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어린 왕자 책 서사원 출판사 필사 예찬 시리즈 <어린 왕자 : 컬러링 필사 노트>를 남기려 한다.나는 개인적으로 컬러링북도 좋아하고 필사하기 좋은 책도 너무 좋아한다.그런데 요즘은 사실 일정이 많다 보니 손으로 하는 즐거움을 많이 놓치고 있지만 한때는 푹 빠져서 살았던 시간이 있었다.특히 생텍쥐페리 작가의 어린 왕자 책은 내가 다양하게 소장하고 있는 책으로 이 책은 필사와 컬러링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더없이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특히 필사 노트가 함께 되어있어서 어린 왕자 명대사를 필사하기 좋은 책이다.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책 줄거리와 결말은 위에 올려놓았듯이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고전소설이고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이다.고전 읽기를 시작할때 읽기도 너무 좋고,좋은 글귀와 색을 칠할 수 있는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어린 왕자 책은 너무 좋았다.빨리 써보고 싶었고 색칠하고 싶었다.필사 예찬 시리즈 첫 번째로 만나는 책으로 동화 형식을 띠고 있지만 삶과 사랑, 인간 존재의 본질을 성찰하는 철학적 우화를 담고 있는 어린 왕자를 만날 수 있다.고전소설 베스트셀러로 추천하는 책으로 필사와 컬러링을 함께 할 수 있어 힐링이 두 배가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우리가 읽는 고전문학들을 보다 보면 오랜 시간 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소설들이 있는데 내게는 바로 이 <어린 왕자>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어린 왕자가 여러 만남 끝에 배운 다양한 것들이 우리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된다.어린 왕자가 만난 장미는 단순히 흔한 꽃이 아니라, 어린 왕자가 시간을 들여 보살피고 마음을 쏟았기에 더 특별해진 존재였고 사랑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서사원 출판사의 신간 필사하기 좋은 책 어린 왕자 : 컬러링 필사 노트를 통해 지치고 힘든 마음에 작은 빚과 쉼을 느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추천해 본다.어린 왕자의 명대사와 좋은 글귀를 필사하고 색칠하며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면 행복하고 좋을 것 같다.오늘은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어린 왕자 책 <어린 왕자 : 컬러링 필사 노트>를 남겨본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내 마음속에는 어린 왕자가 산다.내가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힘들고 위로가 필요할 때 찾으면 늘 좋은 말을 건네주는 '어린 왕자'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조언자 같은 ...'어린 왕자'를 만나는 시간은 행복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9374195
나는 마흔이 넘으면서부터 나이 듦에 관하여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졌으며 관련 책들을 찾아보기도 했다.북스고 출판사의 신간도서 에세이 책 <매일의 태도>는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추천도서다.이 책의 저자 김유영 작가는 심리상담사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이 책에 담아냈다.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과연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인지 매일 생각한다.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없이 무너지고 힘들어한다.에세이 추천 도서 매일의 태도 책은 표지부터 부드러운 색감과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김유영 작가가 서툰 어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위로 책'으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에세이다.오랜 상담 경험과 삶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위로가 되는 글귀를 건네준다.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힐링 책이다.출판사 북스고의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매일의 태도에는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성숙의 태도를 이야기한다.들여다보다, 상생하다, 흘러가다, 나아가다를 통해서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 배려와 혼자도 외롭지 않고 괜찮다는 것, 그리고 파도를 타듯이 흘러가며,매일 배우고 행동하는 지혜를 말한다.짧고 울림이 있는 좋은 글귀들은 읽으며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느껴졌으며 좋은 글귀를 통해 마음을 다독인다.그래서 '힐링책'이자 '위로책'이며,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에세이 추천 책 <매일의 태도>에는 각 장의 좋은 글귀들이 울림이 있으며 나처럼 나이 듦에 관하여 생각하며 매일을 보내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우리는 여전히 서툰 어른이지만 김유영 작가의 신간 에세이 책을 통해 힐링과 위로를 받으며 더욱 성숙해지는 시간을 보냈으며 감사한 독서시간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여전히 많은 것이 서툰 어른이지만 그렇다고 멈춰있을 수 없는 어른이다.작은 위로가 나를 걷게 하고,평범한 하루가 특별한 하루를 기대하게 만들듯이 우리가 살아갈 이유는 너무도 많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8262922
오늘은 대한민국의 사법 현실을 고발하다의 개정판 도서 <고백 그리고 고발>책을 개인적인 생각과 함께 리뷰하려고 한다.이 책은 이미 10년 전에 나온 책으로 안천식 변호사 책이다.개인적으로 법 관련 책은 어려워하지만 실제 사례들을 보면서 접하는 책은 좋아하는 편이라 보게 되었다.이 책은 안천식 변호사가 소송 과정에서 겪은 많은 상황들을 통하여 느낀 대한민국 사법 현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다.나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참 좋아하고 범죄 사건이나 사회의 이슈가 된 사건들의 판결을 보는 걸 좋아하는데 보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들이 너무도 많은 요즘이다.고백 그리고 고발 책을 읽으면서 사법 현실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 보았으며,재미로 읽는 책이 아닌 지금 현실에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솔직히 읽으면서 정의가 있어야 할 곳에 없다는 것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났다.안천식 변호사 책 <고백 그리고 고발>에는 10여 년 동안 한 개의 사건에 관하여 20여 차례의 소송을 수행하였고,계속해서 패소하게 되는 사법 현실에 대해 침묵하지 않고 하나하나 솔직하게 담아냈다.어쩌면 지금도 정의롭지 못한 판결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을 대한민국의 사법 현실.옹두리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도서 고백 그리고 고발을 통해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들을 알고 느끼며 배우게 된다.또한 법에 관하여 공부를 하거나 법조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과연 법앞에 우리는 모두 평등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무엇 때문인지 생각해 보았다.법 관련 책을 종종 읽게 되는데 재미보다는 지나온 대한민국의 사법 현실과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대한민국의 길에 대해 과연 정의로울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매일매일 책을 읽고 성장하는 시간에는 어떤 책이냐가 중요하지 않다.오늘도 책을 펴서 한 장이라도 읽었는지가 더 중요하다.독서는 많이 읽는 것보다 꾸준히 읽는 것이 더 중요하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5975480
우리는 매일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은 늘 있다.하지만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들을 알면서도 꾸준히 지켜가기 어려운 것 같다.이 책은 베스트셀러 환경 관련 책으로 한국 ESG 경영 인증원 소속 10명의 전문가가 집필한 실현 가능한 대안이 있는 환경도서다.환경, 지구를 위한 리셋 그리고 우리의 선택은 제목만으로도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도 잘 알게 된다.ESG 뜻을 위에 올려놓았듯이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이는것같다.요즘은 투자자들도 단순한 재무 성과뿐 아니라 ESG 요소를 고려해 기업에 투자한다고 한다.그러므로 ESG 경영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이 책에서는 ESG 관점을 적용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펼쳐드는 순간부터 그동안 우리는 어땠는지에 대해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것 같다.소금나무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로 <환경, 지구를 위한 리셋 그리고 우리의 선택>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기에 어쩌면 지금 우리가 당장 펴봐야 할 환경도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우리는 머리로는 환경을 생각해서 일회용을 줄이고 물을 아껴야 한다고 하지만 정말 그것만이 다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다양하게 생각을 안겨준 책이었다.지구를 위한 다는 생각은 하지만 정말 우리가 지키고 있는 건 무엇일지 환경 관련 책들을 들여다보며 생각해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이 책은 10명의 ESG 전문가가 공동 집필한 환경도서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담아내 미래를 위한 실천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우리는 환경에 관심이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특히 알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기도 하고,또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기도 하다.그런 우리에게 추천하는 환경 관련 책으로 ESG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출판사 소금나무의 신간도서로 10명의 작가가 전하는 각각의 이야기들로 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배우면 좋겠다.요즘 많이 들리는 ESG 뜻과 함께 환경, 기주를 위한 리셋 그리고 우리의 선택 책을 추천하며 리뷰해 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머리로만 하는 건 실천이 아니다.머리가 생각하는 것을 몸이 움직이며 하는 것 그것이 진짜 약속을 지키는 길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4625625
요즘은 아침과 저녁에는 조금 선선해져서 책을 읽기에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좋다.특히 일본 소설은 이런 계절에 읽기 좋은 책들이 참 많은 것 같다.이 책은 두 편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으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소설이다.특히 나오키상 수상작으로 더욱 관심이 갔던 책이며 판타지 소설 같으면서 또 힐링 소설 다운 그런 일본 소설이라 추천하고 싶다.마키메 마나부 작가의 단편소설 8월의 고쇼 그라운드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두 편의 청춘 판타지 소설을 담고 있으며 청춘의 빛과 불안을 담아냈다.환상과 일상을 자연스럽게 혼합시켜 유머러스하면서도 감정을 울리는 문체가 돋보이는 일본 단편소설이었다.특히 배경인 교토의 실제 지명과 명소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마치 교토를 거닐며 돌아보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다.특별 부록으로 교토 지도가 들어있는 것도 뭔가 독특하면서 소장 가치를 높였다.표제작인 8월의 고쇼 그라운드는 무력감 속에서도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청춘을 그렸으며 중국 유학생의 시선도 이야기를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낸다.또한 '12월의 미야코오지 마라톤'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듯한 경험을 하며 앞으로 나아갈 자신만의 불씨를 발견하게 되는 성장이야기다.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청춘 판타지 소설로 주인공들의 성장 이야기가 다양한 감정을 담고 있는 일본 소설로 추천한다.문예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소설로 8월의 고쇼 그라운드를 읽으며 인생의 좌절에 나아가는 힘과 불안과 맞서는 힘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두 단편소설 모두 교토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의 순간을 담은 판타지 소설이다.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에 누구에게나 잔잔한 힐링 같은 소설일 것이다.우리는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어쩌면 이 소설책을 읽고 나면 따스함과 함께 소중한 오늘과 다가올 내일을 또 열심히 달려야겠다 생각하게 될 것이다.장르소설도서 판타지 베스트셀러 소설로 <8월의 고쇼 그라운드>책을 추천한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살다 보면 우리는 순간순간 나 자신에게 수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그게 최선이었어?지금 잘 살고 있는 거야?하지만 그 많은 질문들은 그저 불안에서 오는 것일 뿐...그저 내 삶에 나를 믿어주는 건 나뿐이고 다시금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3295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