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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던 나비들은 어디에 숨었을까? ㅣ 풀과바람 환경생각 10
김남길 지음, 마이신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9년 6월
평점 :
3학년 1학기 과학교과서에 나오는 '나비'
그림을 통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요.
3학년에서 6학년까지 관계된 단원들이 있어요. 3학년 교과서에 나비의 생태에 대해 나오는데 미리 읽고 수업을 받으면 아주 유용할 것 같네요. 배우고 읽는다면 복습!!!

나비와 나방 글자 하나 차이인데 다릅니다.아주 쉽게 표로 정리되었어요
아이가 물어 본 적이 있는데 ㅋㅋㅋ 지금에서야 대답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아이와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눈을 크게 뜨고 봤답니다.
특히 나비는 눈이 발달하여 짝 찾기를 할 때 눈으로 찾는데 반해서 나방은 감각기관이 발달하여 페로몬을 이용하여 짝을 찾는다고 합니다.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이지요. 나비의 한살이 ㅋㅋㅋ
머리, 가슴, 배를 그림을 통해 잘 나누어 놓았고 가슴다리 3싸, 배다리 4쌍, 숨구멍 9쌍 이렇게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알이 부화과정과 번데기 위장술까지 알게 됩니다.
애벌레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해충이랍니다. 나무잎을 닥치는대로 갉아 먹어 숲과 귤밭, 엉망으로 만들고 사람의 살갗에 닿으면 아프고 알레르기를 일으키지요.
하지만 나비는 꿀을 빨기 위해 꽃을 찾아 날아다니는데 나비의 몸에 수술의 꽃가루가 달라붙고 아시 꽃의 암술에 앉을 때 수정이 되어 익충이 되죠.
재미있는 사실입니다.
나비 이야기뿐아니라 생태게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서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 먹이 피라미드 등
나비가 사라지는 까닭이 무엇일까.....

나비 관련 상식 퀴즈, 단어 풀이도 나와 있어요.
나비에 대해 쉽게 설명해준 책이라 아이들이 보면 매우 유용한 책입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 나비가 사라지는 이유를 알고
나비와 함꼐 공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