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잃다 ㅣ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1
하창수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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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5]

 

고품격 로맨스 소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아니지만, 출판사의 광고에 비해 "별로인데"라는 생각.

출판사 기획에 의하여 마감에 쫓기듯 쓴 소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연애하는 자아에 대해 의식의 흐름은 따라가볼만 하다.

그러나 일부러 찾아서 보아야할 책은 아닌 듯 하다.

"아니 수학문제만 아니고 모든 것에 답이 있어.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이 있어.

없는 줄 알고 있거나, 없을거라고 믿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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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고양이
엘리슨 나스타지 지음, 전해민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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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2015-164]

 

예술가들과 그들의 고양이에 관한 소개.

너무 짧은 글들이라, 이야기라고 할 내용이 없는 소개 정도에 해당하는 글.

그래서 조금 아쉬움.

마지막에 걸맞은 지혜나 경험이란 없다.

그런 제기랄 것은 없다.

성배도, 마지막 깨달음도, 마지막 해결도 없다.

갈등만이 있을 뿐이다.

갈등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내가 플레치나 러스티, 스푸너 그리고 칼리코에게 느낀 그런 사랑말이다.

순전한 사랑.

내가 고양이들에게 느낀 감정이 현재이며 과거다.

사랑? 그게 뭔가?

존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진통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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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세월의 쓸모 - 그리움의 흔적은 지워지지 않는다
신동호 지음 / 책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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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동호의 사진 에세이.

옛추억에 대한 아련함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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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 할까요? 2 - 허영만의 커피만화
허영만.이호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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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62]

 

무언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인생의 축복이다.

삶에서 즐김이란 인식을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앎을 통해 인식의 폭의 넓어진다.

커피, 각자의 삶이 반영될 수 있다.

 

취향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다름의 문제다.

다름은 틀림과 다르다.

틀린 것은 고쳐야 하지만, 다른 것은 즐길 수 있다.

커피 취향도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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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2 - 1부 ㅣ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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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정관이 된 마리우스, 게르만의 침략.

이에 맞서는 로마, 로마의 군의 개혁.

1권에 이은 2권의 내용도 로마가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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