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 중에셜록 홈즈를 안 읽은 사람이 있을까?오늘은 셜록 홈즈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아서 코난 도일의 단편소설<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책을 추리소설 추천으로 남겨보려 한다.국내에는 영어 원문만 들어와 있는데이 책이 국내 최초의 공식 번역본이라보기 전부터 너무 기대가 되었던 책이다.외국 베스트셀러 추리소설로선상에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와샤키 선장의 모험기를 담고 있는이 책은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장르소설 도서'로 추천하는 책이다.각 편의 묘사들이 좋으며읽는 내내 긴장감을 안겨주어읽는 독자들을 선상으로 초대한다.미스터리 소설 추천 외국 베스트셀러로출판사 센텐스에서 신간도서로 나왔다.영국의 의사이자 미스터리 소설가인아서 코난 도일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우리를 이 책 속을 걷게 한다.선상에서 일어나는 6편의 이야기도좋지만 샤키 선장의 모험 이야기도 좋았다.배라는 한정적인 공간이기에미스터리한 이야기가 더 빠져들게 한다.단지 추리소설이지만 추리를 요하기보다는펼쳐지는 이야기에 반전이 있는이야기도 있어서 책으로 확인해 보기를추천하는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은추리보다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담고 있으며 각 단편마다 등장하는주인공들을 만나는 시간을 우리에게 준다.아서 코난 도일 소설 추천으로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한다면추천하는 외국 베스트셀러 소설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고요한 바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숨 막히게 쫓아가게 하며오래전 쓰인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은그 넓은 바다 배 한 척에나를 두고 가버린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4659537
나는 학창 시절에 물리학이 의외로재미있어서 푹 빠져있을 때가 있었다.과학 책은 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즘은 다양한 과학도서가 출간되고 있고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최신작<화이트홀>은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우주 물리학으로 감동을 안겨준다.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이미 많은 언론에서 '올해의 책'으로선정된 추천 과학 책이다.출판사 쌤앤파커스 신간도서이자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세계적인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는이 책에서 블랙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설명하며 점차 화이트홀의 탄생을 담아냈다.과학책 <화이트홀>은 어려운 이야기를쉽게 풀어내며 블랙홀과 화이트홀을가득 담아내서 흥미로웠다.사실 읽으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부분들도 있었는데 다시 접하면서 많은과학의 세계를 알게 된 것 같다.블랙홀에서 가라앉았던 물질이화이트홀에서는 다시 위로 오른다는 게신기하고 또 경이로웠다.결국 블랙홀은 사라지지 않고다시금 화이트홀로 환생한다는 게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주 물리학이었다.이미 이탈리아에서 출간 즉시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이 책은전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었고,우리나라는 출판사 쌤앤파커스에서출간해서 이렇게 읽어볼 수 있다.책을 펼치는 순간 그 많은 우주를내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과학 책이다.아마존 베스트셀러 <화이트홀> 책을통해서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를알게 될 것이며 인생 책이 될 것이다..오늘은 지구과학도서이지만어렵지 않게 접하고 읽을 수 있는외국 베스트셀러 과학도서를 기록한다.물리학을 잘 몰라도 지구과학이 어려워도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물리학은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우주 물리학은 그 신비로움에빠져버리는 나를 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3380756
나는 이 책의 제목을 읽으면서피식 웃음이 나왔다.오래 살지 않았어도 참기 힘든 것들이세상에는 너무 많은 데라는 생각과재치 있게 지은 제목이라는 생각에단숨에 읽어버린 노년 에세이 책이다.<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책은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그동안의 삶의 기록이며먼저 걸어간 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긍정적인 글귀가 많아서 읽는 내내좋았고 유머가 녹아있는 글귀가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의 신간도서로스웨덴 할머니의 그림과 글은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우리는 늘 나이 듦에 대하여 생각하고또 미래를 걱정하며 살아간다.하지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에서조금 덜 후회하며 살아가자는메시지가 담겨있어서 누가 읽어도 좋다.특히 부모님 책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서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망누손 할머니는 프랑스 친구와화상 통화로 술 한 잔을 기울이는 이야기로시작을 하는데 참 재미있었다.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는1934년생 마르가레타 망누손 할머니의인생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들이 담겨있다.제2차 세계대전과 체르노빌 원전 사고 등세계의 위기를 겪으며 살아온 이야기.줄무늬 옷을 입고 매일 머리를 단정하게하는할머니의 이야기가 내 삶을 다독이는 것같아서 괜히 좋아지는 에세이 책이다.스웨덴식 미니멀 라이프'데스 클리닝'을 세계에 알린 망누손.누구나 노후를 향해 걷고 있으니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먼저 걸어간그 길을 따라 걸어가 보는 건 어떨까?(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먼저 걸어간 그 길의 이야기는앞으로 걸어갈 나에게는 빛이다.다독여주고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그 말 한마디면 힘이 나는 삶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2099548
사실 인문학 책은 온전히 저자의모든 걸 느끼기가 어렵다고 생각된다.우리는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통해남겨진 그 삶을 쫓아가며 배우고 느낀다.변호사에서 무용수가 된 김원영 작가의<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책은 6년 만에 내놓는 단독 저서로출판사 문학동네의 신간 인문학 도서이다.처음에 이 책을 읽기 전에는저자에 대해 잘 알지 못했는데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알게 된 것 같다.특히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제목 자체에서 차별과 평등을 담고 있다.지금 우리의 사회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다양한 이야기들은 항상 나왔던 것 같다.나는 몸과 춤, 그리고 평등이라는 주제로담아낸 이야기가 참 좋았다.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는데1부에서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변호사가 될 때까지의 여정을 담았고나 역시 장애 아동들을 치료하다 보니그의 학창 시절의 이야기가 와닿았다.차별과 평등의 관계를 탐구하며기록한 이 책은 '요즘 읽기 좋은 책'으로그의 경험과 춤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다.장애를 감추고 변호사의 삶을 살다가모든 것을 드러내놓고 보여주는무용수가 되기까지의 삶이읽는 내내 나에게 놀라움을 주었다.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 추천<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을읽으면서 이제는 우리 사회가반응해야 할 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출판사 문학동네의 신간 '인문학 책 추천'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글로 통해 느껴보는 몸의 세계는내가 알지 못하는 그 많은 것들을품고 다가온다.그 속에서 우리는 모두가 평등하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60786554
오늘은 교육 관련 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책을자녀 교육서로 남겨보려고 한다.나는 아이는 없지만 부모님들과 상담을 하고양육 코칭을 하는 상담사로서다양한 육아책을 접하는 편이다.특히 아들 육아와 딸 육아가 다르다는 걸알고 있기에 이렇게 나뉘어서 나온부모교육 서적은 참 좋은 것 같다.출판사 21세기북스에서 개정판으로출간되었으며 부모교육 책으로예비맘부터 현실 육아에 치이는 모든부모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많은 부모들이 답답한 마음에내 뱃속에서 나왔지만 아이의 속을모르겠다는 말씀을 많이 하신다.육아를 한다는 건 초보맘 뿐만 아니라모든 부모들에게 숙제가 아닐까 싶다.'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에서아들만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이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또한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에는아들과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딸의 심리와현명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담겨있다.이런 부모교육 추천도서를 읽다 보면어렵기만 한 아이를 파악하는 것부터다양하게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특히 아들 육아와 딸 육아는 다르기에하나하나 체크하며 모두에게사랑받는 아이로 키워야겠다.나도 상담을 하다 보면 남자아이의 경우성장하면서 엄마보다 목소리가 더 커지고결국 상처를 받는 건 아들 맘의 몫이다.하지만 화내거나 소리 지르지 않고도혼낼 수 있는 훈육 방법을 알게 된다면분명 서로 싸우지 않고 해결이 될 것이다.또 딸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은더 다양한데 아들 육아를 위한 책들에 비해딸 육아책은 별로 없는 것 같다.엄마도 딸로 태어났지만 딸아이의 마음은어렵기만 한 것 같다.작가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두 권의 책이딸과 아들을 키우는데 양육 지침서가될 것이며 마음에 단비를 내려줄 것이다.<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는예비맘과 현실 육아에 뛰어든 모든 부모,그리고 관련 일을 하는 이들에게좋은 육아 서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누군가의 마음을 아는 일이다.나의 자녀, 가족, 친구, 연인...그러나 '이해'하려 한다면분명 '마음'이 보일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557698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