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 - <메종드사이언스>의 인스타툰으로 이해하는 과학 세상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
이송교 지음 / 북스고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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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46677598

오늘의 책 리뷰는 북스고 출판사의 신간도서
과학책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이다.
이송교 작가는 인스타그램에 과학툰과 일상툰을
연재하면서 과학을 어려워하는 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였다.
인스타툰은 그렇게 과학 책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시리즈로 나왔다.
과학도서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는
뇌과학, 지구과학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담았다.
과학책은 어렵다고 느끼기 쉽지만
인스타툰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베스트셀러 도서다.
특히 요즘 내가 관심 있어 하는 뇌과학 부분을 비롯해
다양하게 배울 수 있는 '과학 추천도서'다.
저자 이송교의 직접 그린 그림 만화는
과학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어렵게만 생각했던 이들에게도 추천도서이다.
요즘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이기에
과학 지식은 아주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수면의 뇌과학'이
굉장히 흥미로운 과학 책이었으며,
'기후에 대하여' 지구과학을 보며 걱정이 더 커졌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는 과학추천도서로
어느 누가 읽어도 좋을 베스트셀러 도서다.
요즘은 다양한 과학 책들이 보이고
뇌과학과 지구과학 도서들도 많다.
어려운 분야를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서
배움이 가득한 과학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 북스고의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는
호기심을 채워주는 귀여운 과학책이다.
우주, 뇌와 마음, 생명, 기후를
어렵지 않게 그림으로 배울 수 있는 추천 책이다.
재미있게 다양한 과학을 접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평소 과학 책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뇌과학, 지구과학 등의 도서를 찾고 있다면 추천한다.
과학 추천도서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과학 이야기』
과학 책 베스트셀러를 서평 해본다.

<어쩌면 당신이 원했던 이야기
어쩌면 우리가 알기를 원했던 이야기
그 속에서 우리는 배우고 성장한다.
우리의 성장에 책은 영양분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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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 - 생각이 많은 우리에게 자존감 지킴이 슌이 보내는 응원
윤수훈 지음 / 웨일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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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45502554

오늘 리뷰할 책은 에세이 추천 베스트셀러
윤수훈 작가의 인스타툰 책 리뷰를 하려고 한다.
웨일북 출판사의 신간도서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와 그림들이 좋은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는 그림 에세이다.
예전에는 에세이는 너무 금방 읽어버려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에세이만의 위로와 힐링을 알게 된 이후
나는 틈이 나면 에세이 책을 보았다.
누군가에게 선물하기 좋은 책은
읽기 어렵지 않고 마음에 힐링이 되는 책이다.
에세이 추천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를 읽으면서
책 속에 가득 찬 용기를 얻었다.
저자 윤수훈의 인스타툰은 겉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감정들을 그려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다.
인스타그램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화들과 최초 공개되는 만화들을
단행본에 담아 소장하고 싶은 에세이 추천 책이 되었다.
자존감 지킴이 슌이 전하는 다정한 응원의 메시지
에세이 베스트셀러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를 통해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들을 보았고 위로 책이었다.
마음 아픈 날 펼쳐보면 위로가 되고
괜찮은 척하느라 힘든 날 펼쳐보면 힐링이 된다.
'생각이 많은 우리에게 자존감 지킴이 슌이 보내는 응원'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는 좋은 글귀와
힘들 때 힘이 되는 글귀가 많아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는 에세이 책이다.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솔직한 저자의 글이었다.
불안한 일들과 어려움이 많던 인간관계
그리고 어두웠던 그의 과거까지.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라 더 와닿았던 에세이였다.
그래서 한 장 한 장 읽으며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었고,
에세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오늘의 책 리뷰 <약한 게 아니라 슌한 거야>를
기록하며 단단하게 성장하고 싶다면 펴보기를 바란다.

<돌처럼 단단한 마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돌처럼 아무 감정 없는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았다.
어쩌면 감정을 잘 다스리는 일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성장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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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 우째쓰유?! 3 - 부부일상공감툰
욱시무스 지음 / 하늘세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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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44322597

오늘은 만화책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만화책 추천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3>
ENFP형 우째와 ISTJ형 쓰유 부부의
세 번째 이야기는 '쌍둥이 육아'다.
1권과 2권에서는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연애하고 동거를 하면서 겪는 이야기와
결혼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를
읽으면서 정말 많이 웃었고 또 현실이라는
생각에 다양한 생각도 들었었다.
웹툰 책 <오늘하루 우째쓰유>는 많은 부부들에게
공감을 자아내며 사랑받은 만화책이다.
이번 오늘하루 우재쓰유 3권에서는
더욱 공감 가는 육아 이야기로 돌아왔다.
현실적인 이야기와 잘 살린 그림으로
보는 내내 재미를 담아낸 욱시무스 작가 만화책 추천.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 3』
달라도 너무 다른 ENFP형과 ISTJ형 부부의
우당탕탕 결혼생활과 육아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보며 읽은 시간이었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이게 현실이라는 생각과
또 혼자보다 둘이 그리고 함께를 그려내는
일상은 소소하면서도 좋았다.
MBTI에서 P와 J는 역시 너무 다른 것 같다.
나 역시 P인 햇님과 함께 하면서
욱시무스 만화책 <오늘하루 우째쓰유 3>이
더 공감 갔는지도 모르겠다.
만화책 추천 ENFP형 우째와 ISTJ형 쓰유 부부의
일상 공감 웹툰 책 오늘하루 우째쓰유.
주말에 웹툰 책을 읽으면서 공감하다 보면
따스한 주말도 지나가 버린다.
욱시무스 작가님의 만화책을 통해 배우는
연애, 결혼 그리고 육아 이야기.
1권부터 읽으면 재미와 공감을
할 수 있는 웹툰 단행본 만화책이다.
ENFP와 ISTJ의 연애부터 결혼, 육아까지
공감 가는 만화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때로는 육아를 통해 배우는 인생이
가장 큰 배움이라는 걸
경험해 본 이만 알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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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사쿠라이 미나 지음, 현승희 옮김 / 빈페이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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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41622553

뜻밖의 선물은 언제나 행복이다.
그 선물이 책이라는 건 더 행복한 일이다.
오늘의 책 리뷰는 빈페이지 출판사의 신간도서
일본 소설 추천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책 한 권이 왔는데 책 표지가 너무 예뻐서
단번에 빈페이지 출판사의 책이라는 걸 알았다.
구매한 적이 없는 책인데 알아보니 출판사의 선물이라
괜히 더 행복하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사쿠라이 미나 작가의 장편소설은
표지만 보아도 따스함이 전해지는 소설책이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저자가
이번에는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담아냈다.
할머니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모인 가족들.
요즘 읽을만한 책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책 속의 등장인물들을 보면
엄마를 대신해 상속받게 된 고등학생 가에.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사는 리사코 이모.
여장을 즐기는 고타로 삼촌.
할머니의 유언 집행인 다마키.
가족이지만 할머니의 유언이 아니었으면
서로 얼굴 볼일도 없는 이들.
서로가 다른 삶을 살아가는 각자의 이야기에서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를 읽으면서
가족이란 과연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정말 가족의 형태는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과
할머니의 사랑이 가득 느껴졌던 힐링 책.
나 역시 빈페이지 출판사로부터 선물 받아서 보았지만
선물하기 좋은 책으로 따스함이 가득한 일본 소설이었다.
고등학생 가에의 아빠의 모습에서는 정말 화가 났지만
마지막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모든 게 감동이었다.
모두가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서는
같이 살 수밖에 없고 그들의 시간들을 쫓아가며
나는 위로를 받고 힐링이 되었던 책이다.
아빠에게는 느낄 수 없는 가족이라는 감정들을
그들을 통해 느끼는 가에의 감정이 잘 표현되었다.
사쿠라이 미나 작가의 신작 일본 소설책
추천 베스트셀러 힐링 소설이다.

<가족이란, 작은 행복이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도
작은 곳 하나 닮은 구석이 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낀다.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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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 - 마스다 미리 에세이
마스다 미리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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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bodmi2019/223339151498

오늘 책 리뷰는 내가 좋아하는 마스다 미리 책이다.
정말 힐링이 필요한 시기에 딱 나타난
그림 에세이 추천 『작은 나』 책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 신간도서
표지만으로도 괜히 기분 좋아지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마스다 미리 책들을 소장하고 있고
또 내게는 위로 책이며 힐링 책이다.
이 책은 마스다 미리의 어린 시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맞춰
소중하게 담아낸 추억 에세이다.
누구나 지나온 어린 시절의 이야기.
작가 마스다 미리의 글을 통해 다시금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추억해 보는 소중한 시간.
꿈도 많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는
다시금 독자들에게 추억 여행을 안내한다.
에세이 추천 『작은 나』를 통해서
그때 그 시절의 특별했던 나를 만날 수 있다.
언제나 마스다 미리 책은 내게 소장하기 좋은 책으로
괜히 표지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책이다.
이번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 <작은 나> 역시
가슴 뭉클하면서도 또 따스함을 건네는
선물하기 좋은 책이었다.
길지 않은 어린 시절의 내가 자라서
지금의 내가 되었고, 그 시간들을 다시금 따라가
어린 나를 만나는 시간이 참 좋았다.
마스다 미리의 책에 있는 그림들은
단순하면서도 모든 마음을 전하는 그림이며,
귀여우면서도 따라 그려보고 싶게 만든다.
힐링 책 작은 나를 읽으면서
그 시절 어린 나에게 감사했다.
어린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스다 미리 책은 읽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위로를 건네는 '위로 책'이다.
올해 책 선물은 요즘 읽을만한 책 <작은 나>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즐겁게 읽었던 에세이 책이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신간도서 베스트셀러 책
마스다 미리 에세이 작은 나를 읽으면서
그 시절 작은 나를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마스다 미리 신작도서 『작은 나』 책을 읽으며
한없이 소중했던 작은 나를 만나고,
또 지금의 소중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에세이 베스트셀러 도서로 선물하기 좋은 책
많은 사람들이 작은 나를 마주하며
힐링하고 위로받기를 바라본다.

<작은 나!
네가 있었기에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내가 있다는 걸 잊지 않을게.
네가 채워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훗날의 또 다른 나를 위해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을 잘 채워볼게.
때로는 힘들고 지쳐도
네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금 일어날게.
나를 믿고 너는 거기에 머물러서 지켜봐 줘.
-지유 자작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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