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92163155요즘 쇼펜하우어 명언이 많이 보이고또 철학책 추천으로도 권하는 책들이 있다.얼마전에 쇼펜하우어 아포리즘을 읽었고,이번에는 베가북스 출판사 신간도서철학책으로 추천하는 쇼펜하우어 대화의 기술<항상 옳을 순 없어도 항상 이길 수는 있습니다>라는자기계발 인간관계 책을 서평하려고 한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나고또 누군가와는 논쟁을 벌여야 할 때가 있다.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의 대화는언제나 답답하고 속이 터진다.누군가는 그런 상황에 무조건 소리를 지르고또 말도 안되는 말들을 쏟아내기도 한다.이 책은 논쟁에서 방어하고 승리하는 법칙을소개하며 이기기위한 싸움을 담고 있다.요즘 쇼펜하우어 철학책이 많이 보이는 이유가아마도 지금 시기가 그러한게 아닐까 싶다.인간관계에서 말 잘하는 법을 우리는 궁금해하고또 대화법을 배우고싶어한다.베스트셀러 도서 쇼펜하우어 철학책추천으로<항상 옳을 순 없어도 항상 이길 수는 있습니다>에는‘내가 항상 옳을’ 수 있는 38가지 논쟁의 법칙이공격하라, 방어하라, 승리하라로 담고있다.쇼펜하우어 명언만 읽어보아도괜히 지혜가 레벨업 되는 기분인데이 책은 서양철학으로 우리를 초대한다.우리는 인간관계책을 통하여 대화법을배우기도 하고 인간의 심리를 배우기도 한다.대화가 잘 안되고 말이 통하지 않는 누군가와대화를 해야한다면 <쇼펜하우어 대화법>을 추천한다.아마도 읽으면서 조금은 유치하기도 하고뭐지?하는 경우도 있지만그게 바로 쇼펜하우어만의 대화에서 이기는법이다. 베가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인간관계책으로『항상 옳을 순 없어도 항상 이길 수는 있습니다』를추천하며 철학책에서 인생조언이 필요하다면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간절하다면 어떤 식으로든마음을 보여주세요.손짓, 몸짓, 그리고 언어무엇으로든 보여주는 것이 이기는 겁니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91084447요즘은 교육 관련 도서가 정말 잘 나온다.오늘 내가 서평 하려는 책 역시교육 관련 책으로 카이스트 총장 이광형 교수 책<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라는 책이다. 이광형 교수는 카이스트 괴짜 총장으로유명하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꿈을 찾아주는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한다.이번 신간도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의 시대에부모들이 걱정하고 고민하는자녀 교육 비법을 담아낸 교육책이다.책에서는 앞으로 더 발전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아이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만들어 나가는 힘을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특히 개성 있고 창의력 있는 아이로 만들어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창의력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며앞으로는 더 중요한 교육이 될 것이다.이 책은 저자가 자녀 양육과 교육 현장에서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며교육 관련 도서로 추천한다.<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에는총 3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아이, 부모, 사회 편으로 나눠 이야기한다.왜 창의력이 중요한가를 시작으로이광형 교수가 말하는 창의력 제안 수업 세 가지왼손 법칙, 칭찬 일기, 미존 수업은직접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출판사 EBS BOOKS의 신간도서로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를 살아갈내 아이를 위한 자녀 교육 책으로카이스트 총장 이광형 교수의 교육 관련 도서<거꾸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는 아이>를 추천하고 싶다.<너의 생각을 마음껏 키워봐.엉뚱한 상상도 괜찮아.그 상상은 곧 창의력이 될 테니까.네가 자라 큰 나무가 될 거라는 걸나는 믿고 응원해.-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9970014나는 사실 취미가 정말 다양하고취미 부자라고 할 만큼 많은 것을 취미로 하고 있다.그중 20년이 넘도록 하고 있는타로카드와 집시 카드가 있는데배운 적은 없지만 별자리 운세나수비학 같은 걸 좋아하다 보니 빠지게 된 것 같다.이제는 주변에서 먼저 봐달라고 하기도 하고맞추는 경우가 많아 주변을 놀라게 하기도 한다.지유는 천주교인이라 매번 고해성사에서타로카드를 또 했다며 말해야 하지만결코 그만두지 못하는 것 중 하나였다.그만큼 내가 타로카드와 점성학 같은 건관심분야 중 하나였고 이번에 일게 된<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책은 최근 내가 듣던유뷰트 운세남의 책이라 더 관심 가기도 했다.소울소사이어티 출판사의 신간도서베스트셀러 점성학 책과 소울스타카드는쉽고 재미있게 접하기 좋은 책과 오라클카드였다.내점내본 <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는'내 운명은 내가 본다'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사람들은 믿지는 않지만 별자리 운세를 보거나혹은 타로카드를 보기도 한다.하지만 점성학을 책으로 접해보거나점성술을 배워본 적은 없는 나로서는점성학 책<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가어렵지 않게 다가왔으며이해하기가 쉬워서 나 같은 초보자가 보기에너무 좋은 점성학 입문서 추천 책이었다.특히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소울스타카드>는출판사 소울소사이어티에서 직접 제작하여단독 판매하는 오라클 카드로 총 36장으로옆면이 홀로그램으로 보기만 해도 이쁜 카드다.점성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오라클 카드로 셀프 리딩이 가능하다.<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 운세남 책과 함께꼭 소울스타카드를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나도 다양한 오라클 카드를 소장하고 있는데별자리 운세에 관심이 많은 내게는소울스타카드가 참 마음에 들었다.책 띠지에 있는 동영상 강의 할인은 정말 꿀팁으로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는 것 같다.취미로 시작한 타로였지만 지금은 나도많은 이들에게 타로를 봐주고 풀이해 준다.평소 수비학과 점성술 그리고 별자리 운세에관심이 많던 내게는 배움이 되는 입문서였다.소울소사이어티 출판사의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내 점성학은 내가 본다』,『소울스타카드』를점성학 추천 책으로 서평 해 본다. <누구나 태어나면서가슴속에 별을 담고 태어난다.태어난 년월일시에 따라모두 다 다른 별을 담는데그 별이 보여주는 운명을 걸어가며또 내가 만들어내는 시간이 운명이 된다.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스스로 만들고 가꾸며 더 빛이 나는별을 품고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8871192이 책은 위로가 되는 글귀가 많아서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임이랑 에세이 <밤의 마음>은 신간도서로허밍버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최근 한 해가 지나가고 있음에 조금 우울하면서또 생각이 많았던 요즘이었다.조금 일찍 눈이 떠진 새벽에 임이랑 에세이를소파에 누워 읽기 시작했다.불안을 담담하게 담아낸 문장들이내게는 읽는 것만으로 따스함이었다.새벽 독서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도 몰랐고,다양한 문장들이 위로가 되는 글이었다.베스트셀러 에세이 추천 <밤의 마음>을 읽기 전에임이랑 작가의 <아무튼 식물>을 읽은 적이 있다.어쩌면 그래서 이번 책이 내게 따스한 위로 책으로다가올 거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나는 밤의 마음에 담긴 글들을 읽으며마음에 위로를 받고 복잡하던 내 시간들에용기를 불어넣었다.매년 한 해가 지나갈 때면 뭔가 불안하고,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간다는 생각에 우울하다.하지만 올해는 위로 책 <밤의 마음>을 읽으며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주었고 위로가 되었다.특히 임이랑 작가의 지난 시간과 감정을담아 만든 에세이라서 그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위안을 받고 힘이 되었다.누구에게나 고민이 있고 불안한 삶을 살아간다.임이랑 에세이는 그런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으로"괜찮다"라며 어깨를 다독이는 것 같다.임이랑 추천 에세이 <밤의 마음>을 통해고요한 새벽시간 위로가 되는 글귀를 보았고,또 감성 가득한 글들로 미소 지을 수 있었다.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한 해에 괜스레 우울해지고불안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에세이 베스트셀러허밍버드 출판사의 신간도서임이랑 에세이 『밤의 마음』책을 서평 해본다.<또 이렇게 한 해가 지나간다고너무 슬퍼하지 말자.잘했다고 내 어깨 두드리며올 한 해도 수고했다고 웃으며 이야기해보자.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던 한 해가 아니던가."참 잘했어! 내년에도 잘 부탁해."-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86388461오늘은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도서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편집하고 번역해서화제가 된 <어느 작가의 오후>를 서평 하려고 한다.이미 일본에서 먼저 많은 독자들을사로잡은 책으로 두 작가의 이름만으로도 화제다.이 책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직접 골라 풀이한스콧 피츠제럴드 작가의 단편 소설과 에세이를 담고 있다.내가 좋아하는『위대한 개츠비』책의 저자로많은 사람이 이 책을 기억할 것 같다.나 역시 고전문학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읽었고,또 피츠제럴드의 쓸쓸한 말년을 알고 있다.경제적으로 어려웠지만 마지막까지글쓰기를 놓지 않았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는44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화려하게 올라섰던 삶이지만한없이 내리막을 달리던 삶.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그런 그의 모습을단편 소설과 에세이로 느끼게 해주었다.신간도서 <어느 작가의 오후>책에는직접 선택한 글들에 각각 해설을 달아주어읽으면서 좀 더 집중하고 독서할 수 있었다.피츠제럴드 후기 작품을 읽다 보면굵은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힘 있는 글이라는 걸느낄 수 있는데 그게 참 매력적인 것 같다.특히 에세이는 접하지 못했는데그의 감성이 가득 담긴 글이라 좋았다.스콧 피츠제럴드는 소설<위대한 개츠비>로문학적 천재라는 이름을 얻었지만그의 마지막 삶은 화려하지 못했기에 마음이 아프다.베스트셀러 책 <어느 작가의 오후>를 통해좋아하는 작가의 단편 소설과 에세이를또 다른 좋아하는 작가를 통해 읽을 수 있어서너무 특별하고 의미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작가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작가의 작품을 번역하던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가기획하고 편집한 책이라 더 특별함이 있는 것 같다.초판 한정 부록으로 받는 책갈피도특별하며 너무 이뻐서 자꾸 보게 된다.인플루엔셜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신작으로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과 에세이를 볼 수 있는추천 책 『어느 작가의 오후』를 서평 한다.<마지막까지 나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다.내가 떠나는 길에'그래도 하고 싶은걸 마음껏 했구나!'라는말을 듣고 싶다.누구도 두 번 살지 않는 삶에지치고 힘든일만 생각하면나아갈 수 없기에훌훌 털고 일어서고 싶다.-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