어떤 반전이 있는지 스포하지 않을테니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이 작가의 데뷔작이 였다니 이런 구성과 반전을 생각해낸 작가에게 박수를 보낸다
도파민 터지고 긴장감 MAX에 지루할 틈이 없는 시간 순삭 소설이 읽고 싶다면 <마지막 패리시 부인> 을 읽어 보길 추천한다

- 이 책은 @gbb_mom 르온서평단에 서평 모집으로 @seogyobook 서교책방의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프리다 맥파든 <하우스메이드>와 너무 흡사하다는 생각을 멈출수가 없었다
여주가 의도적으로 접근한거만 빼고 내용이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았다
최고급 저택, 완벽한 남편, 충격의 대반전
그뿐 아니라 각 여주의 시점의 변화와 결말로 이루어지는 구성까지말이다
프라다 맥파든 좋아했는데 이정도면 표절이라 해도 할말이 없을꺼 같다
나만 그런 생각을 했을까 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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