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9970014나는 사실 취미가 정말 다양하고취미 부자라고 할 만큼 많은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그중 20년이 넘도록 하고 있는타로카드와 집시 카드가 있는데배운 적은 없지만 별자리 운세나수비학 같은 걸 좋아하다 보니 빠지게 된 것 같다.이제는 주변에서 먼저 봐달라고 하기도 하고맞추는 경우가 많아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지유는 천주교인이라 매번 고해성사에서타로카드를 또 했다며 말해야 하지만결코 그만두지 못하는 것 중 하나였다.그만큼 내가 타로카드와 점성학 같은 건관심분야 중 하나였고 이번에 일게 된<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책은 최근 내가 듣던유뷰트 운세남의 책이라 더 관심 가기도 했다.소울소사이어티 출판사의 신간도서베스트셀러 점성학 책과 소울스타카드는쉽고 재미있게 접하기 좋은 책과 오라클카드였다.내점내본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는'내 운명은 내가 본다'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사람들은 믿지는 않지만 별자리 운세를 보거나혹은 타로카드를 보기도 한다.하지만 점성학을 책으로 접해보거나점성술을 배워본 적은 없는 나로서는점성학 책<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가어렵지 않게 다가왔으며이해하기가 쉬워서 나 같은 초보자가 보기에너무 좋은 점성학 입문서 추천 책이었다.특히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울스타카드>는출판사 소울소사이어티에서 직접 제작하여단독 판매하는 오라클 카드로 총 36장으로옆면이 홀로그램으로 보기만 해도 이쁜 카드다.점성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오라클 카드로 셀프 리딩이 가능하다.<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운세남 책과 함께꼭 소울스타카드를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나도 다양한 오라클 카드를 소장하고 있는데별자리 운세에 관심이 많은 내게는소울스타카드가 참 마음에 들었다.책 띠지에 있는 동영상 강의 할인은 정말 꿀팁으로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취미로 시작한 타로였지만 지금은 나도많은 이들에게 타로를 봐주고 풀이해 준다.평소 수비학과 점성술 그리고 별자리 운세에관심이 많던 내게는 배움이 되는 입문서였다.소울소사이어티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소울스타카드』를점성학 추천 책으로 서평 해 본다. <누구나 태어나면서가슴속에 별을 담고 태어난다.태어난 년월일시에 따라모두 다 다른 별을 담는데그 별이 보여주는 운명을 걸어가며또 내가 만들어내는 시간이 운명이 된다.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스스로 만들고 가꾸며 더 빛이 나는별을 품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8871192이 책은 위로가 되는 글귀가 많아서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임이랑 에세이 <밤의 마음>은 신간도서로허밍버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최근 한 해가 지나가고 있음에 조금 우울하면서또 생각이 많았던 요즘이었다.조금 일찍 눈이 떠진 새벽에 임이랑 에세이를소파에 누워 읽기 시작했다.불안을 담담하게 담아낸 문장들이내게는 읽는 것만으로 따스함이었다.새벽 독서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고,다양한 문장들이 위로가 되는 글이었다.베스트셀러 에세이 추천 <밤의 마음>을 읽기 전에임이랑 작가의 <아무튼 식물>을 읽은 적이 있다.어쩌면 그래서 이번 책이 내게 따스한 위로 책으로다가올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나는 밤의 마음에 담긴 글들을 읽으며마음에 위로를 받고 복잡하던 내 시간들에용기를 불어넣었다.매년 한 해가 지나갈 때면 뭔가 불안하고,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간다는 생각에 우울하다.하지만 올해는 위로 책 <밤의 마음>을 읽으며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었고 위로가 되었다.특히 임이랑 작가의 지난 시간과 감정을담아 만든 에세이라서 그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위안을 받고 힘이 되었다.누구에게나 고민이 있고 불안한 삶을 살아간다.임이랑 에세이는 그런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으로"괜찮다"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것 같다.임이랑 추천 에세이 <밤의 마음>을 통해고요한 새벽시간 위로가 되는 글귀를 보았고,또 감성 가득한 글들로 미소 지을 수 있었다.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한 해에 괜스레 우울해지고불안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허밍버드 출판사의 신간도서임이랑 에세이 『밤의 마음』책을 서평 해본다.<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간다고너무 슬퍼하지 말자.잘했다고 내 어깨 두드리며올 한 해도 수고했다고 웃으며 이야기해보자.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던 한 해가 아니던가."참 잘했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6388461오늘은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도서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편집하고 번역해서화제가 된 <어느 작가의 오후>를 서평 하려고 한다.이미 일본에서 먼저 많은 독자들을사로잡은 책으로 두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화제다.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골라 풀이한스콧 피츠제럴드 작가의 단편 소설과 에세이를 담고 있다.내가 좋아하는『위대한 개츠비』책의 저자로많은 사람이 이 책을 기억할 것 같다.나 역시 고전문학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고,또 피츠제럴드의 쓸쓸한 말년을 알고 있다.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마지막까지글쓰기를 놓지 않았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는4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화려하게 올라섰던 삶이지만한없이 내리막을 달리던 삶.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런 그의 모습을단편 소설과 에세이로 느끼게 해주었다.신간도서 <어느 작가의 오후>책에는직접 선택한 글들에 각각 해설을 달아주어읽으면서 좀 더 집중하고 독서할 수 있었다.피츠제럴드 후기 작품을 읽다 보면굵은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힘 있는 글이라는 걸느낄 수 있는데 그게 참 매력적인 것 같다.특히 에세이는 접하지 못했는데그의 감성이 가득 담긴 글이라 좋았다.스콧 피츠제럴드는 소설<위대한 개츠비>로문학적 천재라는 이름을 얻었지만그의 마지막 삶은 화려하지 못했기에 마음이 아프다.베스트셀러 책 <어느 작가의 오후>를 통해좋아하는 작가의 단편 소설과 에세이를또 다른 좋아하는 작가를 통해 읽을 수 있어서너무 특별하고 의미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작가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작가의 작품을 번역하던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기획하고 편집한 책이라 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초판 한정 부록으로 받는 책갈피도특별하며 너무 이뻐서 자꾸 보게 된다.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신작으로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과 에세이를 볼 수 있는추천 책 『어느 작가의 오후』를 서평 한다.<마지막까지 나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내가 떠나는 길에'그래도 하고 싶은걸 마음껏 했구나!'라는말을 듣고 싶다.누구도 두 번 살지 않는 삶에지치고 힘든일만 생각하면나아갈 수 없기에훌훌 털고 일어서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5304498지난번에 하광용 작가의 테이크아웃 시리즈첫 번째 책 '유럽예술문화'을 읽은 적이 있다.굉장히 재미있게 읽었고 또다음 시리즈가 기다려지기도 했다.이번에 TAKEOUT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인문학 책 <TAKEOUT 유럽역사문명>이파람북 출판사에서 신간도서로 나왔다.사실 인문교양 책은 참 많은 지식을 주는 책인데자꾸 소설이나 에세이에 빠지려고 하다 보니자주 접하지 못 했던 건 사실이다.그러나 지식 바리스타 하광용 작가의 책은읽기 쉽게 되어있으면서또 교양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유럽역사문명>은 유럽 문명사의역사적 사건들을 담고 있다.특히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어서유럽 현지의 느낌을 느껴볼 수 있었다.하광용 책은 인문학을 부드러운 커피처럼다가오면서 어렵지 않고 깊이 있게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교양 책이라 좋다.두꺼운 책이지만 차 한 잔을 마시면서천천히 깊이 있게 느껴보기 좋았다.내가 관심 있어 하는 그리스 신화를 시작으로유럽의 역사와 문명의 지식을담을 수 있는 책이라 천천히 느끼며 읽었다.사실 하광용 작가님의 책은 자꾸 읽게 되는이야기꾼의 책으로 누구에게나 추천하게 된다.<TAKEOUT 유럽역사문명>을 읽으면서몰랐던 역사를 알게 되었고,책으로 즐겁게 접할 수 있다는 것에놀라기도 했던 인문학 책이다.교양 책이 잘 나오는 파람북 출판사의 신간도서로테이크아웃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작가 하광용 책 <TAKEOUT 유럽역사문명>을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책을 폈을 뿐인데어느덧 유럽의 풍경을 느꼈다.그렇게 책은 언제나 내게다양한 곳으로의 여행을 주며나를 행복한 상태로 만들어준다.오늘도 나는 즐겁게 책으로 여행을 한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4248533시인동네 출판사의 시인선 205 선물하기 좋은 책이제야 시인 책 <일종의 마음> 시집을 서평 하려고 한다.겨울에 읽기 좋은 따스한 감성시집이라고말하였지만 언제 읽어도 좋은 추천 시집이다.노란색 표지가 내 눈 가득 따스함을 주었고,차 한 잔을 마시며 읽었던 따뜻한 시간을독서기록을 하면서도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이 책은 에세이 작가로 유명한이제야 시인의 첫 시집으로시인의 감성 시에 자꾸 읽어보고 싶은그런 베스트셀러 시집이었다.시를 좋아하며 또 시가 품고 있는 감성을 좋아한다.그런 내게 이제야 시인의 <일종의 마음>은펴보는 것만으로도 따스함이었고,또 다양한 감정들을 품은 감성 시집이었다.쌀쌀한 겨울 날씨에 내 마음에포근하면서 따스함을 주었고,또 반면에 겨울 같은 차가운 면도 담고 있어서내가 모르는 나의 감정들을 꺼내보게 되는 시집이었다.정신없이 보낸 시간에 괜히 펴보고 싶었고,또 따분한 하루를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시집이라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읽기 좋은 시집으로도 추천하고 싶다.시집<일종의 마음>은 봄의 따스함을 닮았고,여름의 시원함을 가졌으며,가을의 풍경을 담고 겨울의 찬 기운을 숨기고 있다.이 시집은 '이제야'시인만의 감성을 담고 있으며툭툭 뱉듯이 담긴 문장들이각각의 감성들을 품고 가슴속에 들어왔다.필사하기 좋은 시집이어서 괜히 써보기도 했고금방 읽어버릴 것 같던 시집임에도자꾸 머물고 싶었던 감성 가득한 시집이었다.어쩌면 내가 이제야 시인의 글을 전부 느끼지못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만족하며기분 좋은 시간을 주었던 추천시집이다.오래간만에 출판사 시인동네 시인선을 읽어서좋았으며 시인 이제야의 첫 시집 <일종의 마음>을보며 즐거움을 마음 가득 느꼈다.겨울에 읽어서 더 좋았던 베스트셀러 시집을 기록해 본다. <내 마음속 가득 노란 따스함이 피었다.이리 굴러보아도 저리 굴러보아도기쁨이 자꾸 생겨났다.힘겨운 날들에 위로가 필요했던 시간그냥 책을 펴보며 나를 놓아본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