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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
금태섭 지음 / 푸른숲 / 2015년 8월
평점 :
품절
금태섭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으로 활동하고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의 대변인을 지냈다.
그의 정치분투기.
2012년 대선에 대하여
실패한 자리에 서서 철저한 복기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서기 위한 뒤돌아봄.
그냥 지난 넋두리?처럼 조금 느껴지기도 한다.
안철수
도덕성이 높다고 하여 그를 괜챦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 자체를 이야기할때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정치인 특히나 대권주자로서는 ??
현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치인의 모습은 무엇일까?
워낙 흐린물에 뛰어놀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다지만...
도덕성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모습이고 의지가 강하고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닐까? 철학이 있는 사람, 선택의 순간에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말이다..
나름 지난일에 대하여 이해되지 못했던 상황들이 조금은 보이기도 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