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 일탈
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일본 추리 미스터리 소설로 분류되는 단편 소설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니키> 작가 나쓰키 시호의 신간 소설로 심리 미스터리 소설로 추천한다.
일본 장르소설도서 <N의 일탈>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본 단편소설이다.
우리는 매일 비슷한 하루를 살아내며 해야 할 일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속에 나를 맞추며 살아간다.
특히 이 소설책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경험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갔던 것 같다.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니키 책을 읽어보았던 나는 이번 신작 소설이 매우 기대되었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단편소설 N의 일탈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마다 다른 사정을 지닌 세 인물의 감정의 변화가 잘 담겼으며, 각자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어떤 상황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 <N의 일탈>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사람의 모습이 과연 진짜 전부인지 떠올려 보았다.
뉴스를 보다 보면 전혀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우리의 주변에서 좋은 감정을 안겨주었던 사람이 갑자기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평범함 뒤에 감춰진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세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범한 사람에게도 억누르고 있는 감정이라는 게 있을 테고 그 감정이 결국 터져 나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추리 미스터리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미스터리 심리 소설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간 심리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N의 일탈 책에는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평범한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돌발적인 행동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마음에 쌓아둔 감정이 갑자기 터져 나와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행동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안겨준다.
책에서 말하는 일탈을 겪는 주인공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그것은 단순히 일상을 벗어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에 선택한 것이며, 그에 따른 책임은 결국 자신의 것이었다.
처음 소설책 제목인 N의 일탈을 읽었을 때 일상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담은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제목을 보았을 때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으로 혹은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았을 일,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지만
어느 날은 선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을 그려낸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단편소설 <N의 일탈>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일본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 소설이 흥미롭게 다가왔던 이유는 세 인물 모두 다른 이유로 쌓아둔 감정이 경계를 넘어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황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해되기 어렵겠지만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신간 추리소설 베스트셀러로 인간의 심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나쓰키 시호 작가는 단 두 권의 소설로 나오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일본 소설 작가다.
오늘은 그녀의 단편소설 N의 일탈 책을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하며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흐르게 될까?
결국 작은 욕망과 순간의 충동이
일상의 경계를 흔들고 무너뜨린다.
과연 스스로가 원한 건 무엇일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861817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 - 230만 영수증 데이터로 보는 오프라인 소비 트렌드
이재흔.한국신용데이터(KCD)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최근 줄 서서 사 먹는다는 피자 설기와 창억떡집의 떡을 선물받아서 먹어보았다.
생각해 보면 늘 SNS에서 화제가 된 다양한 것들이 있었고, 요즘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들은 매번 바뀌었다.
새롭게 문을 연 팝업스토어에 가서 긴 줄에 합류하는 사람들과 새벽부터 열지도 않은 가게 앞에 줄을 선 사람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 들여다보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된다.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은 유행은 왜 이렇게 빠르게 바뀌고, 또 어떤 장소에 사람들이 찾아가는지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특히 단순히 요즘 유행하는 상품이나 인기 있는 디저트 들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신용데이터(KCD)의 230만 곳이 넘는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쓰고, 무엇을 선택하는지 보여준다.
무엇이 유행하고 있는지 우리는 SNS만 보아도 이미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소비자의 마음과 욕망을 읽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경제 관련 책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우리가 무심코 결제한 한 번의 소비에도 이 시대의 취향과 유행이 담겨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일상 속 소비 트렌드를 들여다보는 것이 앞으로 어떤 것이 유행하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다.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도서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은 이재흔 작가의 트렌드 분석과 한국신용데이터의 사업장 결제 데이터가 만나면서,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소비 현상을 구체적인 자료와 함께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사실 내게는 좀 어려운 분야다 보니 정확한 데이터로 보여주는 책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기억하기 좋은 것 같다.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은 소비 코드와 핫플레이스의 변화, 그리고 일상 속 소비 트렌드의 흐름을 담았다.
특히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면 이 책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어쨌든 소비 트렌드는 결국 수익으로 이어지고 상권의 흐름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실제로 돈을 쓰는 장소와 소비 방식을 통해 오늘날의 트렌드를 분석하는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은 경제 경영 마케팅 책으로 추천한다.
나는 솔직히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 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줄을 서서 구매를 해야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
하지만 또 한편의 마음속에서는 그것에 대한 궁금증이 아주 없는 게 아니기에 계속해서 소비 시점을 따져보기는 한다.
같은 디저트라고 해도 누군가는 맛을 즐기기 위해 구매하지만 누군가는 유행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찾아가고 구매한다.
어쨌든 모든 것은 같은 소비겠지만 소비를 넘어 그 안을 들여다보면 모두가 다 다른 마음을 보여준다.
물론 모든 소비가 개인의 가치관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사람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어떤 경험에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지 살펴보는 일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신간 마케팅 책으로도 추천하는 경제도서다.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길을 보여준다면, 마케팅과 기획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소비자 행동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경영 책 베스트셀러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은 소비 트렌드 분석에 관심이 많은 요즘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무엇보다 평소 유행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보아오던 일상 속 현상들이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어 흐르는지 살펴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사고, 경험하며, 맛있는것을 먹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선택들이 쌓여 소비 문화를 만들고 새로운 유행의 바탕이 된다고 한다.
어쩌면 내가 오늘 선택한 이것이 새로운 유행이 될지도 모르는 것이다.
빠르게 변하는 소비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경제 마케팅 책으로 추천하는 <우리가 카드를 긁는 곳>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서평 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경험에 소비하고,
무엇을 위해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지,
그 소비 심리를 들여다보면
변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게 된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739224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 뇌과학·심리학·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
서보경 지음 / 모모북스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책 한 권으로 심리학, 뇌과학, 인문학을 모두 들여다볼 수 있는 자기 계발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서보경 작가의 <우리의 삶은 왜 반복하는가>는 모모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뇌과학, 명리학, 심리학의 관점에서 반복되는 삶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사람은 왜 변하려고 하면서도 또 익숙한 삶으로 다시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마지막에서는 바복되는 삶을 이해하는 데에 한걸음 더 나가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반복되는 삶을 재설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반복되는 삶을 단번에 바꿀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신을 이해하고 조금씩 변화해가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특히 뇌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명리학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낸 이야기에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늘 다르게 행동하고 싶은데 막상 비슷한 상황이 오면 또 예전처럼 행동하게 되고 그것은 인간관계에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상대방의 반응을 지나치게 살피게 되고 자신의 감정은 억누르며 행동하게 된다.
그로 인해 인간관계에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하지 못해 자주 상처를 받지만 또 그 순간이 오면 같은 선택을 하게 된다.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 책에서는 자신을 이해하는 일은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을 안겨준다.
우리는 모두 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삶의 방식을 찾고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모모북스 출판사의 신간 인문학 베스트셀러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를 읽으면서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인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다양한 시선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먹는 음식을 고를 때도 신상이 궁금하다고 하면서도 결국 먹던 음식을 시킬 때가 있는데, 그것 또한 반복하는 선택이 아닐까?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 명리학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통해 인간의 행동을 살펴본다.
그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던 책이며 내가 좋아하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좀 더 가까이할 수 있던 독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나타나는 불안과 갈등, 다양한 감정의 반복을 심리학으로 풀어내 심리 책으로 충분히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다.
서보경 작가는 세 번째 이야기로 '말'을 선택했는데 말이 우리의 생각과 감정 그리고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라 참 좋았다.
누군가 한 말에 상처를 받고, 무심코 들었던 말이 마음속에 오래 남기도 한다.
어쩌면 말이라는 주제는 우리가 많은 부분에서 관심분야이기에 더 관심 갖고 읽게 되는 게 아닐까 싶다.
뇌과학, 심리학, 명리학으로 풀어낸 인생 패턴의 구조를 살펴본 자기 계발 책 <우리의 삶은 왜 반복되는가>를 서평 하며, 인문학 책과 심리학 책에 관심이 많은 분들께 마음공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거절하지 못하는 마음,
상처받으면서도 붙잡고 있는 관계,
반복되는 감정 속에
스스로의 마음은 챙기지 못했던 우리.
이제는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보자.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621566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음식시민 -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음식 철학
줄리언 바지니 지음, 김민하 옮김 / 인문식당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음식과 환경을 생각하는 책으로 인문학 신간도서 음식시민 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인문식당 출판사의 인문 에세이 책으로 추천하며, 세계 주요 언론과 석학들이 극찬하며 강력히 추천한 필독서다.
음식 철학 책 <음식시민>은 우리 갸 매일 먹는 음식들에 대한 이야기를 철학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아침에 먹는 식사를 시작으로 저녁에 먹는 저녁식사까지 그 음식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왔는지 생각하게 하는 음식 철학 책으로 추천한다.
인문식당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음식은 영양과 맛을 넘어 생산과 유통과정 그리고 환경문제와 동물의 삶, 소비문화까지 더 넓고 깊게 살펴본다.
오늘날 세계의 식량 시스템이 마주한 위기를 살펴보며, 인류가 더 나은 식생활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탐구하는 인문학 책 <음식시민>은 읽는 내내 알면서도 외면했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줄리언 바지니 작가는 20명 이상의 세계 각국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유엔의 주요 보고서 등을 참고해 식량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한다.
식량문제는 결코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세계의 식량문제를 함께 들여다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더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음식 철학 책이다.
음식을 생산하고 또 소비하는 현재의 방식이 과연 지속 가능한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안겨주는 책으로 식량 생산은 인간의 생존을 이어가도록 하지만 지나친 이윤 추구와 함께 대량 생산 중심의 시스템은 결국 환경을 훼손하고 동물을 생산 수단으로 취급하게 만들었다.
세계 곳곳에서 식량이 생산되고 버려지는 곳도 있지만 반면에 누군가는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있는 게 세계의 현실이다.
영국의 철학자이자 작가 줄리언 바지니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거나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최근 다양한 인문 에세이 책을 접하고 있는데, 질문을 던지며 어렵지 않게 접하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라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하게 되는 것 같다.
단순히 음식을 생각하면 몸을 유지하기 위해 먹는 것이겠지만 동시에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좋은 기억을 남기며, 다양한 관계를 나누게 하는 삶의 일부다.
특히 먹는 걸 좋아하는 나로서는 <음식시민>을 읽으면서 인류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음식 철학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출판사 인문식당의 신간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식생활과 실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일곱 가지 핵심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제시하는 일곱 가지 원칙은 우리가 음식을 생산하고 구매하며, 소비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어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음식 철학 책이다.
음식시민 책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의 생활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또 누군가와 함께 음식을 먹으며 마음을 나누고, 지친 하루를 위로하는 것 또한 음식이기도 하다.
그렇게 음식은 우리의 삶에 가까이 있지만 너무 익숙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못한 게 아닐까 싶다.
요즘 읽을만한 책 <음식시민>은 그 음식의 소중함과 연결된 다양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안겨준다.
이 책은 얇은 책은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사례와 철학적 관점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특히 평소 음식 문제를 환경이나 동물복지, 기후 위기 등에 관심이 많다면 좀 더 깊이 있고, 색다르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세계 주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BBC 푸드 앤드 파밍 어워즈에서 '올해의 음식 도서'로 선정된 책이기도 하다.
또한 피터 싱어, 알랭 드 보통, 제이미 올리버, 말콤 글래드웰 등 세계적인 석학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강력히 추천한 필독서이기에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신간도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오늘 우리가 선택한 음식이 내일 당장 세상을 바꾸지는 못하겠지만 무엇을 먹고 남길 것인지 고민해 보는 것만으로 우리가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은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그렇기에 줄리언 바지니 작가의 음식 철학 책으로 추천하는 음식시민 책을 요즘 읽을만한 책으로 서평 해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는
기억과 문화,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그것이
우리의 내일을 조금씩 바꿀 것이며,
더 나아가 세계의 미래를 바꿀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37323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영어 교과 탐구력 - 영어 교과 세특을 완성하는 창의 탐구 활동의 모든 것 ㅣ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탐구력
한승배 외 지음 / 포르체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오래간만에 학생들을 위한 영어책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승배, 안혜숙, 손평화, 김두령, 전소영, 김한나 다섯 작가가 영어 교과 세특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책이다.
포르체 출판사의 신간 청소년 추천도서로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영어 교과 탐구력> 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학교를 다닐 때도 졸업을 한 뒤에도 영어 공부를 오랫동안 하게 된다.
이 책은 창의적인 탐구 활동을 발전시키고, 그 과정을 학교생활기록부의 세특과 연결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또한 영어 지문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글 속에 담긴 사회, 문화적 현상이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하여 담고 있다.
특히 이 책을 둘러보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통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나아간다.
학생들마다 관심 있는 분야와 진로가 다르기에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탐구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에 깊이 있게 생각하며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포르체 출판사의 신간도서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영어 교과 탐구력은 영어 교과 탐구 활동을 통해 학생부기록과 연결하고, 더 나아가 깊이 생각하도록 한다.
특히 진로와 연결하는 세특 설계라는 점에서 입시를 넘어 더 나아가 성장으로 이어지는 배움이 될것이다.
고등학교에 입학해 세특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영어 교육관련도서다.
생각해 보면 영어라는 교과목은 학생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따라다닌다.
영어는 누군가에게는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삶을 더 나아가기 위한 공부일 수도 있다.
어렵고 힘든 과목이자 언어 일수 있겠지만 이끌어주는 책 한 권이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건네는
다섯 작가의 영어 교육 관련 도서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영어 교과 탐구력>을 서평 하며 영어 교과 세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막막함을 안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탐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안내서로 영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자신의 관심 분야로 연결 지어 발전 키는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물론 이 책 한 권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이 모든 걸 완성시켜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중요한 건 이 책을 통해 스스로 탐구하고 나아갔다는 것이다.
대학 입시를 위한 준비에서 시작하더라도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시간은 충분히 성장의 시간이 될 것이다.
포르체 출판사 신간 베스트셀러 청소년도서로 최상위 합격을 만드는 영어 교과 탐구력 책을 서평 하며 추천해 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은
성장하는 과정이다.
관심분야는 성장에 아주 좋은
재료가 될 것이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089390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