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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의 고백
카린 지에벨 지음, 이승재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작가는 어떤 사람일까?
작가에 대한 이력은 대학에서는 법률 및 라이선스를 공부했고, 국립공원관리원, 영화조감독, 프리랜서 사진작가, 변호사, 아동통학지도 등이 있다.
많은 경험이 소설의 자양분이 되었겠지만, 인간 본성에 대한 그녀의 탐구는 대단하다.
일반적인 삶이 아니라, 범죄자에 대한 이야기를 스릴러로 풀어가는 그녀는 참으로 대단하다.
<너는 모른다>, <그림자> 앞의 두권의 책을 읽고, 그녀의 책에 푹 빠져 버린 난 내가 이런 종류의 소설을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영상으로 보여지는 공포영화와 스릴러물은 심리적인 심한 압박감으로 내가 힘들어하는 분야인데, 책은 또 다른 것 같다.
너무 힘들면 쉬어가면서 읽을 수 있기 때문일까?
상상은 눈에 보여지는 것보다 더 힘들 수도 있는데 말이야...
책 내용에 관해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간략하게만 보석상 무장강도와 미성년자 납치 강간 살인을 일삼는 사이코패스와의 대결.
깊은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