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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신증보판
최강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난 나의 아이에게
가끔 생각이 날 때
이런 말들을 한다.
세상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어쪄면 이렇게 세상이 빠르게 발전했는지...
과학의 발달에 놀랄뿐이다.
의학도 많은 놀라운 발전을 했다.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발전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다.
나쁜 바이러스와의 싸움....
없어진 것 같다가도 다시 나타나고
사람들을 공포에 몰아 넣고...
눈을 떠보면
확진자가 늘어나 있고...
밖에 나가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개학 연기
학원 휴원,,,
빨리 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
책에도 소개되었지만

영화 <<감기>>가 떠오른다. 무섭.....
사실.. 난 바이러스에 대해 잘 모른다.
아니 모른다는 표현이 맞는 것 같다.
바이러스가 궁금했다.
<<바이러스 쇼크>>
인류가 지구를 지배하는 데 가장 큰 위협은 바이러스다
-조슈아 레더버그-

박쥐로 시작된 인류 대재앙의 공포,
바이러스 두려움의 실체,
바이러스 어떻게 인류를 위협하는가
신종전염볍 지구천을 위협하다
신종바이러스에 대처하는 우리의 노력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99.9%이상은 우리 인간과는아무런 상관없이 서식한다.
대부분 바이러스들은 사람이 아닌 다른 숙주에 서식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사람에게 감염된다는 것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는 많이 존재한다.
나쁜 바이러스도 많지만 면역체계를 자극시켜 면역 물질을 만들어내는 착한 바이러스(백신으로 사용하는 바이러스)도 많다.
바이러스는 지구상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한다.
전염병 유행을 통해 숙주 집단의 급속하고 과도한 번식을 조전하기도 하고
다른 동물의 습격으로부터 숙주 동물을 보호함으로써 숙주집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도 한다.
이런 바이러스는 너너무 다양하다.
인간이 유전자 염기서열의 차이가 1% 정도 차이가 난다면
(3000만 개 DNA염기쌍의 차이는 보통 사람과 완전 다른 형상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어마어마어마한 종의 역역을 넘나드는 엄청난 경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바이러스는
평균적으로 1만 개 정도의 유전자 핵산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바이러스라도 바이러스 개체에 따아서 유전자 염기서열의 차이가 1% 이상 존재하는 것이 부지기수다
심지어 50% 이상 나는 경우도 많다. 와우......
이런 바이러스가 한 세대를 거치는데 걸리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하
루
인간은 한 세데를 거치는데 평균 30년 결리는데...
바이러스는 정말...대....단.....
몰랐다 바이러스의 이런 모습이 있는 줄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레로스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메르스바이러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
가장 원시적인 존재이면서
가장 무서운 존재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수공통 전염병인데
다들 알겠만
사스는 방쥐바이러스가 사향고양이를 매개로
메르스는 박쥐 바이러스가 낙타를 매개로 나타난 것으로 추정하고
코로나 19 바이러는 중국관박쥐가 잠정적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박쥐는 없어지면 안 될 동물이라고
책에서 많이 나와있는데
이런 박쥐가 우리에게 공포스러운 존재이다.
전문가들이 중국 재래시장이 신종바이러스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톡탄을 안고 있다고 했는데
맞았다. 그 말이...
박쥐가 바이러스에 죽지 않고 공생하면서 존파매개체가 된 것은 박쥐의 독특한 면역체계 때문이다.
<<바이러스 쇼크>>
여러가지 전염병에 대해 실제 있었던 사실을 서술하는 부분에 있어
너무 가슴 아프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다.
정말 너무 끔찍한 일들을 알 수 있었다.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책을 읽으면서 박쥐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을까.....
마스크가 필수인 이 시대
읽어보아야 할 책<<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