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의 일탈
나쓰키 시호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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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본 추리 미스터리 소설로 분류되는 단편 소설책을 서평 해보려고 한다.
이 책은 <니키> 작가 나쓰키 시호의 신간 소설로 심리 미스터리 소설로 추천한다.
일본 장르소설도서 <N의 일탈>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일본 단편소설이다.
우리는 매일 비슷한 하루를 살아내며 해야 할 일을 하고,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그 속에 나를 맞추며 살아간다.
특히 이 소설책에 담긴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경험했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공감이 갔던 것 같다.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니키 책을 읽어보았던 나는 이번 신작 소설이 매우 기대되었다.
인간의 심리와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단편소설 N의 일탈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세 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저마다 다른 사정을 지닌 세 인물의 감정의 변화가 잘 담겼으며, 각자의 목적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어떤 상황을 가져오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일본 미스터리 소설 <N의 일탈>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한 사람의 모습이 과연 진짜 전부인지 떠올려 보았다.
뉴스를 보다 보면 전혀 그렇게 생기지 않은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고, 우리의 주변에서 좋은 감정을 안겨주었던 사람이 갑자기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평범함 뒤에 감춰진 또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세 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평범한 사람에게도 억누르고 있는 감정이라는 게 있을 테고 그 감정이 결국 터져 나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추리 미스터리 소설로 분류되어 있지만 미스터리 심리 소설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인간 심리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N의 일탈 책에는 억누르고 있던 감정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평범한 사람이 어떤 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결과를 예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특히 돌발적인 행동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마음에 쌓아둔 감정이 갑자기 터져 나와 행동으로 옮겨지고 그 행동은 결국 좋지 않은 결과를 안겨준다.
책에서 말하는 일탈을 겪는 주인공들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그것은 단순히 일상을 벗어난 행동이 아니라 자신의 욕망에 선택한 것이며, 그에 따른 책임은 결국 자신의 것이었다.
처음 소설책 제목인 N의 일탈을 읽었을 때 일상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담은 건가?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다시 제목을 보았을 때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으로 혹은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았을 일,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행동이지만
어느 날은 선택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순간들을 그려낸 나쓰키 시호 작가의 단편소설 <N의 일탈>은 많은 생각을 안겨주는 일본 소설로 추천하고 싶다.
특히 이 소설이 흥미롭게 다가왔던 이유는 세 인물 모두 다른 이유로 쌓아둔 감정이 경계를 넘어 상황을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상황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해되기 어렵겠지만 그 선택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해피북스투유 출판사의 신간 추리소설 베스트셀러로 인간의 심리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소설이다.
나쓰키 시호 작가는 단 두 권의 소설로 나오키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일본 소설 작가다.
오늘은 그녀의 단편소설 N의 일탈 책을 줄거리와 함께 서평 하며 추리소설, 미스터리 소설 등 다양한 장르소설 도서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흐르게 될까?
결국 작은 욕망과 순간의 충동이
일상의 경계를 흔들고 무너뜨린다.
과연 스스로가 원한 건 무엇일까?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45861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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