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39712508오늘은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신간 베스트셀러 책파스칼 브뤼크네르 작가의 철학 책<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책을서평 해보려고 한다.저자의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를내 돈 내산으로 구매하여 읽은 적이 있고,이번 인문 교양 신작으로 다시금 접한 작가였다.소설가이면서 철학자인 그의 책에는내가 생각지 못한 지혜가 있다.그런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신작 책이라더욱 궁금했고 읽어보고 싶었다.우리는 무기력과 권태를 떨쳐내기 위해무엇이 나에게 필요하며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우리에게는 진짜 모험이 필요하고그 모험을 통하여 경험하고 나아가는삶이 필요한 것이다.<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책을 통하여닫혀있던 생각의 문을 열고바람을 넣어 생의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우리는 나가지 않아도 많은 것들을해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더욱이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그런 삶이 더 뚜렷해졌고 다양해졌다.이 무기력의 시대에 딱 어울리는모험과 발견의 철학책어쩌면 밖이 아닌 안에 갇혀진짜 삶의 경험에서 점점 멀어진 이들에게진짜 삶을 찾아줄 책이기에 추천하고 싶다.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 책을 통해저자가 들려주는 15가지의 단서를 따라가며우리 마음속에 바람을 불어주고그 바람으로 감각을 찾아가면 좋겠다.한없이 권태롭기만 한 삶에서새로운 삶을 걸어갈 수 있다는 건우울증으로 힘들 때 힘이 될 것이다.출판사 인플루엔셜 신간 베스트셀러 책으로파스칼 브뤼크네르 작가의 전작에 이은이 책은 철학 추천 책으로 무기력의 시대를 고찰했다.다양한 사물을 통하여 우리의 일상 속을이야기하는 인문 교양 책.좋은 글귀가 많아 나에게 선물하고 싶고또 소중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우리 인생에 바람을 초대하려면>을 추천한다.<때로는 벗어나는 것이두려움이 아닌 새로움이라는 것그리고 그 새로움은 곧 즐거움을 주고내 인생에서 하나의 추억이 될 것이다.문을 걸어 잠그고 아무것도 아닌사람이 될 것인가?밖으로 걸어 나와 신발을 신고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인가?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38726936요즘은 돈 공부를 꼭 해야 한다는 글을자주 보게 되고 또 나 역시 느끼고 있다.특히 체계적인 자산관리가 필요한 지금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건 돈의 태도가 아닐까?이번 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 자기 계발 책조너선 클레먼츠 작가의 <돈의 태도>는부자의 나침반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평범한 30명이 경제적 자유를 얻은비밀을 다룬 내용으로 모건 하우절 추천 책이다.자기 계발서 <돈의 태도>는 다른 재테크 책과달리 돈 버는 기술을 알려주지도엄청난 투자의 비법을 가르쳐 주지도 않는다.하지만 돈 공부를 위해 무엇을 배우고어떤 걸 깨달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며우리가 돈을 왜 못 모으는지그리고 왜 늘 돈 걱정을 하며 살아가는지돈의 태도가 왜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우리는 살아가면서 돈이라는 것을생각하지 않고 살수 없다.돈을 위해 주식투자를 하고또 돈으로 인한 불안감이나 두려움도 생긴다.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돈의 태도를 알게 되면 용기가 생길 것이다.우리 형부가 자주 하시는 말씀 중에'돈을 쫓아가면 안 되고 따라오게 하라'라는말이 있는데 정말 돈에 흔들리지 않는성공한 삶을 걷게 될 것이다.동양북스 출판사의 신간 추천 도서로경제적 자유를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가각 스토리마다 도움이 되는 좋은 글들이다.돈 공부는 언제 해도 시작만 하라는말이 있는데 『돈의 태도』를 통해나를 성장시키고 저축과 절약 등체계적인 자산관리를 배울 수 있었다.부자의 나침반 시리즈로 많은 이들이추천하는 자기 계발 성공을 위한 책<돈의 태도>를 추천하며 서평 해 본다.<돈 공부는 언제 시작해도 좋다.하지만 시작 없이 얻으려고 한다면결코 부를 완성하지 못할 것이다.부자가 되는 건 알고 있는 걸실천하느냐 안 하느냐로도 결정지어진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37722443오늘은 필름 출판사 힐링 판타지 소설이면서『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후속작으로 신간 베스트셀러를 서평 하려고 한다. 이전 책도 너무 좋았는데<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에서는 이전 커스터드에서 만났던소심하고 눈물 많은 기무라가유령 손님을 태우는 택시 기사로 나오며기묘하면서 애틋한 힐링 판타지 소설이다.유령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기무라는다양한 손님들을 마주하면서그들의 사연을 담고 달리는 택시 기사다.베스트셀러 작가 가토 겐의 전작여기는 커스터드도 힐링 소설이었는데후속작 로터스 택시 또한 우리를힐링 판타지 세계로 안내할 신간 소설이다.사실 커스터드를 읽지 않았어도로터스 택시를 읽는 건 상관없지만읽으면서 전작에서의 인물들이 나와서괜히 더 재미있고 반가운 마음까지 들었기에함께 읽는다면 참 좋을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내가 좋아하는 도시락집 주인도 나오고괜히 아는 사람이 나오는 게 또 반가웠다.<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를읽으면 감동과 재미 그리고 슬픔과그들의 이야기 속 마음을 느낄 수 있다.읽는 내내 힐링이 되는 소설이면서또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에궁금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가토 겐 작가의 소설은 믿고 보는 책이 되었고로터스 택시 역시 추천하고 싶다.필름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소설책<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를 서평 하며여기는 커스터드도 꼭 함께 읽어보기를 바란다.<누군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는 것누군가의 슬픔을 감싸준다는 것누군가의 눈물을 마음으로 닦아준다는 것진심이 없으면 할 수 없는 것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33377558지난 주말에 읽었던 에세이 책인문학자 엄마와 의학도 딸이 운영하는수상한 레스토랑 이야기출판사 파람북의 신간 도서<불편한 레스토랑>책에는 엉뚱한 모녀서버와 셰프로의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냈다.뉴욕타임즈도 주목한 '천년식향'은서울 대표 트렌드 맛집이다.채소가 가득한 요리지만어디에도 채소 느낌이 나지 않는다.인문학자 엄마 변혜정 작가와의학도 딸 안백린 작가의'오지랖 엉뚱 모녀의 굽신굽신 영업일기'부제만큼 이 책 속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오직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낸 음식순수 비건 레스토랑이지만천년식향의 인기 메뉴 사진을 보면서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고기일까 채소일까 그냥 군침이 돈다.추천 에세이 <불편한 레스토랑>을 읽으며시행착오를 거쳤던 모녀의 비건 프로젝트이야기는 내게도 다양한 생각을 주었다.과잉 스펙 모녀의 레스토랑 영업일지는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에 쏙 드는추천 에세이 책이었다.비건을 좋아하지만 잘 하지 못하는 내게다시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불편한 레스토랑 <천년식향>요리가 비싸다는 손님들에게당당하게 무료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고수강자들은 요리를 직접 해보니사 먹는 게 낫겠다고 반응했다는 글에서다시금 비건은 그저 야채가 아닌또 하나의 요리라는 생각이 들었다.파람북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불편한 레스토랑』책은 모녀 에세이로비건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며다양성과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사회적 문제를 맛있게 요리하는 책이다.음식 사진들을 보면서 먹고 싶고또 비건 해야지~하며 생각을 하는멋진 시간을 선물한 에세이 책이었다.<이 한 권의 책 속에모녀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배우며 느끼며 그리고 생각하는멋진 시간이었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231633220나는 책 선물을 굉장히 좋아한다.특히 내가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하는 것도그리고 내가 선물로 책을 받는 것도 좋다.응원이 되고 위로가 되는 에세이 책은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유튜브 채널 ‘웃기는 작가 빵무늬’부크럼 출판사 위로 에세이 책정무늬 작가의 신간 에세이<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 책은제목부터 내게 힘이 되는 것 같다.저자는 모든 시간을 즐거움으로받아들이고 잠시 쉬어가도 좋다고 말한다.우리는 잘 안될 때 더 나아가려고 억지로앞으로 가려고만 하는데 그때는 잠시 쉼이 필요하다.살아가면서 넘어지는 것도 괜찮고또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 또한있을 수 있으나 우리의 마인드가 중요하다.어차피 잘 될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마음도 가벼워지고 위로가 된다.누구나 미래를 생각하면 알 수 없기에답답하고 걱정이 되고 지금 이대로 괜찮을지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이번 생은 망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현재를 걷고 있는 우리이기에<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책을 보며불안을 다독이고 힘을 낼 수 있기를 추천한다.나는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나 자신을조금 힘들게 하고 있는데생각해 보면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고완벽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전혀 나쁠 것도 없는데 말이다.정무늬 작가의 에세이 책은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위로가 필요한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웹 소설 작가이자 신춘문예 등단 소설가정무늬 저자의 첫 에세이걱정을 쌓아놓고 사는 이들에게괜찮다는 다독임을 줄 위로의 에세이출판사 부크럼의 신간 도서<걱정마 어차피 잘될 거니까>책을 추천한다.<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걱정 보따리를 커다랗게 만들어낸다.결국 빵! 터질 때쯤에야별거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되는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