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생물 -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면 안 될 풀과바람 환경생각 12
신정민 지음, 마이신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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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우리 지구에서 사라지만 안 될 것들?

궁금, 궁금...


작가는 다섯 가지를 말하고 있다.

플랑크톤, 균류, 꿀벌, 박쥐, 영장류





물살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서 살아가는 것이 있는데

식물이든 동물이든 상관없이 그런 생물을 통틀어 '플랑크톤'이라고 한다.

떠돌이를 뜻하는 그리스 말에서 비롯된 이름인데 우리말로 '떠살이 생물'이라고 한다.

아....그렇구나.

바다 전체를 먹여 살리는 플랑크톤


바닷속 세상에서 식물 플랑크톤을 먹은 동물 플랑크톤은 작은 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작은 물고기들은 그보다 더 큰 물고기들의 먹이가 된다. 바닷속에는 엄청난 플랑크톤이 있고 끊임없이 생겨난다.

식물플랑크톤이 없다면 바다 생물 전체가 사라지고 말 것이다.

지구를 지키는 산소공장

식물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면서 신선한 공기를 내뿜는다.

식물 플랑크톤이 내뿜는 산소는 바닷속 모든 동물이 숨 쉴 때 꼭 필요한 것이다.

식물 플랑크톤이 없다면 바닷속 동물뿐 아니라 땅 위의 동물도 살 수 없다.

​식물 풀랑크톤은 지구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를 50퍼센트나 흡수한다. 대박....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생물로 인정!!!

너무 많아도 곤란하다. 적조현상, 녹조현상이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식물 플랑크톤이 너무 많아지면 물이 걸쭉해서 물고기가 숨쉬기 어렵고 ㅠㅠ

붉은빛을 띠는 플랑크톤으로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고

이런 플랑크톤을 먹은 조개나 물고기를 사람이 먹으면 병에 걸리거나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헉....

과유불급!!!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동물인지 식물인지 아리송한 것들이 있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것들인데

이들을 통틀어 '균류'라고 한다. 아...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와 버섯

균류는 조건만 맞으면 어디든지 산다.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다른 생물에 붙어 양분을 뺴앗아 먹고 빠른 속도로 번식한다. 이런 과정에서 생물을 썩고 잘게 분해된다. 자연계의 분해자 역할을 맡고 있다.


균류가 없다면 죽은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될까...생각만해도 아오...


 


여왕벌이 낳은 알은 3일만에 깨어난 애벌레가 된다. 애벌레는 6일이 지나면 방문을 닫고 스스로 번데기가 된다. 
여왕벌은 7일, 벌은 12일,수벌은 15일 동안 번데기 상태로 잠을 잔 후 허물을 벗고 어엿한 벌이 된다. 
고치에서 나온 일벌은 자기 방을 말끔하게 청소한 후 바깥으로 나온다. 와우 ... 번데기에서 나온 지 3주쯤 되면 어른이 된다. 이때부터 바깥에서 꽃의 단물과 꽃가루를 모아 가져온다.

꿀벌은 최고의 농부
  

꿀벌은 지구서 가장 일 잘하는 농부이다. 온갖 채소와 과일이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도와준다. 수술에 있는 꽃가구가 암술에 옮겨붙어 열매를 맺고 씨앗이 생격나는데 이것을 가구받이라고 한다.

식물은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

벌이 식물의 가루받받이를 가장 많이 돕는 곤충이다. 

우리 식탁에 오르는 채소와 과일의 반 이상은 꿀벌 덕분이다. 오------


요즘 꿀벌이 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과학자들은 농약, 전자파, 공기오염, 지구 온난화, 서식지 파괴 등 ...

여러가지 문제 때문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어쩌나.....




박쥐는 포유류 중에서 유일하게 하늘을 나는 동물이다. 

박쥐의 생김새 보면

발가락이 5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구나.....


최괴의 살충제

 

박쥐의 벌레 잡는 능력에 박수!!!

박쥐는 파리나 모기들을 넘청 잡아 먹는다.

작은갈색박쥐는 한 시간에 모기 600-1000마리나 잡아먹는다. 자기 몸무게민큼이나 먹는 셈이다. 와우-----


가루받이 돕는 동물

 

꿀벌은 낮에 박쥐는 밤에 ----

열매와 꽃꿀을 먹으려고 이 나무 저 나무 왔다갔다하는 동안 

식물의 가루받이를 도와준다. 

바나나, 망고, 빵나무, 대추야자 등을 돕는 훌륭한 농사꾼이다.

 

똥으로 자연을 살리는 박쥐

박쥐들이 싸는 똥은 숲을 풍성하게 해준다 똥 속의 씨앗에서 싹이 나와 자라면 식물이 널리 퍼질 수 있다. 



마지막 

영장류도 지구에서 사라지면 안 될 생물로 소개하고 있다. 

영장류는 사람, 원숭이, 침팬지, 오랑우탄 등도 함께 퐘되어 있다 

다른 포유류와 달리

윗몸을 벌써 세워 일어설 수 있고 두 발로 걷는다. 

비교적 평평한 얼굴의 앞쪽에 나란히 있는 2개의 눈으로 사물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왜 영장류는 사라지만 안 될까? 


사람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실마리가 되고 

자기 생김새와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 가면서 

지구를 살리고 있다. 

과일을 먹고 똥을 누면 거기에서 나온 싸앗에서 새로운 식물이 싹 투로 자라난다. 

숲을 가꾸고 지키는데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농사꾼이다. 





<<지구에서 절대로 사라지만 안 될 다섯 가지 생물>>

다섯 가지 생물들에 대한 개념과 특징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정리하고

새로운 사실을 아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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