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 버리고, 세우고, 지키기
이지훈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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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분야의 기자가 쓴 책.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가 아니라, 여러가지 자료를 편집한 책이라는 혹평도 있다. 그러나 경영, 경제학 분야의 책이 자신만의 경험을 통해서만 책이 될 수는 없다.

선행적인 문헌들의 정리를 통해 이야기를 꾸려 나갈 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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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파일 위기의 장군들 - 권력과 진급을 향한 별들의 전쟁
김종대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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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대한민국 내부의 군이 돌아가는 시스템에 대하여 잘 알 수 없다.

그리고 왜 군은 왜 자꾸 국내 정치적 상황에 개입을 하는지? 군부정권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그들의 DNA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나름 현재 우리 군의 모습과 내 궁금함을 풀어주는 책이었다.


현실을 알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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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독서 - 내 삶의 기초를 다지는 근본적 읽기의 기술
에밀 파게 지음, 최성웅 옮김 / 유유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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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이 100년간 즐겨 읽은 독서법의 고전. 1912년 프랑스에서 출간되었고, 한국에서는 1959년 독서술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소개된 바 있다.

 

목차를 보면 머리말

1장 느리게 읽기

2장 생각을 담은 책 읽기

3장 감정을 담은 책 읽기

4장 연극 작품 읽기

5장 시인 읽기

6장 난해한 작가 읽기

7장 조악한 작가 읽기

8장 독서의 적

9장 비평가 읽기

10장 거듭하여 읽기

맺음말

 

역자 후기로 이루어져 있다.  1장, 2장, 3장은 다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다만 예시로 든 책들이 프랑스나 그 시대의 책인바 마음에 와 닿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한 번은 읽어볼만한...

 

책 읽는 법이란 약간의 도움을 얻어 생각하는 법을 말한다. 따라서 책을 읽을 때에도 생각하는 법과 같은 일반적 법칙이 있다. 천천히 생각해야 하며, 천천히 읽어야 한다. 생각할 때는 신중함을 기해 너무 빨리 자기 생각을 개진하지 말 것이며, 끊임없이 자신에게 반박할 수 있어야 한다. 읽을 때는 신중함을 기해 작가에게 줄곧 반박해야 하나, 한편으로는 우선 개전되는 작가의 생각에 자신을 내던지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에야 토론을 위애 되돌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생각하기란 단연코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잠정적으로 작가를 신임하고, 이후에는 작가를 잘 이해했다는 확신이 서고 나서야 반대해야 한다. 그리고 때가 오면 우리 정신에 떠오르는 가능한 모든 반박을 편치고, 신중하게 거기에 작가가 대답할 수 있는지, 대답한다면 과연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지를 따져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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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깨어나는 마을
샤론 볼턴 지음, 김진석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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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이야기꾼 샤론 볼턴의 모던 고딕 미스터리 [뱀이 깨어나는 마을],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샤론 볼턴의 이소설.

 

고딕 미스터리라는 장르에 대하여 설명을 찾아 봤지만 나오지 않는다.

 

대충의 뜻은 유추할 수 있으나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스릴러물이나 판타지가 썩여 있는 소설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그냥 무심코 책을 펼쳤다.

 

재미가 있다. 그런데 빨리 읽을 수 없다.

 

결국 600page가 넘는 책을 읽는데 3일이 걸렸다.

마지막 100page 정도를 남겨두고는 이야기의 힘이 조금 딸리지 않았나 한다.

 

장편 소설을 호흡을 조절하며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한 편의 컬트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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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다케우치 가즈마사 지음, 이수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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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토니 스타크의 실제 모델, 엘론 머스크.

전기 자동차 테슬라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테슬라와 관련하여 작년 한 기사가 떠올려진다.

테슬라의 모든 특허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하겠다.

그것도 라이센싱 계약을 맺는 것이 아니라 무료 사용.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겠다는 것이 기사의 요지였다.

그 당시 그 기사가 마음에 와 닿지는 않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그를 조금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일반적인 경영자와는 다르다.

처음부터 기존의 모든 것을 제로상태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실행의 반복을 통하여 목표에 이른다.

그에게 혁신가 정도의 닉네임은 부족해 보인다.

- 나에게 일이란 Creative이고 love이다.


- 경쟁하지 않는다. 앞서 나갈 뿐이다.


- 최고의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더 엄격해져야 한다.

잘못된 모든 점을 찾고, 고쳐야 한다.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수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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