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토리 256번째 책이야기]

<법의 정신> - 몽테스키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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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 2010년 4월 1일 목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4월 2일 금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법의 정신(홍신문화사) / 몽테스키외(저자)

법의 정신에 대해 꼼꼼하게 파헤친 몽테스키외의 역작. 법을 물적.정신적.사회적 현실과 관련있는 것으로 이해하며, 권력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집행권.입법권.사법권의 상호통제의 정교한 체계를 주장한다.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구체적 현실 상황에서 법을 치밀하게 분석한 20년간의 사유 결과이다.

'자유의 거울'로 일컬어지는 영국 헌법을 분석한 것 외에 각 민족의 정체.풍습. 풍토 등에 적합한 법의 탐구도 병행하였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법의 정신"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ovebook@booksto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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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55번째 책이야기]

<후진타오 이야기> - 박근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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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3월 25일 목요일 ~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4월 1일 목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후진타오 이야기(명진출판) / 박근형(저자)

후진타오를 알아야 중국을 이해할 수 있고,
중국을 알아야 세계를 꿈꿀 수 있다!

‣ 혹독한 단련의 시간을 거쳐 중국 최고 지도자가 되기까지 후진타오의 삶을 통해 드러나는 현대 중국 역사!

※지금 청소년들에게 왜 ‘후진타오’인가!
• G2가 의미하듯 미국과 더불어 21세기 국제질서를 좌우하는 국가는 중국입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나가려면 세계에 대한 안목이 필요한데, 반드시 중국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세계무대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해나가려면 중국을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 후진타오의 도전과 성공에는 중일전쟁, 국공내전, 중화인민공화국의 탄생, 문화대혁명, 티베트 독립운동, 톈안먼사태, 개혁개방의 실험, 차기지도자의 양성 등 중국의 역사와 변화의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13억 중국인들의 삶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후진타오의 인생 여정은 곧 중국의 역사입니다. 중국 4세대 지도자인 후진타오의 행보에는 미래를 향한 중국의 목표와 청사진이 그려져 있습니다.

• 후진타오가 세계 파워 2위 리더가 되기까지 그의 도전과 성공의 이면에는 겸손의 미덕이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재능이나 능력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겸손과 성실함으로 주어진 환경과 자신이 감당해야 할 여러 시련의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나갑니다. 그에게 겸손이란 미덕이 없었다면 그의 재능도 빛을 발할 수 없었을 것이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후진타오 이야기"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4. 자세한 사항은 북스토리 서평단 선정 가이드를 참고하십시오.

◆ 문의 : 궁금하신 점은 메일로 주시거나 북스토리 고객 게시판을 통하여 질문해 주시면 빠르게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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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76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정경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마도 이런 대작들이 아니면 내가 그 어떤 것의 도움을 얻어 인생에 대해 숙고할 수 있을까? 생각해본다. 종교, 영화가 있겠지만 책이야말로 마음껏 상상에 내 마음을 온전히 맡겨 둘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이 책은 한 편의 희곡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이 희곡에 등장하는 파우스트와 악마 메피스토를 축으로 많은 신화적 인물(신)들이 등장한다. 지극히 난잡하고, 속된 대화들에서 지금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과 전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괴테가 일생을 바쳐 완성했다는 [파우스트]는 이 책에서 탄생한 인물은 아니라고 한다. 15세기에서 16세기의 요한 파우스트라는 마술사의 전설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다. 파우스트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얻고자하는 욕망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간의 표본이다. 하지만 수 년간의 학문탐구에도 불구하고 허탈한 마음은 금할 방법이 없고...해서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와 계약을 맺게 된다.  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위해 봉사하며 온갖 환락과 파우스트의 욕망을 채워주고 그 대가로 파웋스트의 사후의 영혼을 메피스토가 차지하는 내용의 계약이다. 이로서 인간의 두 번째 비극은 시작된다.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딴 것이 첫 번째요, 파우스트의 악마와의 계약이 두 번째 비극인 것이다. 하지만 엔딩은 천사들이 파우스트의 영혼을 차지하는 것으로 끝난다.

얼마 전 다른 책을 읽으며 '파우스트'를 읽어야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었다. 난 이미 거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내 아이들은 나를 포함한 속된 사람들 사이에서 조금 떨어져 한 숨 돌리며 그들의 언행을 응시하는 여유를 갖길 바라며 고이고이 책장에 두고싶은 책이다.

인생은 마냥 행복하지도, 즐겁지도, 불행하지도 않음을 파우스트에서 잘 볼 수 있는 것처럼 한 조각의 조언이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잘 안다. '한 조각의 조언'이라고 하기엔 파우스트엔 방대한 사건들이 담겨있다. 두 번, 세 번 읽으며 파우스트와 메피스토의 여행에 동참하는 것은 내가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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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의 사상과 철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서사시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7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사순옥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이 책에서 보여지는 짜라투스트라. 즉, 니체의 사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무엇일까? 초인? 어린아이?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얼핏 들어보았을만한 '짜라투스트라'는 결국 나의 공감을 그다지 이끌어내지 못하였다.

이유는 가장 사적인 이유가 첫 번째이다. 여자는 장난감이니, 여자는 우정을 맺을 능력이 없다느니 등등 여성비하의 사상이 치명적인 첫 번째 이유이다. 왜 그럴까? 대부분의 생명체는 암컷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고, 인간도 당연히 여자의 몸에서 비롯되는 것을...
'아직도 여자는 우정을 맺을 능력이 없다. 여자들은 아직도 고양이요, 새이다. 아니면 고작해야 암소이다.' ----- page 76
짜라투스트라는 산 속에 은둔하며 10여년동안 초인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자화자찬하지만 그의 사고의 편협합은 책 곳곳에 나타나있다.
두 번째 이유는 그의 사상은 너무 극을 향하고 거칠다. 자유분방한 어린아이를 동경하지만 어린아이는 결코 거칠거나 무섭지않다. 어린아이의 눈빛은 영롱하고 영혼은 맑다. 하지만 짜라투스트라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그의 이상적 인간상 초인도 마찬가지.)


그의 독서론이나 국가론, 성직자 등 다수의 관점은 나와도 많이 비슷하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것들 조차도 그의 표현은 꽤나 거칠다.)
모든 글 중에서 나는 다만 피로 씌어진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그대는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 될 것이다..... 독서가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독서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책 일기를 배우게 되면 누구나 마침내 글 쓰는 일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일까지도 망쳐 버릴 것이다.  ----- page 52
니체에게 있어서 국가는 선인과 악인을 막론하고 모든 백성들이 독을 마시게 되는 곳이지만, 성직자라는 위대한 인간도 역시 너무나 인간적이라고 한다.

몇 줄의 리뷰로 '니체'를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 책은 샅샅이 읽어야한다. 내가 느낀 니체는 방랑자요, 거칠것 없는 야수요, 드넓은 광야같다. 그가 추구하는 초인도 결국은 니체도 단 한 명의 인간이기때문에 풀 수 없는 숙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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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리 253번째 책이야기]

<타인의 얼굴> - 아베 고보(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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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모집기간 :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 모집인원 : 2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0년 3월 30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타인의 얼굴(문예출판사) / 아베 고보(저자)

"과연 '얼굴'을 '나와 타인을 연결하는 통로'라고 말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극히 일상적인 도시 생활 속에서 평범한 시민에게 스며드는 존재의 위태로움을 묘사하는 이 소설은, <모래의 여자>, <불타버린 지도>와 함께 아베 코보의 '실종 3부작'이라 불린다.

실험실 액체질소 폭발로 얼굴을 잃은 남자 주인공 '나'. '나'는 도저히 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져버린 얼굴로 인해 자기 자신과 타인을 연결하는 통로가 차단돼버렸다고 생각한다. 그는 본래 자신의 얼굴을 찾으려고, 나아가 인간관계를 회복하려고, '타인의 얼굴'을 한 인간의 피부와 똑같은 가면을 만든다.

완성된 가면을 쓰고 타인으로 변신한 그는 자기 부인을 유혹한다. 아내가 유혹당하자 가면에 질투를 느끼게 되고, 가면에 몸을 허용한 아내를 단죄할 것을 결심한다. 그 설명자료로 쓴 수기 형식의 글이 소설을 이룬다. 독창적 발상과 표현, 실존주의적인 문제 제기, 초현실주의 수법과 세밀화를 그리듯 치밀한 묘사 등 아베 코보 문학의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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