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테마북부터 살펴보자. STORY, SIGHTSEEING, EATING, SHOPPING, EXPERIENCE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보면 좋겠다. 나의 아이는 EATING에 관심이 있고, 나는 SIGHTSEEING에 관심이 있다.
먼저 싱가폴의 스토리를 알고 싱가폴을 보면 더 기억이 많이 남을 것이다. 역사와 숫자, 별칭으로 보는 싱가폴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싱가폴은 가장 안전한 도시 2위인데 (마음 놓고 갈 수 있겠군...)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 2위이다.(돈이 너무 많이 들겠네...) 물가가 얼마나 비쌀가... 후덜덜...
놀라운 것은 쓰레기를 버리거나 껌을 씹는 행위는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여 쓰레기 하나 찾아볼 수 없다고 하는데 직점 가서 확인하고 싶다. 정말 쓰레기 하나 없을까....궁금하다.
싱가폴의 날씨에 대해 자세히 소개도 해주는데 11월에서 2월이 가장 여행가기 좋다고 한다. (음....이 시기 비행기 티켓이 비싸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