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도는 돌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돌잡이의 모습이 보이고 (아이를 도야지라고 부른다. 괴한 자식일수록 어릴 때 천한 이름을 붙인다)
천자문 공부하는 모습
벼슬에 오르는 첫 시험인 소과를 치르는 모습(풍경을 정말 잘 표현했다)
시험장이 난장판...(옛날 소과 시험은 그랬나 보다)
점점 자란 홍이상이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만나는 모습
결혼 (부모님이 정해준 신부)
장원급제하고 시간이 지나 평안감사를 지나 정승까지!
와우 정말 평생도는 부모의 마음이다.
이렇게 자라만 주면 얼마나 좋을까
환갑잔치의 모습도 보인다. 요즘 예순을 젊은 나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조선시대에는 예순을 넘는 사람이 드물었다는 내용도 소개되고 있다.
결혼 60주년의 회혼식도 그려지는데
보통 평생도는 회혼식을 끝으로 한다.
인간의 인생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어간다.
이 뭉클한 느낌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