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하고특히 추리소설이나 판타지 SF소설을정말 좋아해서 한번 펴면 멈출 수가 없다.특히 정보라 작가의 소설을아마 읽어본 사람들은 공감할 것이다.그녀의 작품 속에는 빠져들 수밖에 없는매력이 수없이 많고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작가 정보라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는2021년 출간되었던 그녀를 만나다의개정판으로 래빗홀 출판사에서새로운 표지로 출간된 책이다.SF소설 너의 유토피아 책 줄거리를보면 알 수 있듯이 8편의 단편소설집이다.이미 베스트셀러 소설 '저주토끼'를읽은 나로서는 어떤 세계로 안내할지정보라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했다.그리고 8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어깨를 내어주기도하면서 그렇게 소설 속 세계에 머물렀다.트랜스젠더 변희수 하사가 모티브가 된<그녀를 만나다>는 차별과 혐오에 대해또 다른 이야기로 마주하게 되었다.각 소설마다 다양한 감정을 품고 있으며그 감정들이 모여 이 한 권이 되었다는 것과또 작가 정보라의 세계가 다시금펼쳐졌다는 것에 놀라며 읽었던 책이었다.래빗홀 출판사의 베스트셀러 소설 추천너의 유토피아를 읽으면서다시금 시작하는 올해를 생각해 보았다.올해는 더 많은 한국소설들이 출간되어다양한 장르소설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비록 소설임에도 함께 전진하며주인공들이 다시금 나아가는 모습에응원하게 되고 또 슬퍼하게 되는 건현실과 함께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정보라 작가 소설책으로 추천하는SF 소설 <너의 유토피아>를 기록하며,출간 이벤트로 무크지도 받을 수 있으니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수많은 이야기들을또 다른 이야기로 담아낼 수 있는 건정말 멋진 일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27347544
나는 청소년 소설을 굉장히 좋아해서다양한 청소년도서를 접하고 있다.특히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는성인이 읽어도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소설책으로 추천하고 싶다.계절 앤솔러지 마지막 이야기 겨울에는한 해의 마지막 12월 31일, 섣달그믐의시간적 배경에 19살 청소년들이 겪는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계절 앤솔러지 봄에서는 3월 2일시작의 날을 담았으며,한여름 방학의 꿈이라는 주제로여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가을은 '단풍의 꽃말은 모의고사'라는제목으로 청소년들의 이야기를담아낸 성장소설로 추천하는 책이다.짧은 이야기 속에서 만나는 큰 세상의다정한 이야기들은 읽으면 읽을수록매력 있는 단편소설이었다.작가 문이소, 소향, 이도해, 하유지, 황모과이렇게 다섯 명의 작가의 이야기는하나하나 다른 느낌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섣달그믐을 이야기하고 있다.자기도 모르게 매년 12월 31일을 살게 된주인공이 나오는 '또다시, 섣달그믐'은매일 똑같은 하루를 보내더라고하루를 지내고 나면 또 다른 하루가행복으로 다가옴을 알려주는 주제였다.다섯 편의 단편소설 '청소년 추천도서'<내일이면 다시 태어나는 거야>에서는그렇게 다양한 12월 31일을 담고 있으며각각의 이야기들을 통해 작가가 전하는다양한 생각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위에 올려놓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판타지 혹은 SF 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며계절 앤솔러지 겨울을 완성해냈다.출판사 자음과모음에서 나오는청소년 소설들은 늘 추천하게 되는 책이며이번 신간도서로 읽게 된 이 책 또한다섯 작가가 건네는 소중한 나를 찾아가는시간을 선물 받는 게 아닐까 싶다.'쌀식빵으로 할 수 있는 열세 가지 모험'문이소 작가의 글에서는 진정한 우정,청소년의 자립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인간의 선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청소년이 읽기 좋은 소설책으로 추천하며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그 누가 읽어도 좋을 성장소설이다.(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를바라는 마음이 가득 담긴 글을 읽으니올해는 나를 사랑하고,그만큼 또 남을 생각하는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26287238
센시오 출판사의 필독서 시리즈<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책은셜록 홈즈부터 히가시노 게이고까지추리소설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한국추리작가협회 소속의 작가다섯 명이 직접 추리소설 추천 책들을담아낸 책으로 최초의 추리소설인<모르그가의 살인>부터 최근의 작품까지만나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특히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내게는당연히 읽어야 할 필독서가 아닐까 싶다.내가 좋아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추천추리소설 <용의자의 X의 헌신>과애거사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내가 진짜 좋아하는 책이다.이 책에 담겨있는 추리소설 필독서 50편은내가 읽은 책이 참 많아서 좋았다.역시 추리소설 덕후라면 당연히 읽었을책들이 아닐까 싶었다.센시오 출판사 신간도서로'추리소설 베스트셀러' 책들을 만날 수 있어많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추리소설 작가 5명이 토론을 통해선정한 책만 읽어도 꼭 읽어야 할 추리소설은접한 게 아닐까 싶다.특히 세월이 흘러도 읽을 가치가 있는 작품,추리소설을 제대로 읽고 싶은 이들이놓쳐서는 안 될 작품과 어렵지 않게읽을 수 있는 작품을 선정 기준으로 두었는데나는 이 기준이 아주 마음에 든다.동양과 서양의 추리소설을 만날 수 있는베스트셀러 도서로 추천한다.히가시노 게이고 추천 소설은아주 유명한 용의가 X의 헌신을 담았고,이 외에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 등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을 다시 만나서너무너무 행복한 독서시간이었다.특히 읽어보지 않은 사람들도 알고 있는유명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담았으며,다양한 장르의 추리소설을 담아내읽어보며 내 취향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출판사 센시오를 통해 읽게 된 책으로다양한 필독서 시리즈도 읽어보면 좋겠다.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이들에게<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 책을 추천한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어릴 적 책을 좋아하던 내가성인이 되어서도 책을 좋아했을까?아마 세상에 '추리소설'이 없었다면불가능했을지도 모르지.역시 추리소설은 내 인생 최고의'독서'를 선물했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25153803
나는 실버 센류 모음집 첫 번째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시집을굉장히 재미있게 보았으며 짧은시가 주는웃음과 감동을 지금도 기억한다.그래서 실버 센류 시리즈 두 번째 소식이굉장히 반가웠으며 '2025새해 첫 책'으로읽기 좋아 추천하고 싶다.포레스트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새해에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책이다.시집 추천 <그때 뽑은 흰머리 지금 아쉬워>책은 전국 유료 실버타운 협회가 주최한실버 센류 공모전의 88수의 작품을 실었다.노인들의 일상을 담아낸 '짧은시'는정말 웃으면서 읽다 보면 금방 다 읽어버려아쉬울 만큼 푹 빠져서 보게 된다.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버 센류 열풍을일으킨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을 통해접했던 노인의 일상을 담은 좋은 시들을다시 이렇게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만나니너무너무 좋았고 부모님 책 선물로 추천한다.노년의 시간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기에이 책 속에 담긴 이야기는 그들이 걸은수많은 지혜가 담긴 글이 아닐까 싶다.88수의 센류를 한편 한 편 읽다 보면한없이 웃다가도 또 한편으로는나이 듦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다.이전 작도 시집 베스트셀러에 오르며많은 인기를 받았으며 이번 시집 또한베스트셀러 도서로 새해에 읽기 좋은 책이다.글씨가 작지 않아 어르신들이 읽기에도좋은 시집으로 추천하고 싶다.이 책을 읽다 보면 노화로 인한 일화가참 많은데 노년의 아내와 남편의 일화를재미있게 담아내서 웃으며 보았다.'우리 마누라 옛날엔 미녀 지금은 마녀'라는 글에서는 한참을 웃었다.속으로 우리 아빠도 그렇게 생각할까?라는생각과 함께 말이다.실버 센류는 '짧은 시'로 쉽게 접하며2025새해 첫 책으로 추천하는 시집이다.노인들의 유쾌한 일상이 주는 감동을 느끼며새해에도 즐거운 독서가 되길 바라본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책을 펴니 나도 모르게끄덕이는 고개에피식하고 웃어버렸다.나이 듦은 자연스럽고 유쾌한 것이다.-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23967036
2025년 새해가 시작되고벌써 일주일이 넘게 흘러가고 있다.한 것도 없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은정말 빠르게 흘러가버린 것 같아 아쉽다.올해는 나를 위한 인생 명언을 떠올리며매일매일 나를 위한 삶으로 채우기로 했다.자기 계발 책 <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은바로 그런 나에게 딱 어울리는필사하기 좋은 책이었으며 좋은 글귀가 많아매일 펴보며 긍정 확언할 수 있는 책이다.자기 계발 필사책들은 나를 성장시키고나아가 내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새해가 시작된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추천하는 인문학 베스트셀러 도서이다.이 책에서는 매일 10분만 나를 위해투자해 보라고 말하고 있으며명언과 확언을 적으며 내가 주인인 삶을나아가 보자고 말하고 있다.나 역시 필사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필사 책들을좋아하는데 이 책은 다양한 명언들과 함께꾸준히 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내가 주어인 문장의 힘에는 시대를 초월한180개의 인생 명언과 함께 확언이 담겨 있다.자기계발책을 매일 매일 필사하면서내 인생이 달라질 2025년을 기대해도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특히 짧은 명언을 통해 인간관계를생각하게 되며 더 나아가 내 삶에더없이 좋은 길을 안내할 것이다.내 삶의 여정에 좋은 글귀들과 함께할 수 있는자기 계발서로 추천하고 싶고,새해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을 위한'20대 책 추천'으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명언들을 필사하며 '나'를 주어로 한확언으로 변화시켜보자.분명 하루 10분의 필사로 성공의 길에성큼 다가서는 나를 만나게 될것이다.평소 긍정 확언을 좋아하기에 보면서도참 좋았던 독서 시간이었던 책이다.케이크 출판사 인문학 베스트셀러로글쓰기를 통해 올해 더 나은 삶을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2025년 새해에는 나만의 '인생 명언'을만들고 매일매일 생각하고 나아가기를함께 응원하고 싶다.(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마음 속 긍정적인 생각은내 앞에 긍정적인 세계로 펼쳐지고긍정적인 세계는 내 삶을 빛나게 한다.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내 인생이 바뀐다면당신은 어떤 생각으로 가득 채우겠는가?-지유 자작 글귀->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721067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