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 북디자이너의 세번째 서랍
김태형 외 지음 / 달 / 201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15-173]

 

북디자인에 관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선택되지 못한 B컷들을 보면서, 내가 본 A컷과 비교를 하기도 하고, 책 선택의 기준이

꼭 Content만이 아닐 수 있다.

나에게도 북디자인은 책 선택의 중요한 기준이다.

언젠가는 나도 책과 관련한 일을 하고 싶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꿈이라는 것,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러나 생각만 한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은 힘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인의 고통 이후 오퍼스 10
수잔 손택 지음, 이재원 옮김 / 이후 / 2004년 1월
평점 :
품절


[2015-172]

 

Text만 눈에 들어오고 Content가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사진에 관하여]를 먼저 읽어보려고 하였으나, 마음이 준비되지 않아 중도 포기.

출장길 돌아오는 기차안에서...타인의 고통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본다.

우리는 얼마나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가? 자신의 고통이 아니라면 그것은 타인의 고통이며, 타인의 고통은 공감될 수 없는 부문이다.

매일 같이 티비에 나오는 사건 사고들...국내가 되었던, 저 멀리 지구 반대편에 있던...우리는 그것을 화면으로 본다. 아침 밥상에서...저녁 밥상에서...

안전한 곳에서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는가?

좀 더 많은 이야기와 생각이 필요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yureka01 2015-09-21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 피부로 와 닿는 밀도는 다를 겁니다.이또한 사유가 많이 체화되어야할 대목이네요....

지키미 2015-09-23 22: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내 삶에 적용을 해 봅니다. 인간이란 이기적이라 내 안의 고통이 심해지면 타인의 고통이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평온할 때조차도 우리는 타인의 고통에 대하여 그저 바라보면서 연민의 눈동자만 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방민호 지음 / 작가세계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집.



한편, 한편이...무주 덕유산 리조트를 내려가면서 읽었는데...

소설 속 상황과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져서...독서에 더 몰입하였다.


[짜장면이 맞다]는 자장면이냐? 짜장면이냐? 이것을 국가가 강제할 수 있느냐?

결코 웃을 수 만은 없는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촘촘한 구성이 잘 물려돌아가는 톱니바퀴처럼 이루어져 있다.

글을 이렇게 쓸 수도 있구나.


연속성 있는 여섯 편의 단편소설을 옴니버스 식으로 묶어낸 장편 추리소설.


찬호께이의 더 많은 작품들이 국내에 출간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인플루엔셜 대가의 지혜 시리즈
조훈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5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2015-169]

 

조훈현은 어떤 이야기를 할까? 궁금했다.

사회적으로 어떤 한 분야에 성공이란 것을 이루어낸 사람들은 그들 나름의 인생철학이 있다.

이런 책들은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바둑을 두지 못함에도 책의 내용이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고 생각과 다짐을 만드는 책이다.

"생각은 행동이자 선택이다. 어떤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로 발휘하는 것.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는 것. 그것이 바로 세상에서의 영토확장일 것이다.


사람들은 현실에 불만을 갖고 어딘가 다른 곳으로 가면 더 좋을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로는 지금여기, 바로 이순간이 최고의 환경이다.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다. 다 가졌다가 다 잃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