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오늘의 젊은 작가 4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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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의 소설은 <기린이 아닌 모든 것> 단편소설집 이후 2번째.

정(鄭),  김(金),  최(崔) 3명의 화자에 의한 1인칭 시점의 구성. 각장별 영화의 제목.

마지막 장에 이르러서  염(廉)이 나오는 3인칭 시점.

이 모든 이야기는 영화의 한 장면인가? 아니면 현실인가?

특이하다. 이 책의 경우 궁금했던 부분들이 작품 해설이 도움이 되었다.

요즘 읽고 있는 소설들의 사건의 발단은 죽음으로 시작한다.

죽음이 불러오는 사건들. 그리고 살아 남은자들이 짊어지고 갚아야 할 부채들.

그냥 이상하게 끌리는 작가다. 시인으로 시작하여 소설을 낸 작가여서 그런지...

글이 내포하는 의미가 무엇일까? 자꾸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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