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야당을 갖고싶다
금태섭 지음 / 푸른숲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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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은 2012년에서 2014년까지 안철수 캠프 상황실장으로 활동하고 이후 새정치민주연합의 대변인을 지냈다.

 

그의 정치분투기.

 

2012년 대선에 대하여 

실패한 자리에 서서 철저한 복기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서기 위한 뒤돌아봄.

 

그냥 지난 넋두리?처럼 조금 느껴지기도 한다.

 

안철수 

도덕성이 높다고 하여 그를 괜챦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사람 자체를 이야기할때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정치인 특히나 대권주자로서는 ??

 

현시대가 필요로 하는 정치인의 모습은 무엇일까?

 

워낙 흐린물에 뛰어놀고 있는 정치인들이 많다지만...

 

도덕성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모습이고 의지가 강하고 커다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게 아닐까? 철학이 있는 사람, 선택의 순간에 옳은 결정을 할 수 있는 사람말이다..

 

나름 지난일에 대하여 이해되지 못했던 상황들이 조금은 보이기도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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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손택의 말 - 파리와 뉴욕, 마흔 중반의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수전 손택 & 조너선 콧 지음, 김선형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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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86]

 

수전 손택이 마흔다섯이 되던 해인 1978년 <롤링스톤>과 가졌던 하나의 긴 인터뷰를 담아낸 책.

시의성에 있어서 조금 지난 책이어서 그런지 쉽게 마음에 와 닿지 않는다.

 

지난번 타인의 고통도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아마도 사진에 관하여 부터 천천히 읽는 것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지금은 이 책이 내게는 와 닿지 않는다.

11page

자기 스스로를 "정신 못 차리는 탐미주의자"이자 "강박적인 윤리주의자"라고 칭하는 손택은 "우리에게 공감이란 오로지 쾌감을 통해 전파되는 것뿐"이며 "고통에 공감할 때마다 우리는 공감이 쾌감과의 미묘한 조합으로 생산되고 전달된다는걸 깨닫게 될 것"이라는 워즈워스의 생각과 일치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손택이 소위 "다원적이고 다형적인 문화"라고 칭한 현상을 기꺼이 환영한 한편 `타인의 고통`-사망 전에 쓴 마지막 저서에 붙인 제목이다-을 주시하고 또 그 고통을 덜어주려고 노력을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63page

"독서는 제게 여흥이고 휴식이고 위로고 내 작은 자살이에요. 내가 모든 걸 잊고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우주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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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 한국과 일본, 라면에 사활을 건 두 남자 이야기
무라야마 도시오 지음, 김윤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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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목장은 삼양이 라면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우지를 위해 계획되고 만들어진 목장.
삼양식품 전중윤 회장과 일본 묘조식품의 오쿠이 키요즈미의 라면 기술전수에 관한 이야기로 자서전의 성격이 강하게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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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3 - 1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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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부가 끝이 났다.

7번의 집정관을 한다는 마리우스는 6번의 집정관 후에 집정관 직을 물려준다.

아직 술라는 집정관 근처에도 가지 못했다.


계속해서 책이 나올지도...

술라의 이야기가 더 많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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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5
전아리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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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관련된 이야기.


이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구운몽과 같은 느낌이 든다.

이야기의 구성이 잘 완결된 느낌.


인간의 욕망이란 것...


그래서 사람인 것이다.


그리고 비극이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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