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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 필수 영단어 - Words In Harmony
박제봉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0년 1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능영단어집은 빡빡한 영어 단어에 외울 것이 잔뜩인 느낌이 나는 그런 단어집이 많았다. 사실 좀 지루하다. 중학영단어집도 단어와 관련 문장이 나열된 것이 많은데 <<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필수영단어>> 좀 다르다.
우선 분야별로 단어를 정리했고 중간 중간 그림이 있어 지루하지 않다. 편집도 빡빡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다. 내가 이 단어집을 고등학교 때 만났다면 영단어를 완벽하게 외울 수 있었을 것 같다. 지금은 아이와 함께 보고 있다.
25개 분야의 단어가 소개되고 있다. 우주, 지리, 환경, 범죄, 재난, 교육, 감정, 선거, 식물, 동물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

동물 부분을 보면
동물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동물에 대해 상식도 더하는 설명이 등장한다. 지구 상에 동물의 종류가 100만 종이 넘는다고 한다(처음 알았음)곤충, 어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 뒤 짜자자잔!!
뒤로 넘기면 동물에 대해 제 가지 분야로 또 단어를 나눈다. Classification of Animals, What Animals Do, Carnivores and Herbivores, Birds and Fish
체계적으로 단어를 익힐 수 있다. 주제에 대해 배경지식의 글을 읽게 되어 이해가 더 쉽다.

파충류와 양서류 단어들이다. 눈에 확 ------들어온다. 이런 이미지 활용 너무 좋다. 좋아!!!
처음 생물, 분류하다,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단어가 나오고 그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소개된다. 와....단어 공부가 지루하지 않다. 다음 페이지는 벌레, 공룡, 양육하다, 키우다, 우화 등 여러가지 관련된 단어들이 나온다. 그냥 단어 하나 외우고 끝이 아니라 단어가 쓰인 문장들도 나와서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였는지까지 알 수 있다. 제대로 된 문장의 예문이 나와있는 것도 기억에 도움이 된다.
작가는 단어는 연관된 여러 단어들과 함께 외워야 한다고 말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것에서 우리의 신체라는 작은 것을 끝이난다. 이와 관련된 된 수만은 단어들을 외울 수가 있다.
원어민 발음으로 단어도 들을 수 있다. 큐알코드를 찍기만 하면 교재 녹음 파일이 수록된 유튜브 채널로 바로가기가 된다. 요즘은 큐알 코드가 있어 정말 편하다.
단어가 다 끝나면 각 단원별로 Word Power - Up 이라고 해서 단어의 변화형을 실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각 분야의 부분 단어 테스트도 있다. 단어를 외우고 곧바로 테스트를 할 수 있어 제대로 암기를 했는지 체크할 수 있다. 또한 학습한 단어를 활용해 긴 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에서 단어 활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뒤에 지문에 대한 답이 나오는데 해석도 되어 있어 문제 푸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해석에 어려움이 있다면 문제를 풀고 답지를 참고하면 된다.
단어 암기가 즐거워 진다.
생각나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출처] [이벤트당첨/서평후기] 생각나눔 /수능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