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97254451오늘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의 신간 도서<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미술 에세이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tvN 유퀴즈 온 더 블록 화제의 인물아트메신저 이소영 작가는조이 뮤지엄의 대표로 다양한 미술 작품을소장하고 미술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라울 뒤피 색채의 선율> 전시회를너무 가고 싶던 나로서는 이 책은 설렘이었다.뒤피의 작업 이야기를 작품과 함께읽을 수 있는 건 정말 행복이었다.시기별 라울 뒤피의 작품을 200여 점이나 볼 수 있으니미술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나프랑스 화가의 그림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푹 빠져서 나오기 싫을 것이다.경쾌한 색채의 선율을 멋지게 그려낸라울 뒤피의 삶과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이소영 작가의 미술 에세이 책을 추천한다.인상파 화가들이 왕성하던 때에태어난 그는 초반 작품에서인상파 화풍을 많이 그렸다.미술 에세이 책을 통해 그의 시기별작품들을 만날 수 있고 더 알아갈 수 있는좋은 시간을 선물받는 기분이었다.뒤피의 작품을 보다 보면 정말 파란색이 많다.그는 정말 파란색을 사랑하는 작가였다.나 역시 그런 그의 작품을 보면서푸른 바다와 해변 등을 눈에 담아내고또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라울 뒤피의 작품 중 <전기 요정>은가장 유명한 대형 벽화다.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책에서는전기 요정의 원화 사진과 석판화를 만날 수 있다.내가 이 책을 미술 책으로 추천하는 이유는정말 내용이 탄탄하며 해설이 좋아서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을 수 있기때문이다.또 이 책 자체가 라울 뒤피 전이다오늘은 출판사 알에이치고리아의 신간 책tvN 유퀴즈 온 더 블록 화제의 인물아트 메신저 이소영 작가의 미술 에세이 책 추천<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해 본다.<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가마주한 그림들이내 마음속에 빛을 담고내 눈앞에 길을 비추고멈추어 서서 한없이 바라보게 한다.그가 남긴 푸른빛의 그림들이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꿈이 되고 또 힐링이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96269231오늘은 리텍콘텐츠 출판사 신간 베스트셀러자기 계발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기록해 보려고 한다.이 책의 저자 남궁용훈 작가의 책은이미 특허 지식 재산권으로 평생 돈 벌기를 통해읽어본 적이 있어서 이 책도 기대가 되었다.블로거로 활동 중이라면 누구나글쓰기에 관심이 많이 있을 것이다.나 또한 글쓰기를 좋아하며 또 글쓰기 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 책은 제목에서처럼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책이다.특히 남궁용훈 작가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고한 줄 쓰기부터 시작하여 변화한 인생의 경험을이 책에 노하우와 함께 담아냈다.글쓰기의 기본기부터 시작해서챗 GPT로 소설과 동화, 인문고전과자기소개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우리는 어릴 때부터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며살아가는데 특히 취업을 하기 시작하면서인생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게 된다.글쓰기로 인생의 성공을 이루고 싶다면<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책을 추천한다.여러 베스트셀러 책을 만든 남궁용훈 작가는책을 통해 그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내가 이 책을 보며 마음에 들었던 건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한 스킬이기에믿고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이 책은 신간도서로 자기 계발 책이면서추천하는 글쓰기 책 '베스트셀러'다.오늘은 출판사 리텍콘텐츠에서 출간한 책『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기록해 보며 나 역시 글쓰기를 하고 있다.<관심만 갖는 건 멈춰있는 것과 같다.관심이 생겼다면 실천해 보고실천하기 시작했다면 끝까지 해보자.무엇이든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꾸준히 해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95278590오늘은 arte (아르테) 출판사 신간 도서니컬러스 험프리 작가의 <센티언스 의식의 발명>뇌과학 책을 기록하려고 한다.요즘 나는 과학 책이 참 흥미로우면서다가서는 시간들이 즐거워진다.심리학자로서 다양한 분야에 영향력을보이고 있는 니컬러스 험프리 작가는인간과 지각에 대한 연구 여정을<센티언스>책에 재미있게 담아냈다.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철학의식과 지각에 대하여 추적해간 이야기가나는 참 재미있게 다가왔다.특히 포유류와 조류에만 지각이 생겨났다는주장을 읽으면서 '니컬러스 험프리'의센티언스 책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나는 동물의 지각과 의식의 개념이이토록 재미있게 읽힐 수 있나?그리고 내게는 독특한 과학 책이라는 생각과지식을 올려주는 베스트셀러 책이었다.신경 심리학자 니컬러스 험프리가의식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기에뇌과학 책 <센티언스>가 나올 수 있던 게 아닐까 싶다.특히 동물들의 이야기는 충분히흥미로운 주제였으며 지각과 비지각에접근하는 험프리의 주장이 좋았다.'좀비'에 비유하거나 하는 비유 글들이독자로 하여금 어렵지 않게 다가오게 하였다.소설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다양한책을 접하고또 생각을 널벼야한다는것을 느낀다.오늘은 출판사 아르테 베스트셀러 과학 책의식의 발명 <센티언스> 책을 추천하며 기록해 본다.<하나의 주제를 오랜 기간 연구했기에우리가 또 이렇게 배워간다.어쩌면 설득력 있는 그의 여정을재미있게 읽어본 것만으로도아주 좋은 독서 시간이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92902169오늘을 4세부터 7세 우리 아이들을 위한추천 창작 그림 동화책을 기록해 보려고 한다.아이들을 위한 좋은 책을 만드는크레용하우스 출판사에서 신간 도서로 나왔다.<팝콘 치킨>이라는 제목만 보았을 때는사실 그냥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그 맛있는 치킨을 생각했다.그러나 이 책은 동물 복지와 자유권에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학습 그림 동화책이다.요즘은 유아 그림책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우리 아이가 배울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는학습 그림책은 정말 너무 좋은 것 같다.나는 센터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았고6세 아동의 경우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콜팝에 있는 치킨이라면서 신나는 모습을보이며 추천 그림동화 <팝콘 치킨>을 들었다.곧이어 점점 심각한 팔자 눈썹을 보이더니자신의 팔을 팔락 팔락 움직이며못 움직이는 건 너무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길 했다.엄마도 아빠도 없이 좁은 공장에서 자라는병아리들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정말 감추어진 어두운 이야기지만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민이오 작가도 수정을 거듭하며우리 아이들이 매일 먹는 식품들이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와동물들의 권리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동물 복지 창작 동화 <팝콘 치킨>을 펴낸게 아닐까.내가 이 그림 동화책을 추천하는 이유는어릴 때부터 동물 복지와 자유권에 대해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면자라면서 우리 아이들이 더 큰 생각과더 멋진 날개를 가질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다.문득 동물들의 공장을 생각하니사회 저 뒤편의 어두운 곳에서그렇게 자라나는 생명들을 떠올리게 된다.아이들과 함께 귀여운 병아리 그림을보면서 자유에 대해 그리고 동물들의 권리에대하여 생각해 보는 소중한 학습 시간이었다.나는 그룹 시간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오늘 밤 우리 아기 병아리들은 어떤 꿈을 꿀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아기 병아리들에게 어떤 말을 해줄래?라는 질문에 손을 들고 아이들의 시선에서이야기를 해주었으며 참 중요한 걸 배웠구나 생각했다.오늘은 크레용하우스 출판사 신간 그림책4세부터 7세까지 우리 아이들에게추천하고 싶은 창작 그림 동화동물복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팝콘 치킨>을 기록해 본다.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모든 걸가리고 숨길 수는 없다.알아야 할 부분과이해시켜야 할 부분을 구분 지어우리 아이들에게 순수함을 간직하고생명의 소중함과 자유도 함께 배운다면그것이야말로 참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190597832오늘은 조엘 디케르의 신작 추리 스릴러 소설<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 2권을 기록하려고 한다.나는 사실 작가의 다른 책들을 읽어보지 않아서어떤 느낌의 장편소설일지 너무 궁금했다.소설은 2010년과 1999년의 시점이번갈아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사실 나는 시점이 교차하며 계속혼란을 주는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놓치지 않으려고 더 집중해서빠져들어 읽게 되었다.사실 스릴러 소설을 참 좋아하는데그중에 반전이 있는 소설이라면 딱 좋다.이 책은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참 재미있게 읽혔고또 정말 읽으면서 시점의 헷갈리는 부분으로다시 정리해 보고를 몇 번 하다 보니마치 내가 이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같달까..<알래스카 샌더스 사건> 1권에서오래전 살해된 알래스카 샌더스의 이야기를시작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알래스카는 예쁘고 친절한 배우 지망생이었고그런 그를 누군가 잔혹하게 살해하고곰에게 뜯어 먹히기까지 했다.이 책은 특히 누가 범인 인지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두 권은 순식간에 읽게 되었고오래간만에 머리를 쓴 기분이었다.오래전 사건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함께 펼쳐지지만 가독성이 좋아서추리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알래스카를 죽인 범인은 결국 자살을 했는데과연 그가 진범일까?읽다 보면 자꾸 과연? 정말? 진짜일까를....책 속에 죽는 이와 또 사건을 조사하는 이한없이 따라가게 되어있는 추리 책이었다.사실 프랑스 소설도 일본 소설처럼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외우기가 헷갈려서매번 누구였지? 하는데 괜찮았고추리소설 베스트셀러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는지금 읽기 딱 좋은 게 아닐까 싶다.아무래도 이런 소설은 줄거리를 다 말하기보다는읽어보라고 권하는 게 맞는 것 같다.반전 소설을 좋아한다면 추천하고나처럼 추리 스릴러 추릴러를 느껴보고 싶은 이에게추천하는 프랑스 장편소설이다.뭔가 종이 한 장 펴놓고 사건들을시점별로 요약을 해보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오늘은 밝은세상 출판사 베스트셀러 소설조엘 디케르의 <알래스카 샌더스 사건>를기록하면서 머릿속에 다시금 떠올려 본다.<정말 인생은 한순간이다.한순간에 살인자가 되고한순간에 구원자가 되고그 한순간에 인생이 달라지니까.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