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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논술이 되는 최신 과학 뉴스 40 - 청소년을 위한 과학담당기자의 뉴스 큐레이션
송혜진 지음 / 책장속북스 / 2026년 11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뭐지? 이 책...
진짜 과학이 멀게만 느껴졌던 사람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권한다는 작가의 말이 진짜였다. 술술 읽힌다. 와..
무엇보다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차 있다.
우주 시대, 바이오, 뇌, 동물, AI, 지구.. 이 안에 진짜 궁금했던 내용, 흥미로웠던 내용들이 담겨 있다.
나처럼 과학을 잘모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깔끔하게 글을 써서 작가에 대해 궁금해졌다.
카스테라처럼 보드랍고 이야기 책처럼 흥미진진한 기사를 쓸 수 있기를 오늘도 희망한다는 작가의 말, 쉽게 쓰는 것이 가장 잘 쓰는 길이라고 믿는 작가분께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과학은 어려우면 눈이 가지 않는다. 그냥 패스.... )
<<읽으면 논술이 되는 최신 과학 뉴스 40>>은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울 뿐 아니라 관련 사진과 더불어 편집이 보기 좋게 잘 되어있다. 그래서 글이 술술~~~ 읽힌다.
제일 먼저 104페이지를 폈다. 세상에 많은 병들이 있다. 그 중에서 무섭고도 너무 슬픈 병, 치매. 누구에게나 두려운 병, 치매. 피 한 방울로 치매의 위험을 알 수 있다니 과학이 정말 많이 발전했다. '혈액 바이오마커 측정술'이라고 하는데 동네 병원에서도 알츠하이머 고위험군인지 미리 알 수 있고, 검사 정확도가 80%라고 한다. 위험 결과가 나오면 치료를 시작하면 된다는 것이다. 얼마나 다행인가.
이어 알츠하이머에 대한 설명과 이러한 진단의 아이디어가 50여년 전부터 출발했고 그 발전 과정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마지막에는 앞의 내용을 간단 명료한 정리와 과학 개념에 대한 설명도 등장한다. '과학너머 생각하기'에서는 과학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제기하여 독자들이 직접 써보며 사고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변화를 책을 통해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여기 ~~여기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 계속 손에 놓지 않고 보게 된다. 다이어트로 인기가 많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뉴스, 돼지의 장기이식 받았다는 내용도 (9개월 동안이지만) 놀라웠고, 신약을 빨리 만드는 비결이 AI에 있다는 뉴스를 통해 세상이 빠르게 발전했다는 것, 우주에서 신약을 개발한다는 금시초문의 뉴스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까지도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과학의 힘!!어디까지인가?
특히, 통합수능에 대비해 과학 배경지식을 쌓고 싶거나 과학 분아에 진로를 탐색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과학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궁금한 어른들에게도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읽으면 논술이 되는 최신과학뉴스 40》
꼭 읽어보기를 권한다.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