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 21세기 분쟁의 현장과 평화를 위한 인류의 과제, 2026 개정증보판 : 최신 국제분쟁 전면 반영
김미조 지음 / 동아엠앤비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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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의 끝은 어디일까?

끝이 없을 것 같다. 뉴스를 보면서 너무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 분쟁 없이 살 수는 없는 것인가? 2006년도에도 세계 여러 곳에서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은 분쟁의 현장을 보면서 그 안에 얽힌 역사와 원인을 짚어주고 있다.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는 5년 전 발간했고 개정증보판으로 다시 독자들에게 왔다. 작가는 5년이 흘러도 세계는 그때보다 평화로워졌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누구도 자신이 태어난 땅 때문에 평범한 삶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모든 이들의 마음일 것이라 생각한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미안마, 중국과 일본, 인도와 파키스탄, 러시아 우크라이나, 내전 속 난민들..

여러가지 국제분쟁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은 정말..언제 끝날지 모르는 분쟁이다. 유튜브에서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에 대해 많은 설명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세상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이슈이다. 또한, 뉴스에 안타까운 사건들이 많아 관심이 가는 지역이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은 레바논과 이란으로까지 번지기까지 했다.



팔레스타인들이 자신의 땅을 되찾기 위해 투쟁을 펼치고 유대인은 그 땅을 지키기 위해 팔레스타인의 저항을 무력으로 막고 있다. 유대인들이 나라 없이 2천년을 떠돌았다는 내용부터 유대인 학살 사건, 팔레스타인이 땅을 빼앗기게 된 내용들, 그리고 여기에 여러 국가와 민족의 문제들이 포함되었다는 것. 읽다보면 분쟁이 끝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가슴이 답답하다....



'기자 지구' 라는 지역을 뉴스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였다. 사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 있었는데 팔레스타인 남서부 좁고 긴 지역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있다. 이곳의 통치 역사도 단순하지 않고 크고 작은 공습의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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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분쟁은 표면적으로 하나의 땅을 두고 두 민족이 갈등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국가와 미족의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를 읽으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된다.

각 부분 끝에는 국제 시사상식도 알려준다. 디아스포라, 시온주의, 수니파, 시아파 등 뉴스에서 들었던 신문에서 보았던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국제 시사상식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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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빨리 분쟁이 마무리 되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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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관심이 가는 나라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종교로 인한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에 관심이 더 생길 수도 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더 관심이 생길 수도 있다. 수업 시간 분쟁에 대해 배울 때 내용을 읽으면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세상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생들에게 세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21세기 분쟁의 세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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