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우의 세 자매
천쓰홍 지음, 김태성 옮김 / 민음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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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평 하려는 책은 베스트셀러 책
'귀신들의 땅'의 작가 천쓰홍의 신작이다.
대만 소설 추천 <셔터우의 세 자매>책은
장화현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으로
초능력을 지닌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편소설로 추천한다.
셔터우의 세 자매 책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자신의 고향인 장화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세 자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상처를 그려낸 슬픈 소설이다.
천쓰홍 작가의 대표작 <귀신들의 땅>을
읽어보았던 나로서는 그의 신작이라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책이 궁금했다.
민음사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읽게 된
신간 소설인 셔터우의 세 자매 책은 단순히
초능력 이야기가 아니라 그 능력을
가졌으므로 인해 저주받은 시간처럼
느껴지는 순간들을 다양하게 그려냈다.
그들의 능력은 결코 누군가를 구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 자매를 외로움 속으로
밀어 넣어 초능력과 현실 사이
세 자매의 진짜 이야기를 그려냈다.
천쓰홍 작가의 2026년 신작 소설로
기이하고 슬픈 소설로 서평 하고 싶다.
나는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슬펐으며,
살아남으려 애쓰는 자매들의 모습에
능력을 가졌음에도 결국 그 능력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쥐여주지 못했는
생각에 더 아프고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귀신들의 땅의 작가 천쓰홍의 신작 소설
셔터우의 세 자매를 읽으면서
다시금 저자의 책이 기다려졌다.
출판사 민음사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 2026년에도 신간도서가
다양하게 나오길 바라본다.
천쓰홍 작가를 좋아한다면 추천하는 소설로
셔터우의 세 자매 책을 서평 해본다.
(줄거리와 책사진&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만약 당신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나는 조용히 고개를 저어본다.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간절히 바란
순간들의 기록은 슬프고 아름답다.
-지유 자작 글귀->
​https://m.blog.naver.com/bodmi2019/224185237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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