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초월 미래의 집 꼬마 건축가 6
서랜느 테일러 지음, 모레노 키아키에라 외 그림, 홍주진 옮김 / 개암나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여기 내가 살고 싶었던 집들이 있다.

<<상상초월 미래의 집>>




인구는 많은데 장소는 비좁다...미래에는 모듈러 주택으로 쉽게 집을 지을 것이라고 한다. 주문하면 공장에서 미리 많들어 놓은 집을 옮겨와 뚝딱 조립해 짓는 것! 와우!!! 정말 멋지다. 빠르고 먼지도 없고. 미래에는 인기가 많은 것이라고 한다.

집을 넓게 쓰려면----이건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집!!

집의 바닥을 팔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벽도 여덟면으로 만들면 사각형 모양의 집보다 넓게 쓸 수 있다. 이런 집에서 살아도 멋질 것 같다.



네델란드 로테르담에 노랑 상자 모양의 집이있는데 '큐브 하우스'라고 한다. 건축가는 콘크리트 기둥위에 4도 기울어진 상자 모양으로 집 38개를 지었다. 3층 구조, 바닥은 부엌, 중간층 침실, 거실, 화장실, 꼭대기층은 침실, 공부방. - 구경가고 집이다. 아이디어 Good!!

꼬마 건축가 설계노트는 설계된 집을 색칠해 보는 것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색칠하면서 건축가의 꿈을 키울 수 있다.




미래의 집들이다.  바닷속에 하늘에 다른 행성에...

바다에 집을 지으면 많은 사람들이 더 넓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있다. 바닷속에 여러가지 자원이 풍부하고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높이가 올라가거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일어날 경우 안전하다.

1000층이 넘는 집! 아니면 공중에 떠다니는 집!! 와우!!
다른 행성에 집을 짓는다----- 자동차나 우주선의 교통 수단을 타고 다니고 농작물도 키우고. 다른 행성에 여행도 가고. 언제 이루어 질까?


더불어 더불어 살아가는 집!! 사람들이 사이좋게 어울리고 자연을 파괴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스라엘 건축가 모셰 사프디는 '해비타트 67'아파트를 지었다. 집들을 서로 연결하오 공간이 양옆으로 이어지고 앞뒤로 트이도록 설계했다. 350개가 넘는 상자 모양의 집들이 삐뚤삐뚤 쌓였다. 아래픙의 지붕을 위픙의 정원으로 쓸 수 있다.
 


살아가는 환경, 상황, 방식이 다다른 우리의 세상이다.

미래 좀 색다른 집을 짓고 싶다면

<<상상초월 미래의 집>>의 도움을 받드면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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