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필독 신문 2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2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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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업 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드디어 중등 필독 도서, 청소년 필독 도서인 <<중등 필독 도서 신문2>> 가 발행되었다. 1권이 알차고 학생들이 알아야 할 내용이 가득 실려 있어 2권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2권을 보게 되어서 신나~~신난다.

이 책의 저자 이현옥 선생님과 이현주 선생님 두 분 모두 20년 이상 근무하신 교사이다.

작가는 생각하는 힘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한다. 매우 동감한다.

요즘 아이들은 영상에 너무 많이 노출이 되어 많은 시간을 핸드폰과 함께 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멀리하는 아이들이 많고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아이들도 많다. 신문을 보면 좋다고는 하나 신문을 구독하는 집도 별로 없을 뿐 아니라 신문을 구독한다고 해도 신문의 작은 글씨를 읽으면서 신문을 보는 친구들이 얼마나 될까? 그러면서도 이 책 <<중등 필독 독서신문>>은 요즘 아이들에게 아주 딱 맞게 출판된 책이다. 우선 글의 글이가 길지 않고 중간에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고 내용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학생들이 시대가 변하면서 알아야 할 내용들이 알차게 담겨 있다.

맞춤형 <<중등 필독 신문>>



다양한 주제가 등장한다. 요즘 시대에 맞춘 주제(챗GPT, 3D 프린트, 빅데이터, AI 등)뿐 아니라 선거, 난민, 언론 개혁 등의 정치, 다이소, 부자심리, 자기주도 학습, 의사 연봉 등 요즘 관심이 많은 주제와 역사, 국제, 유명한 철학자들(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리스, 데카르트, 칸트 등)의 철학 등 내용이 흥미롭다.

지루하면 아이들이 읽지 않을텐데 주제 자체가 지루하지 않아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요즘 수행과 레포트, 보고서 뭐 어떤 분야에서도 정말 많이 쓰고 있는 챗GPT!! 영상편집을 배우고 있는데 이 수업에서도 챗GPT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 대본을 쓰거나 이미지를 만들거나 어떻게 보고서를 만들어야 하는지 여러가지를 물어 보아도 순식 간에 대답을 주루르르르르르 써준다. 와우...

대화도 가능하다... 이런 똑똑한 아이라니....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챗GPT에게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질문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것은 정말 아이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사실이다. 질문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고 마무리하고 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부분이 보인다. 챗GPT도 실수할 수 있으니 중요한정보를 확이라하고 하는데, 계산오류나 가자 뉴스, 편향된 정보가 지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조심해야 겠다....)

이것의 한계도 지적하고 있다.

비판적 사고 UP! 에서는 챗GPT의 큰 장점, 경계점, 어떤 윤리적 기준이 필요한지 질문을 하고 있다.

<<중등 필독 신문2>>의 구성은 이러하다.

주제를 던지고 정보를 제공하고 (그 안에 정보를 잘 읽어보고 내용을 익힌다)

그 주제과 관련하여 꼭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을 내용으로 담는다.

이 두 가지 내용을 바탕으로 또 질문을 던지다.

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해보면서

비판적 사고력이 향상된다.

이 책의 강점은 정말 많지만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용에서 주제를 추출했다는 점과

수능 주제를 다루는 새로운 독서 경험이 될 것이가는 점이 마음에 든다.

또한 1편과 다른 영역을 다루고 있는데 좀 어려운 주제이기에 생각의 깊이가 더 깊어짐을 느낄 수 있다.

작가의 프롤로그의 말 중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면 어려운에 닥쳤을 때

무엇보다 합리적인 판단을내릴 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우리는 그래서 <<중등 필독 신문2>> 이 책을 꼭 읽어봐야 한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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