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화학원소 아파트 - 쉽게, 재밌게 익히는 원소 이야기 118 ㅣ 10대를 위한 지식만화 2
원소주기연구회 글, 스즈키 사치코 그림, 박재현 옮김 / 반니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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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잘 만들었다, 무한 박수!

아이는 너무 재미있다고 한다. 어려운 내용을 어떻게 이렇게 재미있게 만화로 만들었나며 감탄을 했다.

이 책을 통해 반니 출판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세상을 이해하는 또하나의 길 반니! 이번 블로그 이웃도 신청했다.

이렇게 책을 만들 수 있다니.. 내가 어렸을 때 이 책을 읽었으면 과학을 정말 잘했을 것을....

 


먼저 화학원소책이니 화학원소가 소개되어 있고

재미있게도 내 손으로 만드는 원소주기율표가 부록으로 들어있다.

대박... 너무 재미있겠다.

원소 1개의 크기는 0.1나노미터, 즉 100분의 1미터다. 예로 1센티미터의 케이크 조각이 있다고 가정하고 원자를 그 크기만큼 확대하면 케이크는 지구만한 크기가 된다고 한다. 대박... 원자가 정말 작구나. 원자는 실체가 있는 입자이고 원소는 그저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한다. 원자는 중심에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전자가 돌고 있다. 원자핵은 양자와 중성자라는 작은 입자가 몇 개 모여 만들어진 덩어리이다. 원자의 종류가 다른 것은 양자의 수 때문이라고 한다. 원자번호 1부터 118은 양자수에 의 한 분류다.(아..그렇구나)


 

수소

누구나 기억하는 수소! 나도 외운 기억이 난다. 하지만 수소는 수소일뿐 나의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이 없다. 열심히 뭔가 외웠던 것 같은데

남는 것은 없다는 ... 만화로 정말 쉽게 알려주고 있다.

원소마다 성격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는데 보물지수, 친밀감, 위험지수로 나타내고 있다.

수소는 우주에서 최초로 생긴 원소이다. 연로 전지나 로켓 원료, 마가린 만들 때 사용된다. 만화만 보아도 확---이해가 된다.

상온에서 기체이고 녹는점이 -259.14도란다. 이렇게 낮은 온도에서 녹는구나...


구리를 한 번 볼까? 우너자번호는 29번이다. 구리는 전기가 잘 통하고 열을 잘 전하며 살균효과도 있다.

신발에 10원짜리 동전을 넣어두면 살균,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단다. 신기 신기

구리(Copper)의 어원은 옛날 동이 많이 채굴되먼 지중해의 키프로스 섬의 이름이라고 한다.

118개의 원소들의 성질을 쉽게 배울 수 있다.

재미있고 어려운 내용은 학습 만화로 배우는 것도 참 좋은 방법 같다.

원소를 아직 배우지 않은 초등생뿐아니라

중학생 고등학생에게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강추 강추!!! 상식도 팍팍 늘어난다.

반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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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수준 수학 5-2 (2021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ㅣ 초등 최고수준 수학 (2021년)
최용준.영재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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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기본적인  문제집 한 권만 풀 때는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교과서를 바탕으로 기본 내용을 다지고 개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집을 푼 후 내 실력을 높이고 개념을 적용, 응용할 수 있는 문제집이 필요하다.

천재교육의 최고수준 수학은 기본 개념을 확인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도 학습하며 심화, 최고 수준의 문제까지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먼저 기본 개념을 확인할 수 있도록 내용정리가 되어 있다. 옆의 문제를 푼 후 2단계 점프로 고고싱! 점프 단계는 시험과 연결된다. 시험에 출제되는 여러가지 유형을 만날 수 있다. 이점이 마음에 든다. 

교과서의 내용이 바탕이 되었고 교과서에 등장한 문제 유형이기 때문에 교과서 문제 푸는데 매우 쉽게 풀 수 있다.  

 


분수의 경우 8가지 유형이 나온다. 

(네모 안 수 구하기, 수직선 문제, 시간을 분수로 나타내는 문제, 튀어오르는 공의 높이, 수 카드 곱셈식, 남은 부분의 수 구하기, 계산 결과가 자연수일 때 네모 안의 자연수 구하기, 창의 융합형문제) 분수를 배울 때 이렇게 8가지 유형을 잘 알아 두면 학교 단원평가 문제 없다. 또한 이런 유형을 바탕으로 학년이 올라가서도 깊이 있는 문제를 풀 수 있는 바탕이 된다.유형 정리가 참 잘 되었다. 

처음 문제를 들어가기 전 8가지 유형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문제를 푸니 더 집중해서 잘 푸는 것 같다. 

아이가 문제 사이 가격이 넓어서 편하게 문제를 풀 수 있고, 문제가 눈에 잘 들어온다고 한다. 

문제집이 마음에 드나보다. 이번 문제는 계산의 실수.

실수도 실력인데 좀 더 집중해서 풀도록 해야 겠다.


특히 창의 융합형 문제가 재미있다. 자동차의 자동차세와 지방교육세 계산하는 문제가 등장하는데

실생활에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우리집 자동차세를 계산해 보아야 겠다. 


 

심화와 최고수준의 문제까지 가면 경시대회의 문제도 풀어볼 수 있다.

이 문제집의 또하나 큰 장점은 동영상 강의가 무료라는 점!!! 큐알코드로 찍으면 쉽게 원하는 내용을 볼 수 있다.

각 단원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생각하기는 수학의 재미를 더한다. 태극기에 숨어 있는 분수의 곱셈이라..

태극기는 태극기일뿐이라 생각했는데 분수와 연결된다니 흥미롭다.

 

태극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기도 했다.ㅋ

수학 문제집이 재미있다. 아이가 자꾸 풀고 싶은 문제집이라고 한다. 

 

이 글은 천재교육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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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 쫌 아는 10대 - 데카르트 vs 레비나스 : 내가 먼저일까 친구가 먼저일까 ㅣ 철학 쫌 아는 십대 1
이재환 지음, 방상호 그림 / 풀빛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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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나다움이란?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 벌써.. 고학년 (시간 너무 빠르다)

시간이 흐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할 문제가

나다움인 것 같다.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자기 소개를 잘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꿈과 진로가 무엇인지 대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나가 누구인지 나다움이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선생님과 학생의 대화를 통해 진행된다. 르네 데카르트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도움도 받는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되고 고민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10대는 아니지만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영민이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소개햐야할는지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된다. 이런 것도 고민하는 영민이라.. 처음부터 남달라 보인다.

선생님은

영민이의 변화된 모습(시간이 지나면서 겉모습이 달라지는제 같은 영민이인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어제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밤사이 내가 변해 버린 걸까? 내가 달라졌다면 도내체 나는누구지?

아, 도무지 알 수 없잖아.")

그리스 신화의 테세우스의 배(조금씩 수리해서 처음과 다른 자재로 완성된 새로운 배가 처음과 같은 배인가)

불에 탄 노트르담 대성당 사건(불에 탄 첨탑을 복원하면 원래 노트르담 대성당과 같은 성당인가)

이런 이야기로 대화를 한다. 지금까지 나는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나?

특히나 나이가 들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여기서 데카르트가 짜잔! 등장한다.

데카르트는 이 현실이 꿈이라 하더라도 꿈을 꾸는 존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 존재가 정신으로서의 '나'라고 말한다. 누군가 생각한다면 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존재하고 그 존재가 바로 나이기에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는 확실한 지식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나의 모습이 변해도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에 '나'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정신'이라는 것!!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철학자도 등장하는데 바로 레비나스이다.

데카르트가 다른 사람보다 나를 중요시 한다면 레비나스는 다른 사람이 나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내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애개 눈과 귀를 열러 그들의 요청에 반응하고 책임지기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이다.

오디세우스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오디세우스는 데카르트 아브라함은 레비니스에 비유해 이야기 하는 내용도 흥미롭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책에 등장하는 다른 책들도 다시 읽어봐야 겠다는 것.

책을 읽으면서 철학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죄수의 딜레마를 통해서는 나와 다른 사람이 미리 협렵하는 것이 좋다는 것,

다른 사람과 미리 합의하고 협력하는 게 나에게도 좋다는 것도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 선생님의 말씀

"철학은 좋은 질문을 찾고 그 질문을 오래 고민하게 하는 힘을 길러 줘. 그러니까 너희들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고민에 대한 답이 빨리 찾아지지 않더라도 그 질문을 간직하면서 또 잘 견뎌 내면서 답을 조금씩 찾아가면 좋겠어."

맞는 말이다. 아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선생님의 마지막 대사로 마무리 된다.

멋진 말이다.

풀빛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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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ㅣ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필립 리브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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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두두두두!! 두 번째 이야기

블랙라이트 특급열차!

노바와 젠은 새로운 세계에 도착한다. 새로운 태양이 있는 행성이다. 그들 말고 본 적 없는 곳.

대박, 나도 이런 곳에 좀 가고 싶다. 처음에 최초로 새로운 곳에 내가 서 있다는 상상을 해보자.

이런 상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감격스러울 것 같다. 인공지능을 가진 붉은 장미 기차 왈 대기 상태가 호흡이 가능하단다.

이곳에는 외계인들이 산다. 어릴 적 외계인을 그리도 보고 싶었건만 아직도 외계인을 본 적인 없다.

진짜 이런 행성에 외계인이 산다는 것이 가능할 것인가. 똑똑한 노바는 번역 프로그램으로 그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



냉동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챈트니 한사(1권에서 탤리스 눈의 돈과 헤드셋을 훔쳤다)는 감옥에서 풀려나게 된다.

모토릭도 감옥에 간다. 미래 이런 상황이 가능할까?

마할락스미 황제 서거 후 트레노디 눈이 철도네크워크의 새 황제가 되었는데 그녀는 눈 트레인 사고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그녀는 챈트니를 풀어 준 후 눈트레인 사건에 대해 물어보고 ... 이후 챈트니는 황제의 시녀가 된다. 모토릭 시녀라.

​

프렐가문이 눈 가문과 전쟁을 준비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코비

( 아 너무 슬픈 것은 코비가 이 사실을 트레노디에게 알려주다 죽게 된다는 것. 코비의 진실한 사랑이 독자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트레노디는 침략을 받게되고 트레노디는 챈트니와 순다르반으로.. 그곳에서 트레노디는

이복언니 프리야가 트레노디 눈에게 빼았겼던 황좌를 되찾았다는 뉴스를 보게 된다. (뭔 소리지? 빼앗기는 누가?)

또한 프리야는 엘론 프렐이 레이디 프리야와 결혼을 발표했다. 철도네트워크 제국 전체를 훔친 도둑....이런... 뭐지..

그들은 도망을 간다. 어쩌겠나...



이들은 도망을 가다 젠을 만나게 된다. 당연히 이야기가 이렇게 흘러 갈 것이라 예상했다,ㅋ

이들은 납치된 노바를 구한다.

그러나 또 노바와 헤어지게 되는 젠.

"인간이라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누군가를 필요로 하고 너무도 사랑해서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거 말이야. 하지만 영원이라는 건 없어. 언젠가는 지나가기 마련이야.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없어. 대신 기억이 남지. 나도 기억은 영원히 간직할 거야."

​

아... 명언이다. 명언이야. 어찌 모토릭 입에서 이런 말들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 역시 노바.

노바 참 매력적인 존재이다. 내가 젠이라도 노바를 사랑하게 될 것 같다. 사랑스러운 존재다.

언제쯤 노바와 같은 모토릭을 만날 수 있을까?

내 생애에서 불가능할 것 같다. 아쉬움.

​

레일창조자가 만든 기계들과 대화를 해야한다는 노바. 노바가 게이트를 통과한 후 게이트를 폭파시킨다는 노바.

어쩌면 그녀는 다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

3권은 어떤 내용일까? 주인공들이 여기서 헤어지고 끝일 것 같지는 않다. 다시 만날 것이라는 기대를 하며 책을 덮는다.

​

코로나로 아무 곳이나 나가기 힘든 시기이다.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으로 <<철도 네트워크 제국>>시리즈를 추천한다.

청소년들도 성인도 상상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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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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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제로 ㅣ 철도 네트워크 제국 3
필립 리브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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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두두 마지막 3권이다.
그냥 영화를 보는 것 같다. '노바'와 '젠'을 어떤 배우가 하면 잘할까 이런 생각도 하고
내가 엑스트라로 출연을 하면 좀 어떨까 나는 어떤 역할에 잘 어울릴까 
뭐 이런 생각들을 하고 킥킥 웃으면서 책을 보았다. (난 영화가 나오면 관객이 되는 것으로)
코로나가 끝나 혹시 
필립 리브가 방한을 한다면 작가에게 꼭 질물하고 싶다.
어디서 이런 상상력이 나왔는지 책을 많이 읽었고... 이런 답 말고
우리 아이도 이런 상상력을 가진 아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참으로 평화롭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젠
하지만 젠은 노바가 그립다. 
인간이 모토릭과 사랑할 수 있을까? 지금의 우리 현실세계의 로봇이라면 힘들 것 같은데 
'노바'같은 모토릭이라면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스럽다.
만약 미래 이렇게 인간과 똑같은 모토릭이 만들어진다면(복제도 가능하고)
더 똑똑똑한 모토릭이 만들어 진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할까? 무서울 것 같기도 하다. 

노바가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KF-50.34.5817/3.48.1485' 
"이걸 기억해.", "기다리고 있을게."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젠은 노바를 찾으러 떠난다. 
사랑의 힘이라고 해야할까? 노바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으면 떠나지 않았겠지만
노바나 젠이나 서로 그리워 하고 있다. 
젠은 노바와 '스테이션 제로'에서 만나게 된다. 이곳은 모든 철도 네트워크가 시작된 곳이다. 
또 놀라운 것은 노바가 연구할 것이 너무 많아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해야 하기에 
노바의 인공 지능을 복제해서 239명의 노바를 만들었다. 대박.. 

이 이야기에서 또 하나 놀라운 것은 '레이븐'의 인격을 찾으러 가는 젠이다.
인간이라면 한 번 죽으면 끝이나 인생은 한 번뿐이나 
그건 인간만 그런가 보다. 디지털 복제 인격이라고 들어 보았나?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나보다.
그의 인격은 데이터 보관 디스크에 담겨 있다. 대박..신기할세.
레이븐 홀로그램과 대화하는 장면도 인상적이다. 

한편 가디언들은 레일 창조자를 두려워하는데
이는 레일 창조자가 K-게이트를 만들고 새로운 행성과 접촉해서 인간과 가디언을 무시하는 
종족을 만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기는 하겠지?)
레일 창조자는 노바였다. 대박..
레일 창자조의 모습이 묘사된 마지막 부분이 영화의 장면이라면 신비하기도하고 놀랍기도 하며
 멋진 장면이 될 것이다.

산호들이 불을 밝혀주었다. -중략- 
산호가지들이 아래고 뻗어 내려와 말미잘처럼 구부러지면서 노바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휘감았다. -중략-
산호 소용돌이 속으로 끌어당겼다. 


마지막 부분에 용어 설명이 나와 있다.
가디언, 그랜드 센트럴, 기차, 기차역 천사들, 님 족, 데이터의 바다, 디카 족, 레일포스, 모르바, 블랙라이트 지대, 챈드니 한사, 철도네트워크 제국, 츠모이 족, K-게이트, 쿠르산디, 크레이트 족, 해쓰 족, 헤라스텍 족, 허브 


1,2,3권
흥미로운 사건들이 등장하고 미래 우리의 모습도 등장한다.
우리가 앞으로 발견할 우주의 모습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우주의 여러 행성으로 누구나 여행하는 날이 언제쯤 될까?
생각할 수 있고, 감정도 표현하는 모토릭을 친구로, 애인으로... 
이런 날이 정말 오겠지? 흥미롭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너무 발전해서 가디언(인간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이 정말 생긴다면 인간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정말 몽크 떼들이 존재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하게 만드는 책 <<철도 네크워크 제국>>이었다.

만약 영화가 나온다면 아이와 남편과 함께 꼭 보러가고 싶다. 
청소년들에게 성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강추!! 

가람어린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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