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와 고양이
엘리슨 나스타지 지음, 전해민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2015-164]

 

예술가들과 그들의 고양이에 관한 소개.

너무 짧은 글들이라, 이야기라고 할 내용이 없는 소개 정도에 해당하는 글.

그래서 조금 아쉬움.

마지막에 걸맞은 지혜나 경험이란 없다.

그런 제기랄 것은 없다.

성배도, 마지막 깨달음도, 마지막 해결도 없다.

갈등만이 있을 뿐이다.

갈등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사랑뿐이다.

내가 플레치나 러스티, 스푸너 그리고 칼리코에게 느낀 그런 사랑말이다.

순전한 사랑.

내가 고양이들에게 느낀 감정이 현재이며 과거다.

사랑? 그게 뭔가?

존재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진통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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