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77716091올해도 정말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에괜히 마음이 꿀꿀해지는 것 같았다.항상 새해가 되면 계획하는 것들이 있고,또 나에게 올해도 잘해보라며 책을 선물하는데이번에는 나에게 그리고 새해 책 선물로 좋은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 일력을서평 해 보려고 한다.『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은센시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연말을 맞아 선물하기에도 좋고,의미 있는 한 해를 보내게 해줄보물 같은 좋은 글귀가 가득한 책이다.심리 치료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루이스 헤이의 긍정 확언을 선별해 담은 일력이다.수십 년간 독자들에게 힘이 되어준좋은 글귀가 많아 추천하는 책이다.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있어서어디에 세워두어도 이쁜 최고의 일력이다.연도와 요일이 정해져있지 않아서매년 나에게 긍정 메시지를 줄 것이다.한 장 한장 짧은 좋은 글귀들을 읽다 보면나도 모르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얻는다.연말이 다가오는 요즘연말 선물이나 새해 책 선물로 너무 좋고,또 나에게 하는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365일 긍정 확언 일력>은 긍정 메시지를전달하기에 아침에 일어나서출근할 때 한 줄 읽고 나가면 힘이 되는 것 같다.어릴 때는 그저 신나고 좋은 일을 기대했는데점점 나는 조용히 지나가는 하루에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다.좋은 생각이 좋은 마음을 주고,또 좋은 글을 읽음으로 인해긍정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혀가기에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를 원한다면<루이스 헤이의 365일 긍정 확언 일력>을 읽자.언제나 우리는 자기 계발에 힘쓰며앞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다가오는 새해 책 선물로 좋은출판사 센시오의 신간도서를 서평 하며,루이스 헤이 작가의 긍정 확언 일력을 통해나는 오늘도 나에게 좋은 한마디를 선물한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그 말을앞으로도 난 잘할 거라는 말로 듣는다.그러므로 나는 잘 할 거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76709103이 그림 동화책은 내가 좋아하는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의제작진이 기획한 판타지 동화책이다.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받은 예능으로나 역시 내어난 김에 세계 일주를 좋아하여이 그림책이 궁금했고 펴는 순간 순식간에다 읽어버릴 만큼 재미있었다.특히 삼촌과 조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과현지인들을 만나며 흘러가는 이야기들이너무 재미있어 푹 빠져서 보았다.나는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가여행지에서 현지 사람들의 문화를직접 체험해 보며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들이너무 좋았는데 그대로 어린이 동화책이 나왔다.어린이 책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1』을 통해페루 문화를 알아가고 느껴보는 시간이었다.특히 '마법 스케치북'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는푹 빠져서 볼 수 있었고,또 이야기와 함께 페루 현지의 사진을볼 수 있는 건 정말 최고였다.그저 만화로만 재미있게 접하는 그림 동화책이 아닌페루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책으로아이들에게 학습 동화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아울북 출판사의 신간 도서로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다.만화방에서 마주친 삼촌과 조카가만화방 사장님께서 건네준 스케치북을 받고갑자기 시작된 무계획 여행 설정이 재미있다.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 첫 번째로페루의 다양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책과 함께 받은 '페루' 굿즈가 너무 귀여워서시리즈를 모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다.출판사 아울북의 어린이 교양 책으로<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로페루 여행을 떠날 수 있다.MBC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제작진 기획의 어린이 판타지 동화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그림으로 따라가다 보면어느덧 나도 모르게그곳을 여행하며 힐링이 된다.아이에게는 흥미로운 교육 동화.내게는 흠뻑 빠져 책으로 떠나는멋진 여행 동화.책으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옳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73367038나는 지난번에 읽었던 『벼랑 위의 집』의작가 TJ 클룬의 신작 소설이 나왔다는소식만으로도 설레고 좋았다.나를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하며한동안 머물게 했던 그 시간을 기억한다.이번 신간 도서 <시간이 멈추는 찻집>역시표지부터 참 마음에 들었던 영혼 판타지 소설이다.펴기도 전에 나는 이미 'TJ 클룬'작가의힐링 판타지 세계가 궁금했다.책 속에는 갑작스럽게 삶이 끝나버린변호사 월리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피도 눈물도 없는 주인공 월리스의이야기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들.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되면 어떨까?죽음에 관하여 우리는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나 역시 내가 갑자기 죽었을 때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랑 언니에게종종 일러주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삶의 끝. 그곳의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해 보았다.언제나 베스트셀러 소설에 오르며많은 독자들에게 힐링 소설을 안겨주는 TJ 클룬은이번에도 <시간이 멈추는 찻집>책을 통해판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을 사로잡을 것이다.나는 시간이 멈추는 찻집을 읽으면서죽음에 대하여 그리고 삶의 아름다움을하나 둘 떠올리는 좋은 시간이었다.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한다면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어릴 때는 죽음으로의 이별에 힘들어했지만장편소설 < 시간이 멈추는 찻집>에서 말하듯죽음이 영원한 이별을 뜻하지는 않는다고생각해 보니 내 마음이 어느새 따스해졌다.죽음으로 이별을 맞이한 다양한 사람들의이야기를 읽으면서 내 마음도 치유된 것 같다.든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올겨울에 읽으면 좋을 힐링 소설.『벼랑 위의 집』의 저자 TJ 클룬의 신작<시간이 멈추는 찻집 : 휴고와 조각난 영혼들>을서평 하며 힐링 소설로 추천한다.<멈춰버린 시간이다시금 시작하는 시간이라면결코 나는 슬프지 않을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69424086얼마 전 2023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었고,최선을 다한 우리 수험생들은 이제 결과를 기다린다.나는 수능을 언제 보았는지 까마득하지만우리나라는 여전히 수학 능력 시험이 있고,개편안이 나올 때마다 입시 전략을 세운다.현재 중2 이하 초등, 중등 자녀를 두었다면교육부의 2028 대입 개편안 발표에 관심이 가고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이번 포르체 출판사의 신간 도서로2028 대입 대응 전략, 학부모 필독서<2028 대학 입시, 학교 교육에 집중하라>가출간되었고 추천하는 진로 책이다.이 책은 교육 전문가 정제영 교수의 책으로이미 이전에 <챗 GPT 교육혁명>에서교수님의 글을 읽었던 나로서는이번 책도 참 관심이 가는 책이었다.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2028 대학 입시 완벽 로드맵을 담고 있는자녀 교육 베스트셀러 도서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8 대입 개편안에는9등급제 내신을 5등급제로 바꾸고,선택 응시가 통합형 수능으로 전환된다.이제는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으로바뀌기 때문에 학교 교육에 집중하라는 것이다.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좋았던 부분은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부분을알려주며 입시 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이 한 권에 모두 담아냈다는 것이다.어떤 것이 바뀌고 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복잡한 입시 개편안에서 하나하나짚어주기 때문에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며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이 책은 현재 중2 이하 학부모라면무조건 읽어야 할 입시 전략서로 추천한다.이번 출판사 포르체의 자녀교육 신간도서교육 전문가 정제영 교수가 알려주는 입시 제도.<2028 대학 입시 학교 교육에 집중하라>책이대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그리고 함께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불안한 마음을 잡아주고 나아가게 해주는힘이 되는 입시 교육 책일 것이다.<미래를 걸어갈 우리 아이들이좀 더 자신 있게 나아갈 수 있도록힘이 되는 글을 살포시 느껴본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67140571우리는 누구나 꿈을 갖고 있고 미래를 향해달려가며 내 꿈을 키우려고 노력한다.하지만 하고 싶은 게 없고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나의 조카님도 어릴 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굉장히 많은 생각을 하지만 결국 답은잘 모르겠다는 거였다.하지만 성장하면서 무엇을 좋아하는지그리고 또 무엇을 잘하는지를 생각하게된다.<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는내일진로 대표 김태연 강사의 신간도서로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멘토링 책이다.학교와 학원 그리고 집을 오가는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방황하는 청소년이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진로 방향을 잡아주고 계획을 함께 세우는 것.어쩌면 청소년들이 혼자 하기에는 벅찬 것들을함께해 주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이 책은 청소년 자기 계발 베스트셀러 도서로수십 년간의 강의와 진로 상담을 통해많은 경험을 한 김태연 강사가각자에게 맞는 진로 방향성을 제시한다.<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책에는그동안 만난 아이들의 상담 사례와 함께Q&A가 부록으로 들어있다.이 책 한 권이 우리 아이들에게 목표를 정하고나아가는 데에 힘이 되어줄 거라 생각되기에청소년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무조건 "넌 할 수 있어."가 아니라정확히 어떤 면에서 이 아이가 잘할 수 있는지또 어떤 노력들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게정말 우리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상담이 아닐까?나 역시 어릴 때의 꿈과는 다르게 살아가고 있지만여전히 꿈을 꾸고 있고 또 좋아하는 것과잘하는 것에서 누구나 많은 갈등을 겪게 되는 것 같다.'공부보다 중요한 청소년 진로 멘토링'의 문장이정말 이 책에 딱 어울리는 것 같다.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김태연 강사가 알려주는 다양한 사례들이내게도 청소년들을 상담할 때 도움이 되는 글들이었다.오늘은 청소년 책으로 자기 계발 '베스트셀러'인<하고 싶은 건 없지만 내 꿈은 알고 싶어>를 서평 하며미래를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에게자신의 가능성과 '나다움'을 찾는좋은 독서가 되기를 추천해 본다.<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것으로만들기 위한 노력과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으로만들기 위한 마음이함께 너의 꿈꾸는 미래를 걷게 할 거야.움츠린 날개를 펴고 까짓것 한번 날아볼까?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