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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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정세라 그림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02월 25일 출간


수피아의 그림책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용감한 허풍대장 토모가 출간되었다.

이야기의 배경은 북극이다.

동네에서 유명한 허풍쟁이 토모는 날마다 친구들 앞에서 온갖 허풍을 떤다.

콧물이 나는데도 자기는 더워서 목도리도 벗고 놀고 싶다고 하고,

깜깜한 밤에도 무섭지 않은 척 친구들 앞에서 허풍을 떤다.

어느 날 토모는 길에서 주운 물고기를 친구들 앞에 들고 와서 

자기가 바다에서 맨손으로 잡았다고 허풍을 떨지만 친구들은 늘 그렇듯 토모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런 토모 앞에서 키가 제일 작은 친구 코바가 큰 물범을 잡았다고 자랑하자

토모는 부러워서 말도 안되는 허풍을 떨게 되고,

급기야 친구들에게 자기가 고래보다 더 큰 물범을 보여주겠다고 거짓말을 하고 만다.

친구들을 속이기 위해 친구들을 숲으로 데려가고

날이 어두워지자 무서워진 친구들은 토모만 남겨두고 모두 집으로 가게 된다. 

그렇게 홀로 남겨진 토모는 숲에서 헤매다가 엄마 잃은 아기 물범을 만나게 되고

물범의 엄마를 찾아주고 이를 통해 진정한 용기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허풍을 떨 때는 친구들이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아서 더 많은 허풍을 떨어야 했지만

숲속 물범 사건을 통해 이제 진짜 용기를 갖게 된 토모는 

친구들이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아도 속상하지 않다. 

허풍대장 토모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하여금 진정한 친구의 소중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도와준다. 

재미있는 책과 함께 귀여운 삽화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도록 한다. 


#그림책 

#용감한허풍대장토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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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허풍대장 토모 수피아 그림책 6
정세라 지음 / 수피아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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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대장 토모가 진정한 용기를 갖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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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친구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박혜랑 지음, 이길수 그림 / 피그말리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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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유령친구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박혜랑 지음 | 이길수 그림 | 피그말리온 | 2022년 02월 04일 출간


유령은 언제나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이다.

책 표지를 펼치니 변기에서 유령이 빼꼼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 모습에 웃음이 지어진다.

이불속에서 포근하게 듣는 자장가 동화

책 속의 QR코드를 찍으면 랑이언니가 조곤조곤 속삭이는 목소리로 책을 읽어준다.

자장가 동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듣고 있으면 잠이 저절로 올 것 같은 포근한 목소리이다.

잠자기 전 여러권의 책을 읽어주다가 지쳤을 때 써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쓴이 박혜랑님은 이야기를 몸으로 말하는 배우였다가

지금은 이렇게 동화작가를 비롯해서 이야기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채널과 오디오클립도 운영하고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보아야겠다.

유령친구는 유령을 무서워하는 톰이 유령을 만나 유령과 친해지는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친구에게 학교 3층 화장실에 유령이 산다는 이야기를 들은 날 밤 

무서워서 잠을 설치다가 꼬마 유령 수잔을 만난다.

톰은 꼬마유령을 따라 유령마을로 여행을 떠나고

유령마을에서 여행을 하면서,

유령이 사실은 무서운 얼굴이 아니며, 

모두 분장을 하고 무서운 척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침이 되어 유령마을 여행을 마치고 잠이 깬 톰은

혹시라도 유령이 나온다는 3층 화장실에 가면 꼬마유령 수잔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3층 화장실로 가서 수잔을 찾아보지만 수잔을 만날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제 톰은 더 이상 유령을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고

유령을 친구라고 생각하는 용기를 가지게 된다.

혹시라도 유령이나 귀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동화를 함께 읽어보면 무서움을 없애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그림책 

#유령친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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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친구 랑이언니의 잘자요 동화
박혜랑 지음, 이길수 그림 / 피그말리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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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유쾌한 유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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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파라다이스에서 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안나 구젤라 그림, 전은경 옮김 / 우리학교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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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학 #스무디파라다이스에서만나

엘리자베트 슈타인켈너 지음 | 전은경 옮김 | 안나 구젤라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02월 28일 출간


2021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도서상 수상작이라는 타이틀에 끌려서 책을 펼쳐들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열여덟살이고 88사이즈를 입으며 스무디파라다이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버지가 없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마이아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사랑하는 일기장과,

그 일기장을 선물해주신 지그리데 할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진짜 할머니는 아니었지만 마이아 가족을 돌봐주셨던 할머니의 죽음에

마이아 가족들은 저마다의 상실감에 빠진다.

학교에서 마이아는 특이한 애로 통하지만,

그래도 마이아에게는 소중한 절친 두 명이 있어서 마이아는 행복하다.

책 속의 글자들이 마이아의 복잡한 심경들을 나열한 듯

이쪽 저쪽 비스듬히 자유로운 방향으로 자리잡고 있어 매우 독특하고,

모든 페이지에 가득 그려진 예쁘지 않은 삽화도 꽤 인상적이다.

마이아와 친구들과의 대화가 내가 열여덟 살이던 시절과는 사뭇 다르다는 점에 다소 당황스럽긴 했다.

그것이 나라가 다름으로 인한 문화적 차이인지,

아니면 세월의 변화에 따른 다름인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내가 마이아의 이야기에 공감하기 어려운 이유임에는 틀림없다.

열여덟살 소녀의 좌충우돌 유쾌한 이야기이길 기대하며 책을 읽었던지라 

나의 기대와는 다른 이야기 전개에 이 책에 많은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다만 이렇게 오스트리아 문학을 접해본다는 점에서 새로운 경험인 것은 분명하다.



#청소년문학 

#스무디파라다이스에서만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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