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206번째 책이야기]
<사양, 인간실격> - 다자이 오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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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인간실격(을유문화사) / 다자이 오사무(저자)
다자이 오사무 탄생 100주년, 타계 60주년 기념하여 출간된 다자이 오사무 소설선. '사양'과 '인간실격' 2편을 수록하였다. 패전 후 몰락해가는 귀족 가문을 배경으로 한 '사양'은 네 사람의 어둡고 절망적인 삶의 모습과 그 안에 숨겨진 삶에 대한 애착과 희망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실격'은 1948년 6월부터 8월까지 「전망(展望)」에 연재하였고, 그해 7월에 단행본으로 출간된 다자이 오사무 문학의 결정판으로 일종의 자화상을 그린 소설이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머리말과 후기 사이에 지금은 미쳐 버린 오바 요조라는 인물의 수기를 3부로 나누어 소개하는 형식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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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07번째 책이야기]
<리어 왕, 맥베스> -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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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왕, 맥베스(을유문화사) / 윌리엄 셰익스피어(저자)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셋째 권으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비극 작품. 셰익스피어가 집중적으로 비극을 쓰던 시기에 나왔다. 두 작품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가장 깊고 면밀하게 탐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풍성한 상징과 은유, 풍자적이고 서정적인 언어로 그린 인간의 야심, 고뇌, 갈등, 복수 등이 담겨있다.

브리튼의 리어 왕에게는 고너릴, 리건, 코딜리아라는 세 딸이 있다. 늙은 리어 왕은 딸들의 사랑을 시험했는데.. 가식적이고 욕심 많은 고너릴과 리건이 아첨과 거짓으로 왕의 호감을 얻어 영토와 실권을 갖게 되고. 솔직한 막내딸 코딜리아는 아첨을 거부하고 진심어린 사랑을 보이지만 리어 왕은 이를 꿰뚫어보지 못한 채 그녀를 무일푼으로 프랑스 왕에게 시집보낸다.

그러나 리어 왕은 고너릴과 리건에게 버림받은 뒤 폭풍우 치는 광야로 내몰리고. 광증에 빠지고야 만다. 평생 세상의 진실을 똑바로 보지 못했던 리어 왕. 그는 자신의 잘못과 헐벗은 자들의 고단한 처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 리어 왕의 참상을 전해 들은 코딜리어. 그녀는 프랑스 군대를 이끌고 영국으로 향한다.

<맥베스>의 주인공 맥베스는 반란을 제압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세 명의 마녀들을 만난다. 마녀들은 그가 장차 코도어의 영주가 되는 것은 물론 스코틀랜드 국왕이 될 것이라고 암시한다. 마녀들의 암시대로 코도어의 영주로 임명된 맥베스는 이어 왕위에 오르려는 야망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심각한 내적 갈등 끝에 자기만큼이나 대단한 야심가인 아내의 질책으로 결국 그는 국왕을 살해한다.

왕위에 오른 맥베스. 그는 왕권 유지에 장애가 되는 이들을 가차 없이 제거하고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혐의는 도망간 왕자들에게 덮어씌운다. 그리고 정적인 뱅코를 살해한 후 그의 망령에 시달리다 자신의 운명을 알아보기 위해 다시 마녀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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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05번째 책이야기]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 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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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12월 23일 수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1월 8일 금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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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살림출판사) / 진형준(저자)
음모론에 덧씌워진 프리메이슨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진실을 추적한다. 탄생부터 중세 고딕 성당, 미국 수도 워싱턴의 설계에 이르기까지, 서구 문화 곳곳에 스며있는 프리메이슨 신화와 상징들은 프리메이슨의 문화적 영향력을 보여준다.

저자는 조지 워싱턴과 윈스턴 처칠같은 수많은 정치 지도자, 괴테나 모차르트같은 예술가들이 왜 프리메이슨에 열광했는지를 밝힌다. 또한 프리메이슨 비밀 의식에 담긴 매력과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 참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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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장으로의 초대 을유세계문학전집 23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박혜경 옮김 / 을유문화사 / 2009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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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이해하기 어렵다. 어렵고 몽환적(몽상적)이고 약간 환상스런 분위기가 전체적인 느낌이다. (연극 각본인 것 같기도 하고..) 반면 이러한 흐름때문에 가독성은 떨어지지 않으니 이 작품에 홀린 기분이 든다.

표면적으로 보이는 줄거리는 이렇다. 주인공 친친나트는 사형선고를 받고 형무소에 수감된다. (그 형무소에 수감 된 죄수는 친친나트 한 명 뿐이다.)  죄목은 친친나트만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형이 집행 될 날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그에게 그를 구하려다 잡혀왔다는 므슈 피에르가 등장한다. 하지만 그는 사형 집행자로서 친친나트를 면밀하게 살피려고 투입된 것이였다. 마침내 단두대에 선 친친나트는 므슈 피에르를 밀어 젖히고 '모든 것은 정직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돌아가서 엎드리십시오. 당신은 엎드려 있었고,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고, 모든 것은 끝났지 않습니까'라 외치며 자신과 닮은 존재들이 있는 곳을 가며 소설은 끝난다. 감옥에서 일어나는 온갖 이상 야릇한 일들. 정신 나간 것 같은 아내 마르핀카의 친정 식구들. 결혼하자는 형무소 소장의 어린 딸 엠모치카 등등 소설 전체가 어리둥절한 내용 일색이다.

하지만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이 책 역시 한 개인이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르다는 점에서 겪는 불합리함(불평등)함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수와 다르다고, 혹은 튀는 한 개인을 가쉽거리 구경하듯 유쾌한 심리로, 죽음으로까지 몰아가는 소설 속의 군중들이 참 무섭다. 망명자였다 작가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 듯 하다. [아르네가 남긴 것]... 조용히 죽어간 아르네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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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최고야 킨더랜드 픽처북스 9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최윤정 옮김 / 킨더랜드 / 2007년 2월
구판절판


제 책을 고르면서 아이 책도 한 권 카트에 담았습니다. 웃긴 그림에 별 생각없이 주문 한 책. 아이가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네요.

27개월. 아이에게 '지우, 책이네~~' 하고 딱 두 번 읽어주었습니다.


이미 왠만한 동물들 이름을 아는 아이는 아빠가 말로 변신한 그림, 하마로 변신한 그림 등에 장단을 맞추며, 표지의 이를 다 드러내고 웃는 아빠의 모습엔

'이게 뭐야~~~~~ 하하하' 하며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네요.

늦잠자는 아빠에게 읽어준다며 침대로 달려가 아빠를 깨워서 야단이고, 정말 책이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또 책을 찾아들더니 혼자 주절주절 거리면서 읽습니다.

물론 맞게 읽는 것은 아닌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넘기면서 뭐가 좋은지 킬킬 웃으며 늑대가 나오면 '늑대 이 놈~!'하기도 하고^^



그 어떤 장난감보다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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