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지구' 라는 지역을 뉴스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였다. 사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고 있었는데 팔레스타인 남서부 좁고 긴 지역으로, 이스라엘과 이집트 사이에 있다. 이곳의 통치 역사도 단순하지 않고 크고 작은 공습의 장소로 알려진 곳이다.
이들의 분쟁은 표면적으로 하나의 땅을 두고 두 민족이 갈등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국가와 미족의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를 읽으면서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게 된다.
각 부분 끝에는 국제 시사상식도 알려준다. 디아스포라, 시온주의, 수니파, 시아파 등 뉴스에서 들었던 신문에서 보았던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국제 시사상식도 알 수 있다.
분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빨리 분쟁이 마무리 되길 바랄 뿐이다.
《국제분쟁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처음부터 읽지 않고 관심이 가는 나라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종교로 인한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에 관심이 더 생길 수도 있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더 관심이 생길 수도 있다. 수업 시간 분쟁에 대해 배울 때 내용을 읽으면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세상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생들에게 세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다. 21세기 분쟁의 세상을 이해하고 싶다면 꼭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