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이수미 옮김 / 문예춘추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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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표지가 참 마음에 들었으며,
책이라는 소재로 함께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스며들듯이
읽을수 있는 일본소설로 추천한다.
모리사와 아키오 작가의 다른 소설을
읽은적이 있기에 이번 책이 기대되었다.
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 책 줄거리를
보면 알수 있듯이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서로의 삶을 이어간다.
개인적으로 일본소설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소설 속 주인공들의 일상들이
천천히 내게 스며들며 읽게 되었던 소설책이다.
문예춘추사 출판사의 '신간도서'
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은 우리들에게
늘 안전하고 편한것만 찾기 보다는
다양한 일상에 부딪히고 경험해야 한다는것을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우리의 삶속에서 많은 경험이야말로
기적을 찾아주는 경로가 아닐까싶다.
일본소설 '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적은 인생의 모든 순간을
피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때
비로소 기적이 찾아온다고 말한다.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의 글속에는
늘 따스함이 존재하며 잔잔히 흘러
독자들의 마음속에 꽃잎하나 떨구고 간다.
이번 장편소설 역시 평범한 일상속에서
작은 기적들을 찾아 보여주고 있다.
그가 들려주는 다섯 가지 기적을 마주하며
우리의 삶에도 작은 기적을 만들어보자.
모리사와 아키오의 일본 베스트셀러 소설
책이 이어준 다섯 가지 기적 책을 리뷰 하며,
우리의 삶속을 다시금 들여다보면 좋겠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매일매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안전하고 편한 것만 찾는다면
결코 가까이에 있는 '기적'도
보지 못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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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 스스로 만든 비현실적 목표 앞에서 날마다 무너지는 당신에게
엘리자베트 카도슈 외 지음, 이연주 옮김 / 21세기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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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면 증후군에 대해 풀어낸
책들이 다양하게 보이고 있다.
위에 올려놓았듯이 가면 증후군은 영어로는
Imposter syndrome이며, 스스로를
과대평가된 사람이라고 느끼는
심리적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언젠가는 정체가 드러날까 봐
두려워하며 불안해하는 마음을 가진다.
심리학 책 추천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책에서는 불안과 강박을 오랫동안 관찰해온
두 작가가 완벽주의자를 위한 불안 관리법과
그 불안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 등
완벽주의자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건네는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한다.
일과 사랑,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강박과 불안, 그것은 양육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높은 기대를 받으며 자란 환경과
끊임없는 타인과의 비교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되며 부족한 자신감 또한 그렇다.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 책을 읽으며
반복되는 불안한 감정을 이해하고,
그 불안을 품고 살아가는 힘을 키워보자.
많은 심리학 책에서 흔들리는 불안한 마음과
멘탈 관리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힘의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 심리책으로
불안을 탐구하는 기자 '엘리자베트 카도슈'와
심리치료사 '안 드 몽타를로' 작가가 전하는
감정 조절법과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늘 불안하고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압박 속에 살아내고 있는 이들이 읽으면 좋은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아마존 베스트셀러다.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말실수나
잘못된 판단이라는 생각에
스스로 무너져버리고 도망치는 이들에게
자기계발책 <완벽주의자의 조용한 우울>을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결국 이런 생각들이 벽장 속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만들어내고 점점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움의 시간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자기계발을 위해 독서를 하는 것은
정신건강에도 좋으며 자기 관리에도
도움이 되기에 오늘도 독서를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냥 운이 좋았을뿐이야...
내가 그렇지 뭐...
그냥 사람을 만나지 말까봐...
이 모든 생각은 그저 생각일 뿐이다.
나를 가두지 말고 그 마음을 안고
나아가는 '힘'을 키워라.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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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 - 최고의 도시·환경 전략가가 예측하는 미래 공간 설계도
김승겸 지음 / 와이즈맵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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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경제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환경 전략가
김승겸 교수의 '경제 관련 책'이다.
카이스트 미래 수업 시리즈 두 번째
'도시'라는 키워드로 들려주는 경제책.
20년간 세계 200개 도시를 누비며
그 도시들의 현재와 미래를 바라본
김승겸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준다.
와이즈맵 출판사 신간도서로 읽게 된
도시의 미래 책은 다양한 기술들로 변해가는
현재 도시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문제와
지방 소멸과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기술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심 있게 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미래 도시 트렌드를
이 한 권에 꾹꾹 눌러 담아낸 경제도서로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경제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총 4개의 파트로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나는 두 번째 이야기 7가지 키워드로
사례와 함께 담아낸 미래 도시를
정말 관심 있게 보게 되었던 것 같다.
어쩌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미래를 알고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지 않을까 싶다.
김승겸 교수는 <도시의 미래> 책에서
진화하는 시대와 문제들을 이야기하며
미래 도시와 또 다른 새로운 미래 공간
설계도를 그려내며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경제책추천'도서로 미래를 향해 걸어가는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요즘은 다양한 장르의 신간도서가 출간되고
또 우리가 알아야 할 많은 것들을
책으로 들려주고 있기에 독서가 더 중요해지는
시점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지나간 '과거'에 갇혀있는 이는
'현재'를 허비하고 있으며
'미래'를 대비하지 못한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현재를
좀 더 현명하게 걸어갈 '지혜'가 있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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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베이커리의 이별 파이
임현지 지음 / 머메이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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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판타지 소설을 생각하면
사실 한국소설보다는 외국소설이 떠오른다.
하지만 요즘은 한국소설의 장르소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으며,
그만큼 '장르소설 도서'에도 빛을 내고 있다.
머메이드 출판사 '신간도서'
<별나라 베이커리의 이별 파이>는
한국소설로 판타지 소설이다.
임현지 작가의 첫 소설이며,
장편소설로 쓰여있지만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로 세 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 소설 장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표지와 제목부터
참 마음에 들었던 소설책으로 추천한다.
별나라 베이커리의 이별 파이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별의 사연을
가지고 찾아오는 손님들의 이야기로
빵을 만들어주는 허름한 빵집이 나온다.
옴니버스 형식의 소설로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사연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이곳을 찾아오는 손님들은 다양한
이별의 사연을 들려주고 그 속에서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소설책이었다.
별나라 베이커리의 이별 파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사연과 함께 이별 파이를 먹고 싶었고,
임현지 작가가 그려낸 판타지 소설 속
세계에서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었다.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이별을 경험하고,
누군가는 그 이별의 순간으로 오랫동안
힘들어하기도 하고 무너진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나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이별 파이를 통해
또 다른 생각과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머메이드 출판사 신간 한국소설로 추천하며,
장르소설 도서의 판타지 소설을 응원해 본다.
이별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라면
누구라도 이 책들의 세계에 빠져서
'이별 파이'를 먹어보고 싶을 것이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나의 이별이 파이가 되는 시간.
그 파이는 어떤 맛일까?
누구나 살면서 이별의 경험이 생긴다.
그러나 그 이별로 너무 아파하거나
힘들어하지 말자.
'이별'은 내 인생의 또 다른 성장이니까.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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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지침서
유성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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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얼마 전 올렸던 유성호 교수 책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에 이은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 책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유성호 교수의 신작 책으로
21세기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교수님의 책이고,
이전 작품이 너무 좋았기에 기대되었다.
유성호 교수의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지침서
'유언 노트'는 그동안 부검을 수행하며
깨달은 죽음과 삶에 대해 깊은 고민과
성찰을 담아 정리한 인문학 책이다.
우리의 좋은 삶과 좋은 죽음은 무엇인지,
그리고 죽음에 관하여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나 역시 '유언'이라는 키워드를
보면서 죽음을 알면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어쩌면 꼭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했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를 읽다 보면
준비하는 죽음이 좋은 죽음이라는 생각과
좋은 죽음이 결국 좋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마지막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살아가고,
죽음이 가까워오는 생의 마지막을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 책을 통하여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삶에 관하여'
배우는 시간이 되었던 신작도서였다.
누구나 후회 없는 삶을 살고 가고 싶고,
그럼에도 죽음에 대한 생각은 미룬다.
하지만 후회 없는 삶이었다고 말하기 위해
우리는 죽음을 공부하고 준비하라고
유성호 교수는 책에서 말하고 있다.
그가 직접 경험한 죽음에 대해
독자들에게 전하며 생각하게 하고,
좋은 죽음, 좋은 삶에 대해 이야기 전한다.
에세이 추천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는
우리에게 후회 없는 삶을 위해
나아가는 길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유성호 교수의 신작 도서는 반가움이며,
읽는 시간은 배움의 시간이었다.
죽음에 관하여 그리고 '유언'이라는
키워드로 배우는 인문학 책으로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열심히 살아갈 생각은 하지만
그 죽음을 잘 맞이할 생각은 안 하거나
너무 뒤늦게 해버린다.
죽음을 공부하는 시간은
어쩌면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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