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8
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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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최근 바이브 코딩 때문에 프로그래밍하기가 무척 쉬워졌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코딩에 관한 개념정도는 알고 있어야 보다 접근하지 쉽지 않나 쉽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은 바로 이런 점을 염두해 둔 책입니다. 컴퓨터 구조, 알고리즘, 코드 개발, AI 바이브 코딩 등 모두 기본적으로 코딩과 연관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기본기를 우선적으로 익히는것이 좋습니다. 저자분들은 컴퓨터와 관련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해오신분들이라 이런 개념적인 부분에 많이 할애한 책입니다. 챕터는 총 7개로 코딩의 이해 / 사람과 컴퓨터의 소통 / 코딩을 위한 준비 / 코딩의 실제 / 알고리즘과 코딩 / 인공지능과 코디 / 코딩의 미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컴파일, 컴파일러 등 프로그램 설명 등을 그림으로 손쉽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코딩은 아무래도 다양한 용어가 등장하다보니 그것에 관해서도 알면 좋은데, 그런 점들도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실제 프로그래밍 기술들을 사회 생활속 그림으로 표현해서 훨씬 이해하기가 쉬운 측면이 있어 초보자들이나 학생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그만큼 난이도가 높지 않고 마치 그림책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재미있게 읽고 흥미를 가지게 할 수 있게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 각종 부품들의 소개도 함께 하며 자기테이프, RAM, 플래시 메모리, SSD, 반도체 등 컴퓨터 장치가 어떻게 연결되고 계산이 되는지, 그리고 가장 기본적인 반도체의 원리 등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전반적인 컴퓨팅에 관해 이해도를 높이고 코딩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2장까지는 기본적인 장치나 코딩에 대한 이해를 그림으로 배웠다면, 3장부터는 실제 코딩에 관한 알고리즘을 배우게 됩니다. 복잡한 코딩 함수부터 시작해 입문자에게는 막막할수가 있는 해당 항목해서는 C언어, 자바타입, 각종 변수나 배열등을 생각으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 구조적으로 명령어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런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을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조 설명과 함께 겨뜨려 설명해주는데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4장 부터는 본격적인 실제 코딩을 통한 개발 환경 구축과 다양한 함수 및 라이브러리 등을 배우게 됩니다. 코딩을 위해 기초적인 프로그램 설치 환경과 가장 기본적인 출력 함수에 대해서 배우고, 이 출력문들의 단어들을 클래스, 제한자, 키워드 등으로 따로 구조적으로 나누고 분석해놨습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이런 출력물이 나왔는지 개념적으로 익힐 수 있어서 입문자들에게 더욱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이후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다양한 코드 예시 통해 배우게 되는데, 구조를 파이프라인으로 간략화 시키고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코딩 두뇌를 보다 개념적으로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1->2-3(YES),3(NO) 이런 식으로 각 코딩들을 간략화 시켜 설명합니다. 그리고 각 코드 문장마다 중요한 부분들은 따로 설명까지 되어 있어서 입문자들을 위한 꼼꼼한이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인공지능과의 활용인데요. 기본적인 코딩의 개념을 읽혔다면 AI 툴을 통해 코드들을 출력해보고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역시 그림으로 소개되어있으며 따로 출력문 부분도 있습니다. 해당 파트는 주로 ChatGPT와 함께 하는 부분이 많지만, 다른 AI 툴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이 첨부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복잡하고 어렵게만 보였던 프로그래밍 코딩에 대해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인만큼 입문자 및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서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천드릴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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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AI 교실에 갑니다
전주은 지음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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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



최근 AI가 대중화는 물론 여러 언론이나 일반 유저들까지 직접 사용을 해보는 등의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AI를 어떻게 지도하고 가르쳐야 하는지 궁금한 부분이 많은 상태이고, 최소한 본인도 AI에 대해 어느정도 알아야 디지털 교육이 가능할텐데요. 바로 그런 점을 염두해두고 출간한 책이 "우리아이는 AI 교실에 갑니다"입니다. 저자는 30년 이상 교실과 학교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다양한 교육 경험을 가진분이신데요. AI와 자녀 학습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더욱 이해가 깊지 않나 싶습니다. 또 한국 부모들이 불안해 하는 부분이 바로 AI와 디지털 교육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점을 염두해두고 어떻게 다가가야할까라는 점에서 기존 AI 학습 서적과는 약간은 다른 방향성을 가진 책입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놓고 자녀와 학생에 알맞는 시점으로 쓰여졌다는 점이 기존 AI 서적과 다른 큰 차이점입니다.



목차는 총 제4장으로 1장 읽다 / 2장 들여다보다 / 3장 함께하다 / 4자 답을 찾는 부모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무엇보다 장점이라 생각되는 부분은 이 책을 읽은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교육 방식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인데요. 예를 들어 제1장에서 학생과 부모간의 디지털 거리감이 있는 부분을 디지털 교육으로 어떻게 교육을 시킬것인지 대한 다양한 항목들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책에서는 부모들한테 다양한 조언을 한뒤, 이끌어 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 제2장에서는 실제로 AI 디지털 교육을 통한 수업의 변화와 결과 인터뷰도 담았기에 훨씬 와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양한 공부 목표와 시간표와 같은 스케줄 짜기, 소양 키우기와 상상력 올리기 등 디지털 활용을 통한 학생의 미래를 어떻게 더 나은 방식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등을 교육자 입장에서 제시해놓았습니다. 생각보다 꼼꼼하고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서 교육자 입장에서 썼다는 점이 바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다양한 AI 툴의 대한 비교와 활용성과 설명은 물론이며 "어떤 놀이가 코딩과 연결될까?" 또는 "순차적 사고 기르기"와 같은 다양한 놀이방법을 제시하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및 AI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을 하는 부분들이 많은데 주입식보다는 자연스럽게 흥미 위주로 이끌어 낼 수 있게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런 제시법들이 각 장마다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AI 튜토리얼 서적과는 확실히 다른 부분들이며 책속의 QR코드를 통해 실제 학생들의 각기 다른 교육 영상과 후기들이 저자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되어 있어서 간접 체험도 되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각 연령별에 맞는 디지털 윤리를 제시하여 맞춤별 카드를 제시해놓았다는 점도 디지털 교육에 대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또 정보 팩트 체크와 AI 정보 확인 평가 항목들도 있습니다. 또 후반부에는 디지털 웰빙이라는 개념도 제시하는데요. 항상 문제가 됐던 스마트폰 중독과 사용 시간에 관한것입니다. 스마트폰 중독 때문에 할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던가, 소통이 안된다던지 하는 등의 단점들이 매우 많은데 그러한 고민들과 로드맵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처럼 "우리아이는 AI 교실에 갑니다" 학생 및 자녀들의 AI 디지털 교육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이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등을 다양한 AI 툴과 함께 고민한 책으로 앞으로 미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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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영상 제작을 어떻게 바꾸는가
주광수.윤성욱 지음 / 렛츠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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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 생성형 AI를 통한 이미지나 영상 제작이 유행입니. 하지만 대부분 튜토리얼에 대해서만 다룰 뿐 전반적인 개념이나 전략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기 쉽지 않습니다. "AI는 영상 제작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바로 이러한 개념적인 부분과 전략적인 과정을 통해 보다 더 나은 퀄리티의 출력물을 유도 하는 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목차는 총 10장으로 AI와 영상 제작의 기초 이해 / 제작 툴의 종류 / AI영상 제작 실습 / 고퀄리티 제작 노하우 / 다양한 AI 영상 제작 사례 / AI 영상 제작의 함정과 해결법 / 커스컴 AI와 고급 활용 / 나만의 영상 표현 높이기 / 앞으로의 전망과 준비 / AI 영상은 새로운 표현 도구이며 해당 목차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폭 넓은 다양한 주제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책 크기가 기존 튜토리얼 서적과 달리 일반 소설책 같은 크기여서 휴대 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AI로 영상을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일종의 파이프 라인과 전략적인 부분이 무척 중요한데요. 영상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실습 위주의 튜토리얼, 영상 제작 노하우 및 윤리적 문제를 함께 다루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AI 영상 제작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습니다. 2장 까지는 베이직 기본 설명 이론서에 가까우며 3장 4장은 실제 제작하기, 이후 목차의 경우 AI 영상 제작에 이해를 높이고 점점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1~2장에서는 AI 툴을 다뤄 본 유저라면 알수 있는 기본적인 정의들의 정리 뿐만 아니라 세삼화된 GAN, VAE, 디퓨전 모델 및 트렌스포머 모델의 설명을 놓치지 않습니다. 영상 제작 프로세서 개요와 단계별 제작 과정을 통해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보거나 문서로 정리 해보는 등의 절차도 배울 수 있는데 기획, 제작, 후반작업,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방식과의 차이점도 알 수 있어 AI를 통해 창작물 제작을 보다 간소화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 영상 제작에는 다양한 툴을 조합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각 툴 마다 특화된 기능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용어에 대한 부분도 첨부되어 있습니다. (얼굴 애니메이션 D-ID, Image to Video, 편집 합성을 위한 런웨이, 자동 색 보정과 특수 효과 등) 정말 다양한 기술들이 사용 되고 있는데, 각각 설명된 부분들을 공부한다면 보다 접근하기 쉽고 AI 영상 제작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인물들의 표정 감정 조절, 음성 및 자막 자동 생성 AI 까지 전체적으로 중요한 부분들이 알차게 정리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실제 영상 제작 파트에서는 따라하기 부분이 있지만 개념적인 설명 부분이 더 많은 많고 여러가지 어색함, 스크립트과 출력물의 불일치함, 자막 오류 등의 제작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도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에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AI 영상 제작 툴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유료인데, 예산이 모자랄때 무료 버전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부분도 놓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AI 영상 생성 기본에 대해서 배웠다면 후반부는 심화 및 응용입니다. 여러 주제들을 다양하게 정하고 콘티를 짜보거나 레퍼런스를 활용한다던가, 런웨이 및 클링 툴의 프롬프트 활용 사례 이외에 각종 예시나 참고 자료들이 나열되어 있어서 직접 비교해보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단순 한 영상 제작뿐만 아니라 AI 아바타, 창의적 스토리 텔링 개발, 인터렉티브 기술, 증강 현실과의 결합 등 보다 장르를 넓힐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해 놓았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AI 영상 제작에 탐구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작업들을하다 보면 보이스 피싱이나 딥페이크 같은 악용성도 생기기 마련인데 이런 부분들에 대한 주의 사항을 통한 준비하는 자세, 처음 접해보는 코딩을 통한 영상 합성 등도 신선했습니다. 이처럼 "AI는 영상 제작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AI 영상 제작에 기본이 되는 구도, 색감, 카메라 워크, 대본 작성, 시각적인 요소 공부뿐만 아니라 활용성과 확장성 개념까지 다룬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한 AI 사용 방법 서적과 함께 공부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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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의 나쁜 그림 습관을 고치는 캐릭터 작화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87
toshi 지음, 김재훈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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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사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toshi는 지금까지 다양한 드로잉 작법서를 써왔습니다. 이번 "toshi의 나쁜 그림 습관을 고치는 캐릭터 작화"는 캐릭터를 그릴 때, 실수가 잦아 어색하거나 균형이 이상해서 무너지는 캐릭터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는지 등을 정리한 책입니다. 기본적인 원근법 드로잉이 능숙하다고 해도 캐릭터에 대해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보다 균형이 잡인 캐릭터 디자인과 포즈, 그리고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제스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점을 고치고 공부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목차는 총 챕터 5장으로 1장 내그림에 첨삭하자 / 2장 그림 습관을 공략하자 (기본 파츠), 3장 (인물묘사) / 4장 그림 습관을 공략하자 / 5장 표현의 폭을 넓히자 입니다.



1장의 경우 캐릭터를 그리다가 자꾸 어색해 보이고, 잘 그려지지 않을 때의 슬럼프를 "첨삭하기" 통해 극복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얼굴의 입체감이 부족해서 입체감을 좀 더 부각시켜 형태감을 올린다던지, 한 뷰에 인체가 이어지도록 해서 훨씬 자연스럽게 보이기 하기 등, 고정된 포즈를 좀 더 생동감있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정된 포즈지만 팔, 어깨, 다리 등 각 파츠들의 페이지를 넘겨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요. 예를 들어 "목에 입체감을 더하기"는 46 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식입니다. 캐릭터를 그리면서 그냥 무심하게 지나칠수도 있는 부분들이지만 이런 부분들을 책을 통해 한번 더 생각하고 그린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같은 그림임에도 조금한 차이로 공간에 깊이를 더하고, 앉은 모습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하는 등 드라마틱한 드로잉 전 후 해설들이 담겨 있습니다.



2장은 그림 습관 공략입니다. 가장 그리기 까다롭다는 손을 잘그리기 위한 공략하는 법에서 부터 다양한 얼굴의 각도, 눈에 입체감 부여하기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캐릭터를 그릴 때 실수가 가장 많은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보조선의 팁과 이어지는 나중에 추가하는 어깨 라인, 팔을 회전하는 모습을 그릴 때의 차이점과 포인트 등 특정 그리기 팁도 놓치지 않습니다. 또 가장 기본적인 캐릭터 걷기에서 부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갖춘 포즈나 한명의 캐릭터라면 모르겠지만 다수의 캐릭터가 있을 때의 중심점과 원근 표현 등 심화 부분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연령별 캐릭터에 따른 차이점이 포인트로 정리되어 있고, 보다 뛰어난 감정표현 방법, 옷을 휘날릴때의 물리적인 표현 등 단계별로 그리는 과정이 소개되어 있는데, 지시한 방향 때로 따라서 그려보고 숙지해나간다면 앞으로 캐릭터 그림을 그릴때 막히는 부분들이 좀 더 적어질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장에는 각 튜토리얼 별로 그려진 다양한 캐릭터 일러스트와 작가 toshi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 작가가 경험했던 슬럼프 극복기라던가 다양한 관점에 대해 나와있어서 직접 적인 조언식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구매 특전 데이터를 다운로드 후 공부할 수 있어서 훨씬 직관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toshi의 나쁜 그림 습관을 고치는 캐릭터 작화"는 무엇보다 기본 드로잉 실력이 어느정도 있고, 캐릭터 그리기에 능숙하신 분들이나 캐릭터 그리기를 막 시작한 분들이거나 앞으로 창작을 염두해 두거나 스토리 보드를 만드는 유저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toshi 작가는 다양한 작법서를 펴낸 만큼 타 인체 및 캐릭터 서적과 연계해서 공부하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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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 교사를 위한 캔바 수업 활용 진짜 AI 1
이서영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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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캔바(Canva)는 누구나 쉽게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툴입니다. 포토샵 역시 이러한 툴이지만 캔바는 엄청난 수의 템플릿 제공으로 다양한 유형의 이미지 및 프리젠테이션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포토샵을 위협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온 툴이기도 합니다. SNS 홍보용이나 프리젠테이션, 여러가지 팜플렛 작성으로 지금까지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그만큼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최근에는 AI 비서까지 결합한 캔바 답게 더 높은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사용방법과 응용방법 등을 안다면 더욱 다루기 쉽고 활용을 가능케 하는데요.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바로 이런점을 염두해두고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 활용법입니다. 책에서 제공하는 QR 코드를 통한 예제를 통해 따라하며 배울 수 있습니다.



본 책은 학생들의 교육 과정을 디자인하는 방향으로 집필되었으며 목차는 총 7장까지로 캔바 톺아보기 / 캔바 AI / 캔바 문서 with AI / 공유 및 과제 수합 / 핵심 기능 with AI / 주요 기능 및 추천 꾸러미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AI가 대세인만큼 거의 모든 부분에 AI 관련 항목들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책내용은 캔바 25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거의 최신 기준으로 봐도 됩니다. 1장에서는 캔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들을 통해 (수업 프리젠테이션, 시간표, 학교 포스터, 현수막, 학급 자료 및 매너, 행사 관련, 상장 및 이름 표까지) 주로 일반 학생 수업에 필요한 부분들을 쉽게 설명해나갑니다. 그리고 캔바 필수 가입 후 사용법 주의할점, 교육용 캔바 주의사항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 입장에서는 첫 부분부터 꼭알아야 하며 주목해야 할 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몇 단계를 거쳐 출력해내는 캔바 답게 각 메뉴들의 설명과 팁도 함께 소개 되어 있어서 보기 쉽습니다. 설명이 짧기 않고 꽤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생성형 AI 사용시 유의사항 같은 팁을 통해 사용하면서 막혔던 부분이나 버그등을 쉽게 알아채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캔바 AI는 문서 이미지 생성뿐만 아니라 코드로 프로그래밍도 가능한데, 예시를 통해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3장부터는 직접 디자인 해보고 학생들을 위한 알뜰 수업표 만들기, 협엽 후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캔바 문서(Docs) AI를통해 따라하며 배울 수 있는데, 팁이 한페이지에 달할만큼 중요한 부분도 있고 시각적으로 예시들을 포현해서 한눈에 알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장 부터 5장까지는 직접 만들어 보고 공유를 통해 보다 발전시키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기능들이 좀 더 다양해지는 측면이 있지만 큼직한 예시 이미지들과 차례 차례 작업 과정을 담은 튜토리얼인 만큼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수업까지 응용해볼 수 있는데, 이러한 각 과목들을 이끌어내는 팁들도 소개되어있어서 활용폭이 넓은 느낌입니다. 마지막 7장과 부록으로 지금까지 배워온 지식과 제공되는 수식을 결합하여 풀어내는 과정도 있는데, 최종 응용 느낌이 있어서 캔바가 이런 프로젝트도 가능하다라는것도 느껴졌습니다. 이처럼 "캔바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현직교사가 만든 가장 쉬운 캔바 수업"은 학생 입장에서나 교사 입장에서 다양한 창작 및 교육을 할 수 있기에 캔바 입문자에게도 잘맞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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