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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 - 다양성을 존중하는 우리 ㅣ 세계 시민 수업 9
윤예림 지음, 김선배 그림 / 풀빛 / 2020년 1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 50명 중 한 명이 다문화 가족 자녀라고 한다.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다.
우리는 이들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다문화사회>>를 통해
우리의 태로를 반성해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해야 겠다.

다문화 사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단일 민족, 진짜 가능할 일일까요?
이주 노동자도 대하민국을 함께 움직여요
색깔을 더해주는 다문화 가족
모자이크 사회를 만들어 봐요
내가 만드는 건강한 다문화 사회
지난 20년 동안 대한민국에 정착한 이주민 수는
1990년 5만 명에서 2017년 210만 명으로 늘어났다.
2030년에는 300만 명이 될 것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울 시내에 많은 외국인 마을이 있다.
이태원-무슬림 거리, 나이지리아 거리
혜화동 - 필리핀 거리
창신동 -네팔인거리
대림동-차이나 타운
기리봉동 -연변 거리
반포동 - 프랑스인 서래마을
광희동 -중앙아시아촌
몽골 타운
가본 곳도 있고 가보지 않은 곳도 있다.
이런 곳에 가서 이주민의 삶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외국인들의 삶을 느끼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이와 한 번 가봐야 겠다.

우리나라에는 100만 명이 넘는 이주노동자가 있다.
일손이 부족한 분양 노동력을 제공하여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응웬
그는 20대 청년으로 제주 바다에서 선원이 되었다.
식사 후 선장이 질문을 던졌는데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응웬은 모른다고 대답해고
그에 화가 난 선장은 그를 바다로 빠뜨렸다.
뿐만 아니다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이주 선원들은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다고 한다.
폭언 93.5 퍼센트, 폭행 42.5퍼센트. 정해진 날 임금 받은 사람 53.5퍼센트,
외국인 등록증 여권 빼앗기는 경우 79.3퍼센트...
이 책속의 현실은 이뿐만이 아니다.
참....
전문가들은 이주 노동자가 없으면 대한민국은 멈춘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들에게 일어나는 비극, 폭행, 폭력은 계속이루어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주 노동자가 우리와 같은 동료로 인정될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란다.
학교에서 차별 받는 아이들의 모습도 책에서 볼 수 있다.

2015년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는 정부의 장관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남성 15명 여성 15명
원주민 출신 법무 장관
아프가니스탄 난민, 무슬림인 민주 개혁 ㅏㅈㅇ관
머리위 동그란 터벙을 두른 시크교도, 인도출신 국방 장관
우주 비생사 출신 교통 장관
총기 사고로 장애 갖게 된 국가 보훈 장관
캐나다 개방성과 포용력을 보여준다.
캐나다 국회의원 선거결과도 13.3퍼센트가 다른 나라 출생 이주민이었다.
여성, 노동자, 장애인, 이주민의 목소리가 들리는 정치
대한민국은 언제쯤 가능할까?
작가는 질문을 던진다.

상호문화도시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매년 6월 런던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마을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면 수다를 떤다고 한다. 이주민을 이해하기 위한 행사도 하고..
상호문화도시는 세계123개
상호문화도시로 선정되면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난한 나라에서 온 노동자가
폭력이나 폭언, 임금 체불에 시달리지 않는 사회
보모의 국적이 다른 고 피부색이 다른 다믄화 사족의 자녀가
자신의 개성성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
인종, 국적, 종교, 신념에 상관없이
사람이라서 존중받는 사회...
-p99-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