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풀과바람 역사 생각 5
박영수 지음, 김상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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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풀과 바람 시리즈의 

<<꼭 알아야 할 한일외교사 30>> 


 

고인돌과 옹관을 통해 본 한국와 일본의 고대 관계부터 일본이 독도를 탐내는 속 뜻까지

30가지 내용으로 전개된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사건 중 핵심적인 장면들을 엄선해서 그런 역사 문화를 파악할 수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이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일본과 우리의 관계는 전쟁을 벌이는 적대적 관계가 아니라 기술을 전해 주거나

옮겨가서 사는 이웃 관계였다. 

본격적으로 견제하거나 싸우기 시작한 것은 강력한 왕권 국가를 형성한 뒤의 일이다.

 

시간이 흘러....

 



대마도는 우리 땅이었다...

알고 있었나요?


 

부산에서 불과 50여킬로미터 떨어진 섬이다.

일본어로 쓰시마라고 한다.

 

<<세종실록>> 에 

대마도는 본래 경상도 계림에 속한 우리나라 땅인데 

일본 본토에서 쫓겨나 오가 데 없는 왜인들이 몰려와 소굴을 만들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왜놈이 살게 두었더니 

대마도는 본래 우리 땅이다. 다만 막혀 있고 좁고 누추하므로 개같이 도적질하고 쥐같이 훔치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다

 

1948년 이승만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일본에 대마도를 한국에 반환할 것을 요구한다.

대마도는 한일 양국의 중간에 있는 우리 영토인데 350여 년 전 일본이 

불법으로 탈취해 간 것이다.

라고 했고

1949년 1월에도 반환을 요구했다. 그러나 일본은 그에 응하지 않았고

대마도는 그대로 일본의 섬이 되었다.


이런 사실이 있었다니...우리 땅.....





눈 감으면 코 베어 간다는 속담을 낳은 코 무덤

1592년에서 1598년 동안 조선은 큰 난리를 겪었다.

왜군은 조선 땅을 휘저으며 조선국 병사와 민간인을 마구 죽였따.

도요토미히데요시의 한 사람당 세 개씩 코를 베어오라는 말에 

왜군들은 닥치는 대로 조신인의 코를 베었다. 

 

참....보면서도 가슴이 답답...

 

살아있는 람들의 코도 서슴없이 베었다. 

코를 속소금, 식초 석회 등을 방부 처리한 뒤 1천 개씩 대나무 바구니에 넣어 일본으로 보냈다.

 

아....잔인한...이렇게 잔인할 수가....

기록에 나타난 것만 60만개가 넘었다고 한다.

코무덤은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상징물이나 다름없건만 1969년 문화재로 지정까지 했다.

정말...아후....

 

이뿐 아니다.

기가막힌 일들이 너무 많다는것.....

 

일본이 우리 땅 간도를 청나라에 넘겨주고

 

우리 땅에 쇠 말뚝을 박고

 

위안부로 우리 여성들을 괴롭히고

 

강제징용에

 

무자비한 고문...

 


아이와 함께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한다.

<<꼭 알아야 할 한일 외교사 30>>

정말 꼭 알아야 할 역사이다.

아.....

 


 

독도는 생물의 종류가 다양하고 수산 자원이 풍부하다.

그뿐만 아니라  

메타 하이드레이트가 대략 6억 톤 이상 매장되어 있다.

이것이 녹으면 물과 메탄가슬스를 발생시키는 청정에너지이며 훗날 우리나라가 30년 간 쓸 수 있는 미래 에너지이다.


독도까지 넘보다니 


독도는 우리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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