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흔이 넘으면서부터 나이 듦에 관하여 생각하는 시간들이 많아졌으며 관련 책들을 찾아보기도 했다.북스고 출판사의 신간도서 에세이 책 <매일의 태도>는 삶이 버겁고 아직 서툰 어른들을 위한 추천도서다.이 책의 저자 김유영 작가는 심리상담사로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이 책에 담아냈다.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과연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인지 매일 생각한다.삶이 버겁게만 느껴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한없이 무너지고 힘들어한다.에세이 추천 도서 매일의 태도 책은 표지부터 부드러운 색감과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이다.김유영 작가가 서툰 어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조언은 '위로 책'으로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돕는 에세이다.오랜 상담 경험과 삶의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위로가 되는 글귀를 건네준다.그래서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며 힐링 책이다.출판사 북스고의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매일의 태도에는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성숙의 태도를 이야기한다.들여다보다, 상생하다, 흘러가다, 나아가다를 통해서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과 배려와 혼자도 외롭지 않고 괜찮다는 것, 그리고 파도를 타듯이 흘러가며,매일 배우고 행동하는 지혜를 말한다.짧고 울림이 있는 좋은 글귀들은 읽으며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느껴졌으며 좋은 글귀를 통해 마음을 다독인다.그래서 '힐링책'이자 '위로책'이며, 나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한다.에세이 추천 책 <매일의 태도>에는 각 장의 좋은 글귀들이 울림이 있으며 나처럼 나이 듦에 관하여 생각하며 매일을 보내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우리는 여전히 서툰 어른이지만 김유영 작가의 신간 에세이 책을 통해 힐링과 위로를 받으며 더욱 성숙해지는 시간을 보냈으며 감사한 독서시간이었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나는 여전히 많은 것이 서툰 어른이지만 그렇다고 멈춰있을 수 없는 어른이다.작은 위로가 나를 걷게 하고,평범한 하루가 특별한 하루를 기대하게 만들듯이 우리가 살아갈 이유는 너무도 많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99826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